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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김포·파주·연천 빠른 시간 내 수매·예방적 살처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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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10. 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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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김현수 장관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현수 장관은 “김포와 파주, 연천은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수매와 예방적 살처분을 완료해 주길 바란다”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이 경기북부 지역에 집중돼 확산방지를 위한 불가피한 결정인 만큼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수매·살처분이 완료된 농장은 농장 내외부 청소와 소독, 농장 출입통제 조치 등을 빈틈없이 실시해야 한다”면서 “발생지역 주변 고양, 양주, 포천, 동두천, 철원은 다른 지역과의 경계선에 대한 관리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외부에서 진입이 허용된 사료운반 차량은 하치장을 활용해 하역하고, 권역 내에서만 이동하는 차량이 농장에 운반하도록 조치해 주길 바란다”면서 “생축이 이동하는 도축장은 도축장의 차량 진입로와 진출로를 구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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