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경제부총리 '칵테일 위기'…내수에 날개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경제팀이 출발부터 위기다. 내수 부진, 수출 추락, 위태로운 중국 증시, 초저유가, 흔들리는 중동, 북한 핵실험 등 이른바 ‘칵테일 위기’에 직면하고 있어서다. 우선 한국경제 성장의 원동력 수출의 부진은 현재 진행형이다. 13일 한국은행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3.8% 감소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11.7%)에 비해 2.1%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