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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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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서울 강남점에 업계 최초로 선보인 '뉴 컨템포러리 전문관'이 새로운 상생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뉴 컨템포러리 전문관'은 지난 8월 신세계가 일상 속에서 레저·여행·쇼핑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트렌디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2535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신진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강남점 5층에 구성한 공간이다. 기존 디자이너 브랜드 못지않은 상품력을 갖추고 있지만 백화점 내 어울리는 공간과..
"지역 균형발전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대한민국 물류 발전." 쿠팡이 2010년 창립 때부터 12년 동안 전국 물류망 구축에 6조2000억원이나 투자한 이유다. 그동안 '적자기업'이란 오명을 받았지만 끊임없는 투자의 결실이 올 들어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 3분기 2014년 로켓배송 도입 후 첫 분기 흑자 달성은 물론 아시아권 최대 풀필먼트센터 중 하나인 대구 풀필먼트센터(이하 대구FC)를 가동함으로써 더 큰 발전 가..
일명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으로 편의점에서 한끼를 해결하려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편의점들이 도시락을 강화하고 있다. 유명 맛집과 연계하거나 기존에 없던 제품을 쏟아내며 아이디어 전쟁 중이다. 7일 GS25는 압구정 분식맛집으로 유명한 '도산분식'과 협업한 'RMR(레스토랑 간편식)'을 내놨다고 밝혔다. '도산분식'은 단순히 밀가루로 만든 음식이 아닌 사람들의 추억을 되살리고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한 분식의..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올해 처음으로 지난 5년간의 지역사회 아동 안전망 강화 활동에 대한 성과를 담은 '아동안전백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아동안전백서는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BGF리테일의 발자취를 다룬 것으로, 미아보호 POS신고시스템으로 시작한 '아이CU' 프로그램을 비롯한 주요 아동친화경영 활동 및 성과, 통계 등이 종합적으로 담겼다. BGF리테일은 백서에서 국내외 아동..
롯데온은 롯데월드타워, 119레오와 함께 '러버덕 프로젝트 2022'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전시를 마친 러버덕을 바로 폐기하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0월 한달 간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서 전시됐던 러버덕의 폴리에스터 원단을 이용해 약 1000개에 달하는 업사이클링 상품을 제작했으며, 이는 연말을 맞아 기부와 함께 고객 이벤트 증정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전시를 진행했던 롯데월드타..
삼성을 끝으로 재계 대부분이 연말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이제 남은 곳은 롯데다. 당초 롯데도 지난달 24~25일쯤 인사를 단행하려 했지만 롯데건설 대표가 돌연 사임의사를 밝히면서 일정이 꼬였다. 인사 기조도 '안정'에서 '쇄신'으로 바뀌고 있다. 롯데건설발(發) 자금 경색이 그룹 전반으로 확대될 위기에 놓인 만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5대그룹 중 마지막 남은 롯데그룹의..
패션플랫폼 W컨셉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선보였던 팝업스토어 '그라데이션'의 누적 방문객이 3500여명으로 집계됐으며, 방문자 중 90%가 2030세대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W컨셉 성수 팝업스토어는 지상 2층 연면적 330㎡ 규모로 운영했으며 시간당 약 150명의 고객이 찾은 셈이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했음에도 예약 접수 시작 이틀 만에 2000여 명 접수가 빠르게 마감됐고, 현장 방..
6일 서울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모델이 올 겨울 패션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다채로운 색상의 패딩 조끼를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다채로운 색상과 무늬의 이탈리아 프리미엄 패딩브랜드 '크리스조이'에서 실내외에서 착용하기 편한 패딩 조끼 등이 나와 소개하고 있다. /제공=갤러리아
이마트가 샤인머스캣의 뒤를 이을 이색 과일 품종을 연이어 선보이며 고객 입맛 공략에 나선다. 이마트는 유레카 블루베리, 레드키위, 사과대추, 만년설 딸기 등을 잇따라 선보인데 이어 지난달에는 호주산 '칼립소 망고'를 첫선을 보이는 등 이색 과일 품종을 늘리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흔히 볼 수 있는 애플망고 품종 '켄트'와 달리 'B74'라는 한국에서 보기 힘든 품종인 '칼립소 망고'는 씨가 작고 껍질이 얇아 먹을..
편의점이 생활플랫폼으로 진화 중이다. 과거 단순한 '24시간 슈퍼'의 개념에서 벗어나 이제는 택배는 기본에 세탁물 관리, 차량검사, 은행업무 등은 물론 이제는 중매까지 선다. GS25는 결혼정보회사 가연과 손잡고 결혼 상품을 연결하는 이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GS25는 "갈수록 줄어드는 결혼 건수가 인구 감소로 이어지는 국가적 문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
롯데백화점이 힐링송 프로젝트 '송포유'의 네 번째 음원을 공개한다. 이번엔 겨울 테마송이다. 롯데백화점은 5일 롯데백화점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멜론, 지니 등 국내 음원사이트 등에서 겨울 테마송 '디어 마이 윈터(Dear My Winter)'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디어 마이 윈터'는 겨울 테마를 담은 따뜻한 감성의 재즈풍 발라드 곡으로, 작곡은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인 'COLDE'가 맡고 노래는 MZ세대의..
CJ그룹은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소외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문화 및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1인 가구 청년 착한 먹거리 지원사업,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플라스틱 재활용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CJ는 '나눔'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2015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
편의점 CU가 멤버십 앱 포켓CU에서 업계 최초로 프리미엄 위스키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초고가 한정판 상품과 다양한 종류의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18종을 최대 2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다. 기획전 최고가 상품인 탐나불린 1973은 정가 409만원에서 할인된 333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CU는 위스키 장인 빌리워커가 전세계 오직 2000병만 한정으로 내놓은 글렌알라키 30년산을..
CJ나눔재단은 겨울방학을 맞아 결식 우려 아동에게 특식 메뉴를 지원하는 '즐거운 한끼'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CJ나눔재단은 2017년부터 지역아동센터에 특식 메뉴 밀키트 및 식자재를 제공하는 '한끼의 울림' 캠페인을 진행해 9500여 명의 아동에게 총 5만8000여 끼니를 제공해왔다. 올해도 기부 캠페인으로 방학 기간 돌봄 공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과 다양한 외식 메뉴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산간..
내년 편의점 주류 시장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CU와 GS25는 이번 연말 인사에서 아예 주류 전담 조직까지 신설했으며, 다른 편의점업체도 주류 담당 인력 강화에 나서면서 '주(酒)류'가 편의점 주류로 주목받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업계 1·2위를 다투는 CU와 GS25는 올 연말 인사에서 주류 전담팀을 별도로 만들어 주류 수요가 높은 MZ세대를 겨냥한 차별화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