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K엔터 앞세워 '문화보국' 꿈 이룬 이재현
"세계인이 매년 2~3편의 한국 영화를 보고, 매월 1~2번 한국음식을 먹고, 매주 1~2편의 한국 드라마를 시청하고, 매일 1~2곡의 한국음악을 들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한국문화를 즐기게 하는 것이 CJ의 목표다." 이재현 CJ 회장의 이같은 꿈은 2002년 회장에 오른 지 20년 만에 현실이 됐다. 전세계인들이 '덤플링(Dumpling)'보다 '만두(Mandu)'란 말에 익숙해졌고, '기생충' 등 한국영화가 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