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이어 지누스·현대홈쇼핑까지 주가부양 나선 현대百그룹…이유는?
현대백화점그룹이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는 등 주가 끌어올리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정지선 회장이 지주사체제 전환 이후 계열사들에 강조하는 최우선 가치이기도 하고, 최근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의 해결 방안으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을 예고한 배경도 깔려있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인 현대백화점, 지누스, 현대홈쇼핑, 한섬 등이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