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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꾼 삼성전자 계열사 ‘지분가치’…삼성전기, 삼바 넘어섰다
'삼성vs애플' 신제품만큼 치열해지는 SNS 속 신경전
홍라희 명예관장, 이재용 회장에 삼전 주식 0.11% 매도하기로
'임협 후폭풍' 삼성 초기업노조, DS 노조로 재편 나섰지만 내부 갈등 점화 우려도
삼성전자, 일부 직원들 주거비 지원금 부당수령 의혹에 발칵
CJ 임직원들은 이달부터 수도권 내 4개 거점 오피스 중 본인이 편한 곳을 선택해 출근할 수 있다. CJ그룹은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근무공간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거점 오피스 ‘CJ Work On(워크 온)’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임직원 개개인의 자기주도 몰입환경 설계 및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Work and Life Balance)’ 강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CJ Work ON은 수도권..
SNS가 기업들에 양날의 검 역할을 계속하고 있다. 주방에서 아르바이트생이 브랜드 로고가 박힌 모자를 쓰고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게시되는가 하면 백화점 VIP라운지에서도 근무자가 고객에게 나갈 쿠키를 발 위에 올려 놓은 장면을 SNS에 공유해 문제가 된 바 있다. 유통 및 식품 기업들은 SNS를 통해 소비자들의 반응을 빠르게 잡아내는 통로로 활용하고 있지만 돌발상황에 속수무책이어서 난감하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SPC그룹은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농가 신품종 확대와 청년농부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SPC그룹은 지난해 2월 논산시와 체결한 ‘ESG행복상생 프로젝트’를 한단계 발전시켜 논산 청년농부들이 키운 ‘비타베리’ 품종의 베이커리 제품 최적화를 위한 연구 개발에 참여하고, 수익 확대를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농가가 신품종 재배 확대 및 품질개선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가 이뤄..
CJ제일제당은 자사몰인 CJ더마켓에서 ‘My(마이) 큐커 플랜’ 구독자를 위한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My 큐커 플랜은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를 기반으로 하는 삼성전자의 간편식 정기쇼핑 약정 서비스이다. CJ더마켓을 통해 My 큐커 플랜에 가입하면 비스포크 큐커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비스포크 큐커에 최적화 된 제품으로 구성한 ‘Q박스’를 매달 새롭게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제과가 미얀마 현지 최대 제과업체 메이슨을 인수한 후 약 3년 동안 연간 약 300억원의 매출을 내며 현상 유지에 집중하고 있다. 미얀마는 동남아 국가 중 성장세가 높은 곳으로 관측되며 롯데의 해외 시장 확대에 혁혁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 지역이지만, 인수가 마무리 되자마자 코로나19와 현지 국가 비상사태 등이 겹쳤다. 롯데제과는 올해 현지 안정화에 주력하면서 수출제품도 늘린다는 계획이다. 11일 제과업계에..
스타벅스 코리아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바리스타 지원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스타벅스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지난 3일부터 장애인 바리스타 지원자를 모집 중으로, 지원자는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고용 포털(www.worktogether.or.kr)을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 전형에 통과한 지원자들은 이후 면접 전형을 시행하며, 면접 결과 발표는 오는 2월..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임인년 설을 맞아 다양한 부위로 구성된 프리미엄 스테이크 선물세트 4종을 출시하고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빕스는 올해도 명절에 고급 선물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1등급 한우 스테이크, 토마호크, 포터하우스, 우대갈비 등 고급 부위로 세트를 구성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지난해 빕스의 최고급 스테이크를 선물용으로 구매하는 수요가 큰 것을 확인하고 올해에는 제품 라인..
오리온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온라인 전용 한정판 ‘2022 새해 흥!하자’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선물세트는 ‘초코파이情(정)’을 비롯해 ‘호떡품은 참붕어빵’ ‘포도알맹이’ 등 오리온 인기 간식 8종을 담았다. 임인년 호랑이 해를 맞아 케이스에는 호랑이 캐릭터와 ‘情’을 새긴 빨간색 복 주머니를 디자인해 설 분위기를 살렸다. 딱지 만들기 세트도 함께 들어 있어 설날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재..
CJ제일제당이 재활용이 가능함에도 대부분 폐기되는 햇반 용기를 직접 회수해 가치 있는 자원으로 재탄생 시킨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가 사용한 햇반 용기를 직접 수거하는 ‘지구를 위한 우리의 용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CJ제일제당의 자사몰인 CJ더마켓에서 진행한다. 햇반과 수거박스가 함께 담긴 기획 세트를 구입한 뒤 사용한 햇반 용기 20개 이상을 담아 돌려 보내면 택배사를 통해 회수된..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 영업이익만 놓고 보면 최대 실적을 냈던 2019년과 비등한 성적을 낼 것으로 관측된다. 매출은 확연히 쪼그라들었으나 지난해 고강도의 체질개선과 여타 사업 확장 결과,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자존심을 회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가 역시 코로나 직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했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는 582억원으로 추정된다. CJ프레시..
신세계L&B의 직영 주류전문매장 ‘와인앤모어’는 스마트오더를 1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시범 운영 매장은 서울대입구역점과 서소문점이다. 신세계엘앤비는 고객이 별도 모바일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간단하게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와인판매 솔루션 와인루트를 통해 스마트오더를 도입했다. 와인앤모어 서울대입구역점 또는 서소문점 채널을 추가한 뒤 상품을 주문 후 결제하면 된다. 채널을 추가한 소..
CJ프레시웨이가 사단법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와 전국의 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급식문화 조성에 힘쓰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 △유아 식습관 개선 교육 진행 △결식아동,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대상 보호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급식환경 구축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해부터..
명절 음식을 간편식으로 준비하는 현상이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10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해 ‘올반’의 소포장 전 및 육류 등 명절 상차림용 간편식의 판매량은 2020년 대비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과 추석을 앞둔 3주간 판매량은 각각 39%, 47% 까지 늘었다. 이 같은 추세는 최근 1~2인 가구 증가세에 따라 명절을 함께 보내는 가족 구성원이 줄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중국에 ‘밀키스’를 약 2500만캔(250㎖ 환산 기준) 수출하며 1990년대 중국 음료시장 진출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수치는 2020년대비 37%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2015년 현지 소비 트렌드 변화를 파악해 젊은 층이 선호하는 ‘망고맛’과 ‘딸기맛’을 선보였고, 지난해에는 솜사탕맛의 ‘밀키스 핑크소다’ 출시했다. 또한 중국 SNS 플랫폼 ‘도우인(해외명..
라면·우유·커피의 공통점은 전형적인 서민 식품이라는 점과 최근 몇 년 간 가격 인상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동안 가격 동결로 밥상 물가 안정에 기여해 왔지만, 지난해 라면과 우유, 올 초에는 커피까지 그동안의 원재료 가격 인상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인상 카드를 꺼내들었다. 특히 커피는 밖에서 사먹는 컵 커피나 사무실 등에서 타 먹는 봉지커피를 가리지 않고 값이 오르게 됐다. 인상 폭은 약 10% 수준이다.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