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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문화재단은 반도건설이 2019년 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사회적 공헌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이날 공연은 설립 5주년 기념과 함께 소중한 이들과 예술적 공감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콘서트에서는 포크 싱어송라이터 박학기,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등이 무대에 섰다. 일반 시민은 물론 취약계층부터 반도건설 협력사 임직원, 반도유보라 입주민 등이 참여해 공연을 즐겼다.
여름 장마와 무더위 등 궂은 날씨에도 공연 4시간 전인 오후 2시부터 현장 티켓 발부를 위한 방문객 행렬이 이어지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는 게 반도문화재단 측 설명이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문화 대중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에 많은 이들과 함께해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이번 콘서트 외에도 앞으로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공헌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