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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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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에 이어 큰 폭으로 올랐지만 이에 이의 제기의 경우 지난해의 5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정부의 1주택자에 대한 세 부담 완화로 발표로 공시가 인상에 대한 불만과 하향 요구가 줄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올해도 공시가격이 지난해 못지않게 크게 상승해 다주택자는 물론 1주택자의 세 부담은 늘어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022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이 지난달 열람안 대비 0...
최근 시멘트와 골재, 철근 등 건축 원자재 가격은 물론 인건비, 토지비 등도 동시에 오르며 신규 공급 주택들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지속적인 분양가 상승 요인은 매수 심리를 자극하며 더 오르기 전에 매매 거래를 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수도권 경인지역 레미콘사는 5월 1일부터 레미콘 단가를 ㎥당 현재 7만1000원에서 13.1% 인상한 8만300원으로 9300원 올리기로..
요진건설산업은 전날 서울시 강남구 요진건설 본사에서 자율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사 대표이사 안전보건 간담회’를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요진건설 최고안전책임자(CSO)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요진건설 송선호 대표, 정찬욱 부사장(CSO), 건설사업본부 각 부서장과 30여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간담회에서는 이인헌 노무법인 예인 대표 노무사의 중대재해처벌법 이행 실무에 대한 강의..
지난해 후분양 아파트 물량이 전년 대비 4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일반분양 된 후분양 아파트는 총 3695가구다. 이는 2020년 6170가구와 비교하면 무려 40.1% 떨어진 수치다. 후분양은 주택공정률이 60%이상 진행된 후 분양을 받는 방식으로 선분양 대비 안정성이 높은 분양방식으로 널리 알려졌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제1차 공공전세주택 579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공전세주택은 시중 전세가의 80∼90% 수준의 임대보증금을 납부하면 월 임대료 없이 최대 6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이번에 공급하는 가구 수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이 491가구, 부산·대구·대전 등 지방권이 88가구다. 전용면적과 발코니 확장면적을 포함한 실사용 면적은 56∼116㎡..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에 이어 큰 폭으로 올랐지만 이에 이의 제기의 경우 지난해의 5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4일 공개한 ‘2022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대해 소유자·지방자치단체 등의 의견수렴과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29일 확정 공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지난달 열람안 대비 0.02%포인트 하락한 17.20%로 결정됐다. 서울은..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2조2495억원, 영업이익 2213억원, 당기순이익 173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주택건축사업부문 1조5143억원 △토목사업부문 3825억원 △플랜트사업부문 2719억원 △기타연결종속부문 808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 떨어진 221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주택건..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로드맵 발표가 미뤄졌다. 규제 완화에 앞서 주택 가격이 재차 불안 조짐을 보이자 공급 확대와 임대차 관련 제도 개선, 세제 개편 등을 골자로 한 인수위의 부동산 정책 발표가 전면 보류된 것이다. 규제 완화 내용이 알려지면서 서울권 재건축 대상 아파트는 물론 분당 등 수도권 1기 신도시 아파트까지 1억원 이상 오르는 추세로 급반전된 탓이다. 규제 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우려했던 상황이 현실로 나타나자..
SR과 도로교통공단은 27일 오전 강원 원주 도로교통공단 본사 사옥에서 ‘철도안전 긴급정보 방송·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종국 SR 대표이사,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단선·자연재해 등 이례상황으로 SRT 열차 지연 시 철도안전방송 긴급 편성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전파 위한 SR 역·열차 내 대국민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 △사회..
현대건설은 5월 경북 경주시 ‘힐스테이트 황성’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6개동에 60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415가구 △84㎡B 101가구 △84㎡C 71가구 △84㎡D 21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교통·교육·문화·쇼핑·행정인프라가 밀집된 경주 대표 주거지에 위치하고 있다. 7번국도가 인접한 거리에 있으며 이를 통해 경주시내는 물론 포항, 울산..
조합과 시공사 간 갈등으로 공사가 중단된 서울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 사태를 계기로 신탁 방식 재건축·재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성을 갖춘 신탁사가 시행을 맡아 사업 전반을 투명하게 관리하면서 빠르게 추진하고, 조합과 시공사 갈등에 따른 공사 지연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경기 군포시 금정역 역세권 재개발사업 준비위원회와 함께 사업시행자 지정에 박..
대우건설이 오는 29일부터 제주 서귀포시 ‘제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분양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11개동에 총 1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68가구 △84㎡B 16가구 △84㎡C 12가구 △102㎡ 36가구 △130㎡ 12가구 △137㎡ 12가구 △168㎡ 4가구다. 평균 분양가는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해 3.3㎡당 1900만원 후..
지난해 10억원 이상 오피스텔 매매 거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40대 이하 젊은층의 하이엔드 소형 주거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국토교통부와 국세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10억원 이상에 매매 거래된 오피스텔은 총 632건으로 2020년 457건보다 약 38% 증가했다. 이 중 전용면적 85㎡미만 중소형 타입의 거래량은 2019년 9건에 불과했으나 2020년 68건, 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토지 2065필지(575만5000㎡), 주택 2만505가구, 단지 내 분양상가 137호를 공급한다. LH가 27일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22년 전국 토지·주택·상가 공급계획’에 따르면 토지의 경우 수도권에서 1059필지(244만5000㎡), 지방권에서 1006필지(331만㎡)가 공급된다. 주요 공급지구는 △화성 동탄2 49필지(28만5000㎡) △인천 영종 7필..
차량을 건물 내부로 진입시키는 방식인 지식산업센터의 ‘드라이브 인 시스템’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화물차량의 적재함이 점차 커지면서 지식산업센터의 지상·지하 주차장까지 진입하는데 필요한 경사로인 램프 폭을 넓히고 층고를 높게 설계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주변에 산업단지 배후수요를 겨냥해 공급되는 제조형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대형 화물차량의 진입이 가능토록 최대 7m의 램프 폭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