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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문화재단 설립 5주년…“새로운 사업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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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4. 01. 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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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문화재단 권홍사 이사장 사진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 /반도문화재단
반도문화재단은 2019년 설립 후 4년간 23억원 규모의 문화예술 대중화 사업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설립 5주년을 맞이한 반도문화재단은 지난 4년간 동탄2신도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8.0' 단지 내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아이비라운지'를 통해 도서관, 갤러리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문화사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연평균 1만5000명이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복지 증진사업인 '반도 가족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비롯해 △신진 전시 큐레이터 육성 전시기획 공모전 △랜선 문화강연 △명화액자 무료 대여 △온라인 독서클럽 △인기 뮤지컬공연 초대 △청년작가 미술 전시회 △도서관 대여 △후원사업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문화사업을 진행했다.

지난해 3월에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봄맞이 힐링 콘서트 '더 행복'을 개최하는 등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차별화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시민들과 예술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사했다.

반도문화재단 4년 실적
지난해에는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예술 사업에서 고퀼리티 문화 프로그램으로 본격 전문화하는 방향 아래 기존의 단순 독서클럽 책모임 중심에서 벗어나 외부 미술 전시 관람 프로그램을 동시 운영해 문화 예술 몰입도를 한층 증가시켰다.

여기에 동탄 지역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아이비 라운지 내에서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리더 조민규 초대 단독 콘서트 등을 개최하는 등 고품격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2019년 재단 설립 후 동탄지역을 비롯해 경기도민들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며 "올해 청룡의 해에는 재단 설립 5주년을 맞아 문화예술인과 지역민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도문화재단은 올해 재단 설립 5주년을 맞은 만큼 전시기획 공모사업을 확대해 새로운 '예술상'을 제정하고 자체 전시 기획전을 개최함으로써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지역 내 다양한 문화공헌 재단과 프로그램을 매칭해 예술 창작 활동의 기회가 좌절되거나 소외되는 이가 없도록 문화복지 지원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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