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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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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는 지난 20일 본관 대강당에서 ‘제99회 경마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마주, 조교사·기수 및 생산자, 경마 유관단체 관계자들을 비롯한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우남 회장은 “지난해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의 위기로 경마 매출은 6조원 이상 곤두박질쳤고 올해에도 위기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유관단체 종사자들과 생산농가, 경마 생태계에서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고통을..
◇과장급 전보 국제협력총괄과장 송남근 축산정책과장 이정삼 방역정책과장 이동식 유통정책과장 주원철 농산업정책과장 최명철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차기 사장 공모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결과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해양진흥공사에 따르면 임기가 7월말로 완료되는 황호선 사장 후임자를 찾기 위한 차기 사장 공모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대외적으로는 확실하게 알려지고 있지는 않지만 공모에는 해수부 전 차관 A씨와 B씨 지원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A씨는 해양정책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고, B씨는 수산 분야..
농림축산식품부가 반려동물의 영업관리 강화를 통해 동물복지 향상에 나서고 있어 주목이다. 19일 농식품부 관계자는 “동물보호·복지제도 고도화, 인프라 확충을 통한 성숙한 동물보호·복지 문화 내면화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영업관리 강화 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반려동물 영업자를 통한 거래 질서 확립, 불법 영업 철폐, 서비스 품질 개선 등을 통해 반려동물 관련 영업의 건강한 발전을 모색..
코로나 19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복하고 도약하기 위한 식품부문의 제대로 된 대응이 필요하다. 첫째 식품부문은 미래 변화를 잘 전망해야 한다. 코로나19 이후에도 현재의 식품소비 추세는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다. 온라인, 비대면 소비추세가 지속되고 편의 식품 중심으로 가정 간편식이 발달하며 품목이 더욱 다양화되고 고급화 될 것이다. 둘째 식품기업은 면역력 강화, 건강 기능 식품등 시대트랜드에 부응하는 신제품을 개발해야한다. 향후 성장 유망..
농협중앙회는 17일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 앞 체험농장에 조성된 논에서 못줄을 사용한 손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성희 회장은 지난 12월 입사한 범농협 신규직원 5명과 손 모내기를 하며 전통 농경문화를 재현했다. 이 회장은 “농협은 전통 농경문화를 소중하게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환경 및 경관을 아름답게 보전하는 등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해 농업인과 국민 모두와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해 나가..
수협중앙회는 지난 14일 신임 감사위원장에 김규옥 전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을 선출했다고 17일 밝혔다. 김규옥 감사위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 후 1983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기획재정부 농림해양예산과장, 대변인, 예산총괄심의관, 기획조정실장과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김 감사위원장의 임기는 2024년 5월 13일까지 3년이다.
고령화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다. 선진국에서도 심각한 고령화, 특히 치매 환자 돌봄 문제가 국가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네덜란드는 요양원과 같은 시설에 입소하는 시점을 최대한 늦추고 집에서 일상생활을 하면서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과정에서 치유농장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치유농장은 치매 노인이 환자가 아닌 치유농장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연 속 생명체들과 자유롭게 교감하도록 한다. 또한 생산적인 일을..
‘코로나19’ 불황에도 한국 농식품 수출 증가세가 두드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1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어려운 수출 여건에도 지난해 농식품 수출은 75억 달러를 달성했다. 2019년 대비 7.7%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고 실적이다. 지난해 농식품 수출의 좋은 기운은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4월 누계기준(잠정)으로 농식품부 수출액이 27억3000만 달러로 기록했는데 전년 동기 대비 무..
해양경찰청은 13일 내년 하반기부터 해·수산계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선박 운항 및 기관 전공자를 대상으로 순경 채용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국 11개 해·수산계 마이스터·특성화 고등학교가 있다. 이중 9개교에서 선박운항·기관 교육을 전공한 전문 인력이 매년 800여명 배출되고 있다. 해경은 선박과 해양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우수 인재 조기 영입으로 해경 업무 발전과 해·수산 분야의 우수 인재..
농협중앙회는 13일 농번기를 맞아 법무부와 합동으로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소재 복숭아 농장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 박범계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과 사회봉사대상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농협과 법무부는 2010년 4월‘사회봉사대상자 농촌지원 MOU’를 체결한 이후 농촌일손돕기,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7만7..
직원 욕설로 청와대 감찰 이후 농림축산식품부 감사에 직면한 김우남 한국마사회장의 거취를 두고 마사회 내부에서 해임 반대 목소리가 힘을 받는 모양새다. 마사회 직원들이 사용하는 블라인드(익명 게시판)에 김 회장의 해임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 직원노조(1노조)를 비판하는 의견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고 있어서다. 13일 마사회 직원 블라인드에 ‘독단적인 회장 퇴진운동을 반대한다’는 게시글 작성자는 “노동조합은 더 이..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현 차관) 운명의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런 가운데 해양수산업계를 중심으로 박 후보자의 장관 임명을 찬성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한국항만협회는 최근 성명서에서 “지난해 항만물류산업은 미·중 무역분쟁, 코로나19 여파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으로 2019년 대비 8.9% 감소한 14억9000만톤의 물동량을 항만에서 처리했다”면서 “이는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11년..
농협중앙회 농협축산경제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농협 본관에서 ‘ICT 기반 스마트팜 토탈 솔루션 구축’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팜 토탈 솔루션 인프라 구축 및 1단계 개발 사업’은 농협축산경제가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에 걸쳐 진행하는 사업이다. 완성 시 고령농가 맞춤 인터페이스, 농가 데이터 시각화, 농가수기입력 최소화 등의 기존과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농협 경제사업과 연계해 축산농가에..
한국마사회가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온라인마권발매 관련 법안의 국회 소관 상임위 상정이 무산됐다. 12일 마사회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승남·윤재갑 의원과 국민의힘 이만희·정운천 의원이 발의한 ‘한국마사회법 개정안’이 상정 조차 안 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마권발매 허용을 주 내용으로 하는 이들 법안의 상정 무산에 대해 경마 유관단체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