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메르스 여파 소비, 서비스업,고용 부진”
한국경제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11일 발표한 ‘최근경제동향(그린북)’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생산, 투자가 회복세이나 메르스 여파로 소비, 서비스업, 고용이 부진하고 물가 상승률도 낮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올해 6월 중 고용시장은 메르스 영향을 크게 받은 도소매·음식숙박업, 일용직 등 취업자가 감소하며 전년동월대비 취업자 증가폭이 둔화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