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돌파·미래 준비"… 재계, 하반기 경영전략 '새판' 짠다
삼성·SK·현대차·LG 등 국내 경제계를 이끄는 기업들이 상반기를 주요 전략회의로 마무리하고 지정학적 변수가 몰려있는 하반기 위기대응에 집중한다. 글로벌 경제 위기가 크게 개선되지 않고 하반기에는 미국 등 주요 국가의 선거도 예정돼 있는 등 앞을 가늠하기 힘든 경영 환경이 지속하는 만큼, 다양한 시나리오를 수립해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각종 리스크에 대비해야 한다는 긴장감이 감돈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SK, 현대차그룹은 이달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