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황기·지치 복합물' 비알콜성 지방간 억제 효과
농촌진흥청은 9일 ‘황기·지치 복합물’이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황기는 콩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이다. 간장 보호, 면역 촉진, 항암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치는 지치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이며, 소염, 해독, 해열 작용에 탁월하다. 농진청에 따르면 이 복합물이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을 억제하는 것을 나타났다. 지방간은 중성지방이 간 무게의 5% 이상 쌓인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