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심비·가성비, 투트랙 전략…친환경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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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2일부터 전점에서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해 프리미엄 선물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추석 전년과 비교해 100만원 이상 한우 선물세트 매출이 2배 신장한 것을 반영해 주요 선물 카테고리별 프리미엄 상품을 강화했다.
올 설에는 1+ 등급 이상의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 품목 수를 40% 이상 늘렸다. 일반 한우보다 탄소 배출량이 65% 적은 '저탄소 한우 선물세트' 등 친환경 콘텐츠도 강화했다.
또한 청과는 평균당도를 기존보다 약 10% 높이고 수산 선물세트는 인증 선물세트를 확보해 상품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친환경 선물포장을 강화한다. 저탄소 한우 선물세트는 리사이클 소재로 제작한 보랭 가방에 넣어 판매하고, 청과·수산에 이어 견과 선물세트는 플라스틱 대신 종이 펄프를 사용하거나 부자재 사용을 최소화했다. 또한 '보랭가방 회수' 프로모션은 '곶감'과 '정육' 세트뿐 아니라 '선어' 선물세트까지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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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실속 선물세트 수요에 맞춰 10만원대 소포장 한우 세트 물량을 전년 대비 40% 확대 운영한다. 소포장 한우 세트는 450g 단위로 포장되는 일반 정육 상품과 달리, 200g씩 개별 진공 포장이 돼 있어 보관이 편리한 것이 특징으로, 지난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에 조기 완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프리미엄 선물 수요를 겨냥해 100만원 이상 초(超)프리미엄 선물세트 물량도 전년 대비 50% 이상 늘렸다.
청과 선물세트는 구성을 다양화했다. 명절 대표 과일인 사과·배는 물론, 최근 선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샤인머스캣·망고 등 디저트 과일을 혼합 구성한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확대해 선보인다.
이와 함께 300억원 규모의 와인 선물세트 총 1만2000여 세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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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겨울 제철 상품을 중심으로 신규 설 선물 물량을 20%가량 대폭 늘렸다. 일반 굴과 달리 산란을 하지 않아 맛과 향이 풍부한 점이 특징인 '통영 프리미엄 삼배체굴'과 전통 발효음식의 정통성과 전문성을 담아 만든 브랜드 '발효:곳간'에서 기획한 토종꿀도 새롭게 준비했다.
이 외에도 겨울 최고의 건강식 중 하나인 제주 옥돔을 프리미엄 상품으로 준비했으며, 명절 최고의 선물인 한우의 물량도 20%가량 늘렸다.
특히 신세계는 SSG닷컴 내 '선물하기' 서비스로 설 선물확대를 늘리기 위해 신세계백화점몰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30% 늘려 10만여개를 준비했다. 선물하기 서비스를 처음 이용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SSG머니 1만원도 적립해준다.




![2. [롯데백화점] 2023 설 마중 대표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1m/01d/20230101010000345000017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