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CJ “편한 곳으로 출근”…수도권 4곳에 거점 오피스 마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12010006810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1. 12. 14: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j
CJ 그룹 임직원들이 거점 오피스 CJ Work ON 일산에서 근무하고 있다. /제공=CJ
CJ 임직원들은 이달부터 수도권 내 4개 거점 오피스 중 본인이 편한 곳을 선택해 출근할 수 있다.

CJ그룹은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근무공간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거점 오피스 ‘CJ Work On(워크 온)’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임직원 개개인의 자기주도 몰입환경 설계 및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Work and Life Balance)’ 강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CJ Work ON은 수도권 CJ 주요 계열사 사옥을 거점화해 △서울 용산구(CJ올리브네트웍스, CJ CGV) △서울 중구(CJ제일제당센터) △경기 일산(CJ LiveCity)에 160여석 규모로 우선 시행되며 향후 강남 등 수도권 핵심지역을 비롯해 경기, 제주도 등으로 확대를 추진한다.

CJ Work ON에는 기본적인 업무 공간부터 개인적인 분위기를 조성한 몰입 좌석, 카페 같은 오픈 라운지 등이 조성돼 있다. 또한 회의실, 화상회의 시스템 등 다양한 업무 편의시설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정규 오피스와 동떨어진 공간에 별도로 마련돼 업무의 독립성이 보장되며 CJ그룹 임직원이면 누구나 간단한 사전 예약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CJ는 거점 오피스 도입으로 임직원들이 집에서 가까운 사무실을 선택해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개별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행 중인 시간 선택 근무제(하루 4시간 필수근무시간 외 주중 근무시간 자유조정)와 더불어 업무 시공간 자기 주도 설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CJ 관계자는 “근무시간 유연성 강화와 더불어 근무 공간 역시 사무실·재택·거점 오피스 등으로 탄력적 선택이 가능해진 것”이라며 “‘하고잡이’ 인재들이 자율성에 기반해 스스로 업무 환경을 설계하여 최고의 역량을 발휘한다면 개인과 기업 모두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