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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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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만 남았다. CJ그룹의 정기 임원인사가 해를 넘긴 것은 2017년 이후 처음이다. 재계에 따르면 2월에나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돈다. 그만큼 이재현 회장의 고심이 크다. 예상보다 발표가 늦어지면서 분위기는 '인적쇄신'에서 '안정기류'로 바뀌고 있는 모양새다. 이미 정기 인사를 끝낸 기업들은 올해 계획을 실행하고 있는 만큼 수장을 교체하는 무리수를 두지 않을 거라는 판단에서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CJ그룹..
신라면세점 상품을 CJ ONE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다. 호텔신라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제휴를 확대해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 CJ ONE 포인트를 18일부터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결제시 사용할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기존에 CJ ONE 회원 대상으로 특정 요일에 18만원 이상 구매시 10% 할인, 30만원 이상 구매시 12% 할인 등 제휴 할인을 진행해왔다. 이에 더해 CJ ONE 포인트를..
홈플러스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이 900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홈플러스가 온·오프라인 통합 무료 멤버십으로 승부수를 띄운 '홈플 ONE 등급제' 출범 200일 만의 성과다. 연내 누적 회원 1000만 명 목표 달성에도 탄력을 받고 있다. 회사 측은 '고객'에 방점을 두고 실질적인 혜택을 설계한 멤버십 전략이 고물가 시대를 관통했다고 분석했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이 900만을 돌파함에 따라 '..
이마트가 환경부에 '그린송'을 기부한다. 이마트와 환경부는 17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만든 '그린송' 기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마트가 '그린송'을 기부한 건 2013년 4월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에서 환경부에 한 이후 두 번째다. '그린송'은 2012년 10월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에서 환경부와 친환경의 중요성을 쉽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롯데마트와 슈퍼의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진행한 1차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150% 신장했다고 17일 밝혔다. 통합 소싱을 통한 '알뜰 선물세트 구성비 확대'와 '품질 경쟁력 향상'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10만원대 이하 축산·과일·생선과 5만원대 이하 김·견과류·버섯 '알뜰 선물세트'..
CJ온스타일은 오는 19일까지 사내 임직원과 주요 협력사를 대상으로 'CJ온스타일 트렌드 컨퍼런스 2024'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리테일 시장 환경과 소비 트렌드를 발빠르게 읽고, 도전과 혁신을 지속하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슬로건은 '업스케일된 나를 만나는 여정'이다. 유통 트렌드와 소비자 요구에 대응하는 미래형 인재로 거듭나는 과정을 비유적으로 표현했다. 컨퍼..
롯데홈쇼핑은 다음달 16일까지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에싸'를 TV·모바일·티커머스·온라인·플래그십 스토어 등 5개 채널에서 판매하는 멀티채널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롯데홈쇼핑이 TV홈쇼핑에 국한하지 않고 유튜브, SNS 등으로 판매채널을 다각화하는 '멀티채널 상품 프로바이더' 전략의 일환이다. 롯데홈쇼핑은 올해부터 멀티채널형 상품 발굴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그 시작을 '에싸'로 정했다. 특히 '..
◇ 승진(이사) △글로벌사업본부장 이승욱 △패션뷰티사업본부장 민경덕 △옴니플러스사업본부장 권민수
위메프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확대' '패션·뷰티' '여행·공연'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사업 역량을 확보하고 고객만족을 이끄는 플랫폼으로의 역할 강화에 중점을 뒀다. 먼저 '글로벌사업본부'를 신설해 해외직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또 패션실과 뷰티실을 통합해 '패션뷰티사업본부'로 재편하고, 옴니플러스실을 본부로 승격, 여행부문의 역할을 확장한다. 각 본부에는 글로벌사업본부 이승욱, 패션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전무가 이끄는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이 조직을 정비하고 신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은 최근 글로벌팀과 신성장팀으로 조직을 재편했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말 정기인사에서 미래성장실을 신설했지만 세부 조직은 갖추지 않은 상태였다. 두 팀을 이끌 팀장은 모두 1970년대 이후에 태어난 젊은 임원들이 맡게 됐다. 팀원은 4~5명 수준이다. 글로벌팀장..
올 설 명절에도 편의점들이 이색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고물가 시대를 반영한 가성비 상품부터 프리미엄 상품을 내놓은 가운데 각 편의점마다 특색있는 선물로 눈길을 끈다. CU는 위스키 인기에 맞춰 올해 설 주류 카테고리 상품 구성을 다양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실제로 지난 추석 CU 주류 선물세트의 전년 대비 매출은 45.2%가 늘어나며 전체 상품 매출 신장률인 11.2%를 압도적으로 웃돌았다. 특히 싱글몰트, 버번..
현대백화점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1만2000여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 3022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9일 앞당겨 설 연휴 전인 다음달 6일에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고물가와 고금리 등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이번에 결제 대금을 조기에 지급받는 중소 협력사는 현대백화점과 거래하..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주류 매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총 60여개의 브랜드가 모였으며, '글렌피딕 50년' 등 고연산 위스키부터 샴페인까지 900여종의 주류를 판매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여행객의 경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매장을 기획, 조정했다. 먼저 주류 애호가의 선택 폭을 넓혔다. '달모어 1969년 캐스크, '히비키 30년' 등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희귀한 위스키들을..
롯데마트는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그랑그로서리 은평점을 포함해 20개점에서 원물 크기가 개당 13~16g 정도인 소형과 상품인 '한입 금실·비타베리 꼬마딸기'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일반 상품 대비 약 50%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이상 기후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초겨울 딸기 출하량이 줄어들어 평년 대비 20%가량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G마켓과 옥션의 판매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G마켓과 옥션은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판매자 수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2%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신규판매자 수가 직전년 대비 2배 증가한 영향으로, 현재 G마켓과 옥션에는 중소상공인을 포함한 약 60만명의 판매자가 활동하고 있다. 특히 실제 판매활동이 활발한 판매자를 의미하는 '활성 판매자' 수 역시 지난해 기준 전년 대비 월평균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