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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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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先)구제 후(後)회수' 방안을 담은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표결을 하루 앞두고 국토교통부가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안정 지원 강화방안'을 내놓았다. 기존 정부의 입장대로 '선구제 후회수'를 제외한 개정안을 수용하면서 피해지원으로 '주거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전문가들은 현실적인 대책이란 점에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지만 28일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다면 시장이..
국토교통부가 스마트건설 혁신을 이끌어갈 강소기업을 모집한다. 국토부는 스마트건설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등 성장잠재력이 큰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4주간 스마트건설 강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강소기업 선정·지원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스마트건설 생태계 조성울 위해 새싹기업 지원과 함께 관련 중소기업의 선순환 성장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은 향후 3년간..
◇과장급 전보 △청년정책총괄팀장 조은혜 △도시정비지원과장 최병길 △건축문화경관과장 소성환 △공공주택추진단 공공택지기획과장 조현준 △공공주택추진단 도심주택공급총괄과장 이경호 △해외도시개발전략지원팀장 황세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안전 및 기후변화 대응 등 건설분야 이슈에 대응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LH는 오는 6월 3일부터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15회 LH 국토개발기술대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국토개발기술대전은 국토개발·도시건설 분야의 기술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추진되는 공모전이다. 201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LH가 시행하는 단지 분야 사업 및 현장에 적용할..
전국 '대장 아파트' 가격이 3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KB부동산이 발표한 '5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50개 고가 대단지 아파트의 매매가격 흐름을 보여주는 '선도아파트 50 지수'가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지난 3월 0.01%, 4월 0.12%에 이어 3개월 연속 상승세다. 선도아파트 50지수는 전국 아파트단지 중에서 세대수와 가격을 곱한 시가총액 상위 50개 단지를 매년 선정해 시..
한국토주주택공사(LH)는 이한준 사장이 지난 24일 건국대에서 열린 '한국생산성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제31회 대한민국 생산성 CEO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생산성 CEO 대상'은 1995년부터 매년 한국생산성학회가 산업 생산성 향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공헌한 경영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한준 사장은 △LH의 공적 역할 확대 △고품질 주택·도시 조성 △인력·자원의 효율적 운영 등 정책수..
국토교통부가 기후변화 대응과 교통혁신 등에 대해 글로벌 공조를 강화한다. 국토부는 백원국 2차관이 지난 21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제2차 한-EU 고위급 교통협력회의'에 참석해 마그다 콥친스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교통총국장과 우크라이나 사태와 홍해위기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23일 밝혔다. '한-EU 교통협력회의'는 2020년 한-EU 정상회담을 계기로 출범한 정책협력 회의체다. 백 2차..
53주째 이어지고 있는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이 결국 매매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세금으로 서울과 접근성이 좋은 경기 광명·고양·구리·하남시 아파트 매매에 나서는 수요가 늘었다. 서울에서 전세살이 하느니 차라리 서울 인근 지역에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겠다는 심리와 함께 전국 아파트값이 26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영향도 있다. 2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셋째 주(20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0.1% 오르며..
53주째 이어지고 있는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이 결국 매매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세금으로 서울과 접근성이 좋은 경기 광명·고양·구리·하남시 아파트 매매에 나서는 수요가 늘었다. 서울에서 전세살이 하느니 차라리 서울 인근 지역에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겠다는 심리와 함께 전국 아파트값이 26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영향도 있다. 2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셋째 주(20일 기준) 서울 아파트..
올해 최소 2만6000가구가 수도권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중 재건축 규제 완화 혜택을 처음 받게 될 '선도지구'로 선정된다. 분당이 8000가구로 가장 많고, 일산 6000가구, 평촌·산본·중동이 각각 4000가구다. 정부는 여기에 1기 신도시별로 기준 물량의 최대 50% '+α'의 여유분을 둬 선도지구 규모는 최대 3만9000가구까지 늘어날 수 있다. 1기 신도시가 속한 각 지자체는 다음 달 25일 선도지구 공모 지침을 확..
수도권 1기 신도시 재건축 계획이 정부의 구체적인 선정 규모와 기준 등의 발표로 구체화되면서 재건축 주민 이주 대책에도 관심이 쏠린다. 국토교통부가 22일 발표한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 계획'에서는 전세시장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 것이란 예상과 달리 전세시장 동향과 주택 수급 동향을 모니터링해 필요시 신규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원칙 수준의 이주 대책만 내놓았다. 구체적인 이주대책은 신도시별로 세우는 정비기본계획에 담겠다는..
수도권 1기 신도시 재건축 계획이 정부의 구체적인 선정 규모와 기준 등의 발표로 구체화되면서 재건축 주민 이주 대책에도 관심이 쏠린다. 국토교통부가 22일 발표한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 계획'에서는 전세시장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 것이란 예상과 달리 전세시장 동향과 주택 수급 동향을 모니터링해 필요시 신규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원칙 수준의 이주 대책만 내놓았다. 구체적인 이주대책은 신도시별로 세..
올해 최소 2만6000가구가 수도권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중 재건축 규제 완화 혜택을 처음 받게 될 '선도지구'로 선정된다. 분당이 8000가구로 가장 많고, 일산 6000가구, 평촌·산본·중동이 각각 4000가구다. 정부는 여기에 1기 신도시별로 기준물량의 최대 50% '+α'의 여유분을 둬 선도지구 규모는 최대 3만9000가구까지 늘어날 수 있다. 1기 신도시가 속한 각 지자체는 다음달 25..
'분당 8000가구, 일산 6000가구, 평촌·중동·산본 각 4000가구.'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윤곽이 나왔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올해 총 2만6000가구 규모의 1기 신도시 재건축 신도지구를 선정하고, 추가로 기존 물량의 50%를 더해 최대 3만9000가구까지 선도지구로 선정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기 신도시별 총주택수의 5~10%보다 더 늘어난 셈이다. 국토부는 22일..
HDC현대산업개발은 21일 고려대와 지역사회 평생 교육 및 청년 커리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에 맞춤형 교육콘텐츠 프로그램을 추가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청년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복안이다. 협약에 따라 HDC현대산업개발과 고려대는 주거 용지에 운영 예정인 웰니스 레지던스를 포함해 약 3000가구 규모의 입주고객을 대상으로 세대별 맞춤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