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asy
삼성 '언팩'·SK 'AX'·LG 'AI'… 하반기 전략 판짜는 전자업계
HBM 주도권 굳히는 SK하이닉스… 임협이 변수다
'로봇 사업 원년' LG전자, 양재에 로봇 데이터 팩토리
삼성전자 올해 첫 투자로 메디테크…미래 성장 사업 선점
더 많은 에너지, 더 촘촘하게…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AI 유망 부품'
SK그룹이 상반기에 진행하는 주요 경영회의체 '경영전략회의'에 유독 관심이 쏠린 이유는 그룹의 강도 높은 리밸런싱 작업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8~29일 진행된 회의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경영진들은 인공지능(AI)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그동안 그룹의 초점이 그린·환경·신재생에너지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AI와 반도체 부문으로 무게 추를 옮겼다는 해석도 나온다. 최태원 회장은 미국에서 오픈..
글로벌 첨단산업 격전지 미국을 동분서주 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거침 없는 AI(인공지능) 메가 트랜드를 확인하면서 반도체에만 100조원이 넘는 투자를 구체화 했다. 주도권을 잡은 고대역폭메모리(HBM)에 대한 확신이 더해졌고 그룹내 '반도체위원회'를 설립해 전사차원 힘 싣기에도 나선다. 30일 SK그룹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는 2028년까지 총 103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SK그룹이 다가올 시장의 큰 파고(Big Wave)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미래 성장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밸류체인 정비 등 근본적인 체질 변화에 나선다. SK 경영의 근간인 SKMS(SK경영관리시스템) 정신을 기반으로 '운영 개선' 등 '경영의 기본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SK그룹은 지난 28~29일 경기도 이천 SKMS연구소에서 최태원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주요 계열사 C..
조현민 ㈜한진 사장이 노삼석 사장과 25~27일 몽골 울란바토르 방문을 통해 현지 물류시장 개발에 적극 나섰다. ㈜한진은 몽골 유수 물류기업 '투신'과의 협력을 통해 물류 네트워크를 상호 교환하고 통합물류센터를 건립하는 등 글로벌 사업 청사진을 제시했다. 2차 산업 물자 수출입 등 교역 증가로 중앙아시아와 몽골 등 아시아 북서부 지역이 대륙간 교역에 있어 핵심 물류 거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조현민, 노삼석 사장은 한-..
미국 출장 길에 오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사티야 나델라 MS CEO와 만난 사진을 게시하면서 "지금 뛰어들거나, 영원히 도태되거나"라는 글을 남겼다. 현재 리밸런싱 작업을 진행 중인 그룹의 엄중한 상황을 반영한 메시지로 보인다. 27일 최태원 회장은 자신의 SNS에 "샌프란시스코와 시애틀에 와서 IT 인싸들과 매일 미팅하고 있습니다"라면서 "우리가 들고 온 얘기들을 엄청 반겨주고 환..
포스코는 포항 4고로의 3차 개수 공사를 완료하고 고로에 다시 불을 지피며 4대기 조업을 시작하는 화입식을 진행했다. 27일 진행된 행사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대표이사 회장, 이시우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 정덕균 포스코DX 대표이사 사장 등 포스코그룹 임직원을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인화 회장은 "오늘은 4고로에 다시 새 생명을..
지주사 분할로 조현준 회장과 조현상 부회장의 형제경영을 앞둔 효성그룹이 주요 계열사 지분을 늘리는 등 7월 신설지주 출범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조현준 회장이 이끄는 ㈜효성은 핵심 계열사 효성티앤씨에서 최대 실적을 거뒀던 김용섭 전 대표를 임원으로 재영입했고, 조현상 부회장이 이끌 HS효성의 핵심 효성첨단소재는 지주사가 지분을 미리 늘려두면서 지배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효성..
'SK온 살리기'가 그룹 전사 차원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SK온 역시 자체 경쟁력을 끌어 올리며 가치 쌓기가 한창이다. 원료·소재까지 특정한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요건에 맞추기 위해 미국 굴지의 에너지·자원기업 '엑손모빌'과 손 잡았고 10개 분기 연속 적자 속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30년만기 첫 신종자본증권(영구채)까지 발행했다. 당장 천문학적 비용이 소요되는 공장 건설은 SK그룹이 전방위 지원에 나선 상황, SK온 스스로 톱티..
'SK온 살리기'가 그룹 전사 차원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SK온 역시 자체 경쟁력을 끌어 올리며 가치 쌓기가 한창이다. 원료·소재까지 특정한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요건에 맞추기 위해 미국 굴지의 에너지·자원기업 '엑손모빌'과 손 잡았고 10개 분기 연속 적자 속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30년만기 첫 신종자본증권(영구채)까지 발행했다. 당장 천문학적 비용이 소요되는 공장 건설은 SK그룹이 전방위 지원에 나..
효성티앤씨 대표를 역임했던 김용섭 전 대표가 최고기술책임자(CTO)로 돌아온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티앤씨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효성티앤씨 CTO와 효성 기술연구원 티앤씨연구 총괄 자리를 신설하고 김용섭 부사장을 선임했다. 김 부사장은 지난해 6월 퇴사했지만 1년만에 복귀한 셈이다. 효성티앤씨는 최근 베트남에 1조원 투자를 진행하는 등 핵심 사업인 스판덱스의 추가 성장과 글로벌 영토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여름휴가 기간인 7~8월은 공항이 가장 붐비는 시간이다. 출국 수속 시간도 평소보다 길어져 출발 예정시간보다 2~3시간 일찍 공항에 도착하는 게 권장된다. 이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온라인 체크인이다. 이에 항공업계도 온라인 체크인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26일 대한항공은 여름 성수기 기간 공항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SK그룹의 리밸런싱 핵심은 '통합'과 '합병'이다. 영역이 닮아 통합 시 규모의 경제가 가능한지, 시너지가 나거나 자체 밸류체인망이 형성되는 구조인지를 따져 기업들을 매칭하는 일이 첫 번째다. 합병하는 둘 중 하나는 탄탄한 이익 기반을 갖고 있어 큰돈이 들어가는 미래 사업에 자체 생존력을 갖고 끌어갈 수 있는지도 중요하다. 매각이나 처분보다 통합 위주로 흘러가면서 SK의 리밸런싱이 마무리 되더라도 자산 규모는 크게..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SK그룹의 리밸런싱 핵심은 '통합'과 '합병'이다. 영역이 닮아 통합 시 규모의 경제가 가능한지, 시너지가 나거나 자체 밸류체인망이 형성되는 구조인지를 따져 기업들을 매칭하는 일이 첫번째다. 합병하는 둘 중 하나는 탄탄한 이익 기반을 갖고 있어 큰 돈이 들어가는 미래 사업에 자체 생존력을 갖고 끌어갈 수 있는 지도 중요하다. 매각이나 처분 보다 통합 위주로 흘러가면서 SK의 리밸런싱이 마무리 되..
△최춘자(향년 81세)씨 별세, 박승덕(한화솔루션 사장)·박정숙·박재덕(동아일보 편집부장)씨 모친상, 노학임·전미정씨 시모상, 황보인(아나패스 이사)씨 장모상 = 25일 오전 9시15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4호실(26일부터 특1호실), 발인 28일 오전 7시4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 02-2227-7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