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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의 명과 암
글로벌 기업과 협업으로 우뚝…K패션 몸값 키우는 '젠틀몬스터'
'아이 옷이 효자'…신성통상 탑텐, '베이비'로 사업 영역 확장
웅진싱크빅 'KRS 진단 검사' 6만건 돌파…초등 저학년 최다
KT&G,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팝업스토어 운영
서울 저가주택 밀집지역의 인구 대비 병원 수·의사 수가 고가주택 밀집지역 대비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목고·자사고 진학률도 큰 차이를 기록했다. 국토연구원은 8일 공개한 '도시 내 고가주택 군집지역과 저가주택 군집지역 간 거주 환경 격차에 관한 연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서울 내 고가주택 밀집지역으로 455개 기초구역, 저가주택 밀집지역으로 1025개 기초구역을 분류해 교통·생활·보건복지·교..
지난해 30대의 아파트 구매 비율이 2019년 조사 이래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8일 한국부동산원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전국에서 아파트를 가장 많이 매입한 연령대는 30대로 전체의 26.7%를 차지했다. 그동안 전국 기준 1위를 기록했던 40대(25.9%)를 첫 추월한 것이다. 역대 30대 매입 비중으로도 가장 높은 수치이며, 역대 같은 기간(1∼11월)과 비교해도 30대가 40대 비중을 처음 넘어섰다...
대한토지신탁은 2월 경북 '울진후포 오션더캐슬'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단지는 최고 29층 높이의 울진군 최고층 아파트라는 상징성과 함께 후포에 약 6년만에 나오는 새 아파트라는 희소성을 갖췄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2개동에 총 12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됐으며 29층에 펜트하우스가 들어서는 등 모든 가구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한 오션뷰 프리미엄을..
SRT 운영사 SR은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사업장'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사업장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국정과제 이행사업인 '2023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을 통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평가해 선정한다. SR은 역사 환경·시설유지 등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전문 컨설팅 △안전보호구 등 물품구매 △안전보건 캠페인 등..
신동아건설은 지난 6일 강원도 양양군에 소재한 죽도정을 찾아 수주기원제를 올렸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올해 목표한 수주금액 1조2000억원 달성과 현장 무재해를 함께 기원했다. 이번 수주기원제에는 우수영 신동아건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창립 47주년을 맞이 한 신동아건설은 새해 경영방침을 지난해와 동일한 '내실경영'으로 세우고 유동성 확보·조직역량 강화를 통한 리스크 관리에 집중키로 했..
(주)한양은 충남 천안 동남구 풍세지구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가 8일부터 입주한다고 밝혔다.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미니 신도시급인 3200가구 대단지로 조성됐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30개동에 총 3200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로 조성되는 매머드급 단지다. 분양 당시 3.3㎡당 분양가가 약 876만원 수준으로 타 단지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돼 단기간 100% 계약을 달성했다. 지난해 5월..
반도문화재단은 2019년 설립 후 4년간 23억원 규모의 문화예술 대중화 사업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설립 5주년을 맞이한 반도문화재단은 지난 4년간 동탄2신도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8.0' 단지 내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아이비라운지'를 통해 도서관, 갤러리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문화사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연평균 1만5000명이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발..
◇보직 △주택·부동산연구본부 토지정책연구센터장 김승종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지난 4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윤영구 건설기술인협회장과 직무분야별 기술인회장, 대의원,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직무수행 중 순직한 기술인 등을 비롯한 선열의 넋을 기렸다. 이후 국가유공자 묘역과 전시관 등을 방문하여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 회장은 "2024년 우리 100만 건설기술인은 변화와 혁신으로..
앞으로 고가 차량을 운전하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없다.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일 개정된 '공공주택 업무처리 지침'이 시행됐다. 이에 따라 이날 이후 입주자 모집공고부터 이 지침이 적용된다. 그동안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입주 후 소득·자산 요건을 초과하더라도 재계약을 할 수 있도록 했지만 앞으로는 소득·자산 초과 시 재계약이 1회로 제한된다. 가능한 자산 초과 기준에서 자동차..
국민 10명 중 4명 이상은 향후 자율주행 자동차를 구매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전국 14∼79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1%는 '자율주행차를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대답했다. 이어 '보통' 28.7%, '없다' 26.2% 순이었다. 구매 의향을 보인 응답자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10대가 53.2%로 가장 많았다. 이어 △2..
◇전보 △운영지원과장 오욱연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담당관 한상환 △기획조정관실 정보민원담당관 박종민 △개발전략국 신산업전략과장 홍지광 △개발전략국 녹색에너지기반과장 윤용태 △개발전략국 기반시설과장 이상필 △개발사업국 산업진흥과장 이병억
지난해 국내 철도 이용객 수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됐다. 7일 코레일과 SR에 따르면 지난해 철도 이용객은 총 1억6304만명으로 2019년 1억6350만명의 99.7% 수준을 보였다. 지난해 철도 이용객은 코레일 운영 열차가 1억3669만명(KTX·준고속열차 8401만명, 일반열차 5268만명), SRT가 2635만명이었다. SRT의 지난해 승객 수는 2016년 12월 개통 이래 가장..
태영건설이 태영인더스트리 매각대금 이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법정관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7일 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태영그룹에 자구안 이행을 촉구하는 동시에 법정관리 시나리오 마련에 착수할 예정이다. 금융당국과 채권단이 이날까지 추가 자구책 마련을 통보했지만 응답이 없기 때문이다. 앞서 태영그룹은 지난 3일 태영인더스트리 매각 자금을 태영건설에 지원하는 내용의 자구안을 제출했다. 매각 자금 2062억원..
대한건설협회는 정부가 4일 발표한 '2024 경제정책방향'에 대해 "최근 건설투자 위축, 부동산 PF 위기 등에 따른 국민경제 위기를 적기에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전방위적인 노력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건설협회는 "최근 위기는 글로벌 복합위기에서 비롯됐지만 부동산 시장 침체 외에도 공급발 인플레이션에 따른 급등한 공사비, 금리 급등에 따른 조달비용 상승, 금융시장 경색 등으로 건설업계는 3중·4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