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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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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기아 셀토스 하이브리드, 400만원 더 비싸도 선택할 이유…
주행거리 1007.7㎞ 'BMW iX3'…프리미엄 EV 시장 판 '흔든다'
한국 모터스포츠 새 역사 쓰는 제네시스
김동명號 LG엔솔, 특허 수익화 본격화…‘兆 단위’ 가치 창출
LG엔솔, 테슬라 훈풍에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기아 EV9이 자동차 시장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북미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 기아는 전날 미국 미시간주 폰티악 M1 콩코스에서 열린 '2024 북미 올해의 차(NACTOY)' 시상식에서 EV9이 유틸리티(SUV) 부문 '북미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기아는 이번 EV9 수상으로 텔루라이드(2020년)·EV6(2023년)에 이어 5년간 3개 차종이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BMW가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고 8년만에 수입차 시장 왕좌를 탈환했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BMW의 판매량은 7만7395대로 2위인 벤츠(7만6697대)보다 698대 더 많았다. 초박빙의 접전에서 BMW를 최후의 승자로 만든 일등공신은 2만1411대가 팔린 5시리즈였다. BMW그룹은 5시리즈 8세대 완전변경 모델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출시할만큼 한국 시장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로써 현대차그룹은 미국 완성차업체 스텔란티스를 제치고 미국 판매 4위에 오를 것이 확실시된다. 브랜드별로도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모두 두 자릿수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현대차(제네시스 포함)는 연간 판매 사상 처음으로 80만대를 넘겼다. 미국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최대 격전지일뿐 아니라 현대차·기아의 전체 판매량의 22%를 차지하..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청정수소 인증시험평가기관으로 지정받았다. KTR은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수소법) 개정 시행에 따라 청정수소 인증시험평가기관 지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산업부는 개정 수소법에 따라 수소를 생산·수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해 수소 1㎏ 당 이산화탄소 배출량 4㎏ 이하인 경우 청정수소로 인증하고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사상 최초로 160만대 이상을 판매했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브랜드 모두 두 자릿수 판매 성장률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의 실적을 거뒀다. 특히 현대차(제네시스 포함)는 연간 판매 사상 처음으로 80만대를 돌파했다. 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2023년 미국 시장 판매량은 165만2821대로 전년 대비 12.1% 증가했다. 현대차(87만370대)와 기아(78만2451대)의 판매 증..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해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27만1034대로 전년보다 4.4% 감소했다고 4일 발표했다. 지난달 판매량은 2만7223대로 전월 대비 10%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8.2% 줄었다. 연간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7만7395대로 8년만에 메르세데스 벤츠(7만6697대)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막판까지 경쟁이 치열했던 3위는 아우디(1만7868대)가 볼보(1만7018대)를 근..
주거공간과 이동공간이 끊임없이 연결돼 이동에 가치를 더한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전날 삼성전자와 카투홈(Car-to-Home)·홈투카(Home-to-Car) 서비스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주거공간과 이동공간의 연결성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현대차·기아 고객은 차 안에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화면 터치 또는 음성 명령으로 다양한 전자 기기들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반대로 AI스피..
롯데렌탈의 대한민국 No.1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중고차 장기렌터카 견적부터 계약까지 온라인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롯데렌터카 마이카 세이브 다이렉트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렌터카 마이카 세이브는 롯데렌탈이 직접 보유하고 관리하는 26만여대의 차량 중 연식 5년 이내의 차량만을 엄선해 선보이는 중고차 렌탈 서비스다. 차량의 사고와 정비 이력 등이 투명하게 관리되어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홍해 해협 내 예멘 반군의 화물 선박 공격과 가뭄에 따른 파나마 운하 통항 제한 등 글로벌 해상물류 차질과 관련해 수출영향 등을 점검하고 물류기업·선사 등 업계 의견수렴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요 참석 기업은 한국타이어·현대글로비스·포스코플로우·람세스믈류·LX판토스·HMM·SM상선·장금상선·EUKOR 등이다. 홍해 해협·파나마 운하의 해상물류 차질로 인해 선사들의 우회 항로 대체 등으로..
국토교통부는 테슬라코리아·현대자동차·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한국닛산·기아·혼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3개 차종 7만267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4일 밝혔다. 테슬라 모델Y 등 4개 차종 6만3991대는 오토파일럿 소프트웨어 오류로, 모델X 등 2개 차종 1992대는 충돌 시 차량 문잠금 기능이 해제되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각각 5일부터 리콜에 들어간다. 현대차의 제네시스 G..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국내 76만2077대, 해외 345만4603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421만6680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022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0.6% 증가, 해외 판매는 6.2% 증가한 수치다. 고금리·인플레이션 등 비우호적인 대내외 경영환경으로 인한 자동차 산업 '피크 아웃' 우려에도 불구하고 디 올 뉴 코나·디 올 뉴 싼타페 등 SUV 신차 출시, 친환경차 라인업 보강 등을 통해..
기아가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사상 최대의 연간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기아는 지난해 도매 판매 기준으로 국내 56만3660대, 해외 251만6383대, 특수 5728대 등 2022년 대비 6.3% 증가한 308만 5771대를 판매했다. 기존 연간 최대 판매는 2014년에 기록한 303만8552대로 국내 46만5200대, 해외 257만3352대였다.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스포티지(52..
GM한국사업장이 지난해 총 46만8059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76.6%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017년 이후 최대 연간 판매량이다. 해외 판매는 총 42만9304대로 88.5% 증가하며 2015년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37.2% 증가한 21만3169대 판매되며 트랙스 크로스오버(21만6135대)와 함께 판매 호조를 견인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전년 대비 4.1%..
KG모빌리티(KGM)는 지난해 총 11만6428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대비 2.2% 증가한 실적으로 내수 6만3345대, 수출 5만3083대였다. 수출은 연초부터 주력 시장인 유럽을 필두로 글로벌 시장에 대한 지역별 맞춤형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전략 등을 통해 2014년(7만2011대) 이후 9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7.2% 증가한 수치다. KGM은 "지난해 어려운 상황에도 불..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폭 넓은 통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새로운 수출 시장을 개척하고 미국·중국·EU 등 주요국 통상 조치에 선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업부는 급변하는 세계 정세와 경제 환경 속에서 산업-통상-에너지 정책 간 유기적 연계를 토대로 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자는 지난 20여년 간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