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지만 모양 고르지 않은 '알큰 상생 딸기'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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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이상 기후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초겨울 딸기 출하량이 줄어들어 평년 대비 20%가량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입 꼬마 딸기'를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롯데마트는 B+급 '상생 딸기' 상품을 제외하고 특품에 해당하는 개당 21g 이상의 딸기 상품만 판매해왔지만 소형과의 맛과 당도도 일반 특품 상품에 비해 뒤처지지 않는 점을 고려해 '한입 꼬마 딸기'를 기획했다.
앞서 지난달 '한입 꼬마 설향딸기'를 시범운영해 4일 만에 준비 물량을 완판시키는 등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도 확인했다.
이 외에도 롯데마트는 설향딸기 중 원물이 개당 30g 이상의 대과에 속하지만 모양이 고르지 않는 것을 선별한 '알큰 상생 딸기'도 선보인다. '알큰 상생 딸기' 역시 일반 설향 딸기 대비 약 30% 저렴한 수준으로 판매한다.
18일부터 24일까지는 다다익선 행사를 진행, '한입 금실·비타베리 꼬마 딸기'는 물론 '설향딸기' '담양딸기' 등 딸기 일부 품목을 2개 이상 구매시 각 2000원씩 할인한다.
신한솔 롯데마트 과일팀 MD(상품기획자)는 "과일 고시세 상황 속에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직접 산지를 찾아다니며, 작지만 맛과 당도는 뒤쳐지지 않는 '한입 꼬마 딸기'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물가 상승에 발빠르게 대응해 합리적인 가격의 과일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