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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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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어린이날 연휴 가족 나들이객을 위해 공급 좌석을 확대한다. 에스알은 어린이날 연휴 열차를 이용한 가족단위 여행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10량 열차에 10량을 추가로 연결하는 20량 복합연결열차를 추가 편성해 공급좌석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어린이날 대체공휴일인 5월 6일 복합연결열차를 10회 추가해 SRT 좌석 4100석을 추가로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
"2026년까지 고속도로 상습 정체 길이를 30% 이상 감축하겠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교통정체 개선에 나선다. 그동안 고속도로 건설·확장 등 대규모 용량 확대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왔으나 고속도로 이용자가 빈번하게 불편을 느끼는 교통정체에 대한 운영방안 개선이 다소 미흡했기 때문이다. 국토부와 도로공사는 통행 방식 개선, 소규모 시설 개량, 수요 및 정체 관리체계 개선 등 15대 개선과제를 포함하는 '..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은 김승기 전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이 제3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국회의정연수원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국토교통위원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2021년부터 대한전문건설협회 상임부회장도 역임한 바 있다.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은 기계설비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한 국가 발전을 목표로 2014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의 개통과 철도 지하화 사업 추진 등으로 철도 부문 예비타당성조사(예타) 개선의 목소리가 높다. 예타가 철도사업 부문에 있어 도로 중심의 편익체계로 철도의 특성과 사회 경제적 여건 변화를 반영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2일 복수의 관련 전문가들에 따르면 예타 도입으로 사회간접자본(SOC)사업의 타당성 조사 방법의 일관성은 확보됐지만, 철도의 경우 도로 이용자가 철도..
아파트 청약의 주세대가 50·60에서 20·30으로 변화하면서 브랜드 마케팅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사전점검 행사에서 카페 브랜드와 협업 이벤트를 펼치는가 하면 브랜드홍보관을 미술관·전시관 등으로 꾸미기도 한다. 22일 현대건설은 카페 브랜드 '아티제'와 협업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단지에서 입주 고객 대상으로 '힐스테이트X아티제' 팝업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입주자 사전점검..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30일부터 대구 범어 아이파크의 계약 절차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대구 범어 아이파크는 미분양 무덤으로 꼽혔던 대구에서 3년 만에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 마감에 성공한 단지다.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11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8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256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됐으며, 평균 청약 경쟁률은 15.3대 1을 기록했다...
터널 내 사고시 전방 100~500m 내 진입차단 안내판이 내려온다. 재방송설비를 통해 자동차 라디오 방송과 터널 내 스피커에서 대피 안내 방송이 계속해서 나온다. 비치된 소화기를 들자마자 관제센터로 사고가 즉시 전달된다. 천장에 설치된 제트팬은 올라온 화재연기를 내려보내지 않고 상부에서 그대로 단시간에 빨아들여 질식사의 위험을 줄여준다. 운전자들은 화재 발생시 피난연결통로를 통해 다른 쪽으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관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오는 24일부터 대중교통 할인 서비스 'K-패스' 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카드는 대광위와 협업하는 10개 카드사와 함께 발급한다. 기존의 알뜰교통카드 서비스를 대체해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된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시내·마을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을 이용할 경우 지출금액의 일정비율을 다음달에 돌려받을 수 있는 교통카..
SRT 운용사 국민철도 에스알(SR)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청렴도 향상과 반부패 업무 역량강화를 위해 손잡았다. 에스알은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청렴업무 상호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업무 협력 및 벤치마킹, 부패취약분야 발굴·개선, 청렴 워크숍 개최 및 공동교육, 청렴관련 우수정책 공유 등을 함께 해 청렴도 향상과 반부패 업무 역량강화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근현대 주거문화 자료의 공동 활용을 위해 손잡았다. LH는 18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근현대 주거문화 관련 자료의 공동 활용과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근현대 주거문화 관련 자료 공유 및 활용 △공동 전시 개최 △전시·견학·교육·홍보 목적의 콘텐츠 개발 및 활용 △인적 교류 및..
인천공항이 글로벌 항공강국 도약의 첫발을 내디뎠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공항공사는 18일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기공식'을 열고, 여객 운송 중심의 항공사업을 항공정비산업(MRO)·드론·스마트공항 등 신사업으로의 전환을 알렸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항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는 국내 MRO 사업의 핵심기지가 될 전망이다. M..
주택 임대차 3법 중 하나인 전월세 신고제 계도 기간이 1년 더 연장된다. 과태료도 최대 10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줄어든다. 국토교통부는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을 올해 6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월세 신고제는 보증금이 6000만원을 넘거나 월세가 3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임대인(집주인)과 임차인(세입자)이 계약 내용을 지방자치단체에 신고..
집값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만료를 앞둔 서울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동 일대는 물론 잠실·삼성·청담동 등 소위 부동산 알짜 지역 대부분이 재지정 분위기로 돌아서고 있다. 이미 정부가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을 쏟아내고 있는데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마저 폐지한다면 최후의 집값 방어선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토지거래허가제로 '갭투자'(전세 끼고 매입) 등의 가수요를 원천 봉쇄함으로..
"효과 있다." VS "더 이상 못 참겠다." 이달 말부터 서울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한이 잇따라 만료되면서 재지정 여부를 놓고 찬반 논쟁이 격화하고 있다. 한쪽에선 군사시설 보호구역·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까지 해제되는 마당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계속 묶어놓는 것은 지나친 재산권 침해라는 의견이, 다른 한쪽에선 집값 안정에 기여하는 만큼 유지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매..
현대건설이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맞아 전기차 충전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한다. 현대건설은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용 전력 인프라를 자유로이 확충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구성해 현장 적용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 확대에 따라 공동주택 준공·입주 후에도 전기차 충전기 증설에 어려움이 없도록 선제적인 대응안을 마련해 설계에 반영 및 시공키로 했다. 우선 전기차 이용량 확대에 대비해 '전기차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