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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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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절실한 제네시스… HEV·세대교체·가격 '3대 과제' 산적
[시승기] 기아 셀토스 하이브리드, 400만원 더 비싸도 선택할 이유…
주행거리 1007.7㎞ 'BMW iX3'…프리미엄 EV 시장 판 '흔든다'
한국 모터스포츠 새 역사 쓰는 제네시스
산업부·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KG스틸, 저탄소.고부가 전환 총력 다짐
카니발·그랜저·아반떼·캐스퍼·스포티지 등이 올해 장기렌터카 시장에서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SK렌터카가 올해 1~ 11월 개인과 개인사업자 약 26만명을 대상으로 한 신차 장기렌트·중고차 장기렌트·제주 단기렌트 등 이용 데이터를 종합 분석했다. 30일 SK렌터카에 따르면 신차 장기렌터카 1위는 기아 카니발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서 2위 현대차 그랜저, 3위 현대차 아반떼, 4위 현대차 캐스퍼..
현대자동차·기아가 탄소 배출량 관리 체계를 보강해 선제적으로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에 나섰다. 현대차·기아는 30일 '글로벌 통합 탄소 배출 정보 시스템(GIS)'을 구축하고, 탄소 배출량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IGIS는 원소재 채취부터 제조·수송·운행·폐기에 이르기까지 완성차의 생애주기 전 과정에서 발생되는 탄소 배출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탄소 배출량 저감을 요구하는..
BMW코리아가 올해 독보적인 전기차 판매 실적을 올리며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열세를 보였던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보다 1500대 이상 많은 전기차를 팔면서 2년 연속 수입차 시장의 왕좌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29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11월 BMW코리아의 누적 전기차 판매량은 5974대로 집계됐다.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전기..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사고 수습에 투입 된 소방·경찰·군·해경·지자체 인력이 1500명을 넘어섰다. 오전 9시께 사고가 발생하고 30분이 채 안돼 정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꾸렸고 사상자들을 수습하고 블랙박스를 수거, 정확한 원인과 상황 파악에 들어갔다. 대체편 마련을 비롯해 유가족들을 위한 대책 마련까지 종일 총력전을 벌였다. 29일 항공 행정을 총괄하는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오전 9시 30분부로..
국토교통부는 29일 오전 9시 3분경 발생한 제주항공 2216편(방콕-무안) 사고와 관련해 무안공항 활주로를 내년 1월 1일 오전 5시까지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날 18시 30분 기준 피해 상황은 항공기는 전소되었고 인명피해는 탑승객 총 181명(승객 175·승무원 6) 중 사망은 177명으로 확인됐다. 희생자들은 무안공항 내 설치된 임시 영안실에 안치 중으로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는 유가족과 협의해 외부로 이송될 예..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29일 발생한 무안공항 항공기 추락사고에 대해 모든 자원을 투입해 사고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밝혔다.박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사고 관련 브리핑을 갖고 "이날 오전 9시3분 방콕발 무안행 제주항공 2216편이 무안공항에서 안타깝고 참담한 사고가 발생했다"며 "항공 행정을 총괄하는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유가족과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와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그는 "..
국토교통부가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가동해 29일 전라남도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이 현재 원인을 조사중이고 항공기의 안전운항을 각 항공사와 공항에 시달했다.이날 오전 9시 7분경 무안공항 활주로에서 제주항공 2216편(방콕-무안)에서 착륙중 사고가 발생했다. 탑승자는 태국인 2명을 포함해 총 175명이며 승무원 6명으로 정확한 사상자 수를 파악중에 있다. 박상우..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GV80가 역대 최고의 국내 실적을 달성했다. 부분변경 모델 출시에 따른 신차 효과와 함께 쿠페 모델이 추가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덕분이다. 29일 현대차에 따르면 GV80의 올해 1∼11월 국내 판매량은 총 3만6810대로 이전 기록(2020년 3만4217대)를 경신했다. 이는 럭셔리 SUV 시장의 경쟁 모델인 BMW X5(5660대)와 벤츠 GLE(4300대..
24일 방문한 롯데월드몰 1층의 '커넥트투(CONNECT TO)' 입구에는 정겨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빨간색 토요타 GR 86 랩핑카와 대형 포토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커넥트투를 찾은 이유는 고객들이 기부한 도서로 만들어진 약 3.8m의 '자이언트 북트리'를 구경하기 위해서다. 이번 이벤트의 좋은 취지에 공감하며 지난 주말에 기증한 책 5권이 어디에 있는지도 궁금하기도 했다. 열심히 찾아봤지만 보이지..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지난 10년간 시간제근로자의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24일 발표했다. 경총은 보고서에서 2014~2023년 우리나라 시간제 일자리가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정규직과 비교한 상대적 근로조건은 여전히 낮아 더 많은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시간제근로자 규모는 387.3만명이며 이 가운데 70.5%가 여성이었다. 최근 노동시장에 여성 고용 자체가 크게 늘었고 특히 시간제..
혼다코리아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지난 22일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 경기도 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초대해 '메리 더 고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 고'에서 진행하는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을 위해 위기탈출 안전체험 놀..
롯데렌탈이 주행거리 1㎞당 50원이 적립되는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기부금 5000만원을 롯데의료재단과 제주특별자치도 보조기기센터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렌탈은 올해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부금 중 4000만원은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건립을 위해, 1000만원은 제주특별자치도보조기기센터에 장애아동 보조기기 지원 사업을 위해 전달했다. '친환경..
BMW 코리아가 뉴욕 기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Kith)'와 협업해 제작한 '2025 BMW XM Kith 콘셉트'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다음달 5일까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키스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개최된다. 2025 BMW XM Kith 콘셉트는 BMW와 키스의 세 번째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결과물로 이달 초 열린 '아트 바젤 마이애..
현대차와 기아의 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가 미국 시장에서 쾌속질주하고 있다. 텔루라이드·팰리세이드 등 기존 모델이 건재한 가운데 EV9의 신차 효과가 더해졌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세단보다는 SUV, 소형보다는 대형으로 차급이 커질수록 수익성이 늘어나는 점을 감안할 때 대형 SUV의 판매 증가는 현대차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대급 실적을 달성하는 데 혁혁한 기여를 하고 있다. 2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올해 1~11월 현대차·기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