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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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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기아 셀토스 하이브리드, 400만원 더 비싸도 선택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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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號 LG엔솔, 특허 수익화 본격화…‘兆 단위’ 가치 창출
LG엔솔, 테슬라 훈풍에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해 세계무역기구(WTO) 회원국이 통보한 기술규제가 사상 처음 4000건을 돌파한 4079건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1년(3966건)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기술규제 전체 현황을 살펴보면 미국이 가장 많은 기술규제를 통보했다. 탄자니아 등 개도국 다음으로 유럽연합이 뒤를 이었다. 분야별로는 식의약품(30.6%)·화학세라믹(16.8%)·농수산품(11.7..
르노코리아자동차는 파블리스 캄볼리브 르노 브랜드 CEO(최고경영자)가 지난 10~12일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르노코리아 중앙연구소)·부산공장·서울사무소 등을 방문해 오로라 프로젝트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캄볼리브 CEO는 "르노는 올해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할 것"이라며 "르노코리아 임직원들이 열정과 놀라운 팀워크로 준비 중인 새로운 하이브리드 모델은 한국과 글로벌 소비자들의 높은 눈높이를..
코로나 팬데믹 기간 승승장구 했던 국내 픽업트럭 시장이 역성장하고 있다. 수입 픽업트럭 판매량은 2021년 정점을 찍은 후 2년 연속 두자릿수 감소세를 나타냈다. 국산 픽업트럭도 지난해 전년 대비 25% 판매가 줄었다. 11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2019년 817대에 불과했던 수입 픽업트럭 판매량은 이듬해 5562대로 680% 급등했다. 하지만 2021년 5730대로 전년 대비 3% 늘며 성장세..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444차 무역위원회를 개최하고 중국산 이차전지를 내장한 스마트폰과 중국산 NCM811 양극재의 특허권 침해 여부를 조사하기로 했다. 스마트폰용 이차전지 조사는 스마트폰을 중국에서 제조해 국내로 공급하는 중국기업 1곳과 이를 수입·판매하는 국내기업 1곳을 대상으로 ㈜반도체에너지연구소가 신청한 건이다. NCM811 양극재 조사는 LG화학이 중국에서 제조해 국내에 공급하..
호주오픈 공식 스폰서인 기아가 후원 23주년을 맞아 공식차량 전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에 나선다. 기아는 11일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 파크에서 '2024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차량은 EV9 15대·EV6 10대·쏘렌토 95대·카니발 10대 총 130대다. 대회 기간 중 참가 선수·VIP·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 원장은 11일 현대차·기아 남양기술연구소를 방문해 수출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수출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무역기술장벽 기업애로를 청취하고 협력·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조사한 '수출기업 해외기술규제 애로 현황 조사'에 따르면 대기업은 규제 선도 국가의 정보제공, 중소기업은 선제 준비가 필요한 새로운 규제의 맞춤형 컨설팅을 가장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조선해양인 신년 인사회가 조선해양 분야 산·학·연 10여개 기관 과 100여 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11일 부산 누리마루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일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최성안 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권혁웅 한화오션 대표·신창호 부산광역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조선산업이 13년만에 수주잔량 최고치(3930CGT)를 경신하며 4년치 일감을 확..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월말까지 전국 20개 전시장에서 재구매 고객만을 위한 '로열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르세데스벤츠 최대 딜러사인 한성자동차를 지난 39년간 사랑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했다. 재구매 고객에게 전 차종 특별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같은 기간 모든 구매 고객에게 평생 엔진오일 무료 교환 혜택을 제공한다. 한성자동차는 프로모션을 통해 차별화 서..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11일 취임사를 통해 "국민경제를 굳건히 뒷받침하면서 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에너지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 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러-우 전쟁 장기화, 이-팔 사태 등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고 핵심 광물에 대한 공급망 확보 경쟁도 가열되는 상황이다. 전지구적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2050년 탄소중립 이행도 최남호 차관이 풀어가야 할 숙제다..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은 11일 "산업·통상·에너지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직원들간의 협업을 확대해 나가고 외부 전문가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현장에서 발로 뛰는 '행동하는 산업부'를 만들어 갑시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지난 8개월간 2차관으로 에너지를 전담했던 강 차관은 전날 산업뿐 아니라 기획·조직 운영 등 산업부 업무를 총괄하는 1차관에 임명됐다. 강 차관은 "우리나라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취임 후 원전 분야 첫 행보로 11일 '2024년 원자력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국회·원자력계 간 소통 활성화와 원전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1985년부터 매년 개최되어왔다. 안 장관은 신년 인사를 통해 그간 생태계 복원을 위해 헌신해온 원자력계를 격려하고 '원전 최강국 도약'을 위한 정부의 정책 방향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 정부의 탈원전..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하이브리드(HEV)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이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판매량의 20% 이상 비중을 차지하는데 최근 전기차 수요 증가세가 둔화되고 하이브리드의 판매량은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1분기 62.6% 증가했던 미국 전기차 판매증가율은 4분기 27.2%로 낮아졌다. 반면 하이브리드는 31.0%에서 71.3%로 성장세가 급격히 상승했다. 2022년 5%에 불과했..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0일 한국무역협회를 방문하여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장관 취임 이후 경제 6단체와의 소통강화를 위한 첫 번째 행보다. 금년도 수출을 정책 최우선에 두고 확고한 우상향 기조를 위해 민·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인식하에 이뤄졌다. 안덕근 장관은 "금년에도 '수출이 곧 민생이다'라는 각오로 수출 우상향 기조를 확고히 하고 수출이 우리 경제..
스웨덴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전기차 부문 1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전국 소비자 조사를 통해 올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이다. 고객 기대치와 브랜드에 대한 만족도를 측정하였으며 245만 건의 투표수로 총 19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 폴스타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