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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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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언팩'·SK 'AX'·LG 'AI'… 하반기 전략 판짜는 전자업계
HBM 주도권 굳히는 SK하이닉스… 임협이 변수다
'로봇 사업 원년' LG전자, 양재에 로봇 데이터 팩토리
삼성전자 올해 첫 투자로 메디테크…미래 성장 사업 선점
더 많은 에너지, 더 촘촘하게…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AI 유망 부품'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처음 경영을 주도한 HD현대마린솔루션이 올 2분기 전 사업 부문의 견조한 성장을 바탕으로 사상 최대 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달성이라는 상장 후 첫 번째 성적표를 냈다. 수익성이 높은 선박 애프터마켓(AM) 솔루션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라 이익도 확대됐다. HD현대마린솔루션의 상장은 올 상반기 HD현대 그룹의 주요 성과 중 하나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1조4305억원, 올해는 1조7000억원대를 내다보고 있으며, 향후..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처음 경영을 주도한 HD현대마린솔루션이 올 2분기 전 사업 부문의 견조한 성장을 바탕으로 사상 최대 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달성이라는 상장 후 첫 번째 성적표를 냈다. 수익성이 높은 선박 애프터마켓(AM) 솔루션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라 이익도 확대됐다. HD현대마린솔루션의 상장은 올 상반기 HD현대 그룹의 주요 성과 중 하나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1조4305억원, 올해는 1조7000..
SK이노베이션은 최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SK그룹 자원봉사단 출범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결식 우려아동들에게 전달할 생활지원 '행복 드림(Dream) 상자' 1000여개를 제작하는 한편 23일까지 양일간 82명이 헌혈에 참여하는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24일 밝혔다. SK그룹은 지난 2004년 7월22일 봉사활동이 기업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SK이노베이션 등 각 SK계열사들이 참여하는 자원봉사단을 출범시..
이석희 SK온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서울대 강연에서 "전동화는 예정된 미래로, 그 여정에서 핵심은 배터리 성능 개선"이라면서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SK온은 전기차 캐즘 현상에 따라 투자 속도 조절을 하면서도 기술개발(R&D)만큼은 전 부문에 대한 인재를 상시 채용하고 있다. 중국 업체들이 가격뿐 아니라 기술 면에서도 빠르게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어, 이..
이석희 SK온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서울대 강연에서 "전동화는 예정된 미래로, 그 여정에서 핵심은 배터리 성능 개선"이라면서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SK온은 전기차 캐즘 현상에 따라 투자 속도 조절을 하면서도 기술개발(R&D)만큼은 전 부문에 대한 인재를 상시 채용하고 있다. 중국 업체들이 가격뿐 아니라 기술 면에서도 빠르게..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에어인천을 선정한 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합병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했으나 진통이 지속되고 있다. 아시아나 조종사 노조는 오는 23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 반대 입장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노조 측은 "조건부 승인을 위해 내건 내용들이 정확히 이행되고 있는지 확실히 봐야 할 것이라고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
이번 SK그룹의 리밸런싱 작업 신호탄인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 SK에코플랜트의 자회사 재편의 마무리 작업에는 SK㈜가 있다. 이번 주 진행된 각사들의 합병안에 대해 SK㈜ 역시 이사회를 열고 이에 동의하고, 자회사 재편안 안건을 통과시켰다. SK㈜는 그룹의 지주사로서 보유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조정해 투자 재원 및 주주환원 재원을 충당해 미래 동력을 확보하는 효과가 있다. 19일 SK㈜는 전날 이사회..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최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2024년도 제32기 국내학사 장학생으로 선발된 56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국내 4년제 대학교 2학년 1학기 재학생들로 인문·사회계열 및 자연·공학계열 각 22명, 예·체능계열 12명 등 총 56명이다. 이들에게는 최대 5학기 동안 등록금 전액 또는 생활비 장학금 170만원과 학업 보조금을 지급한다. 선발된 장..
SK이노베이션과 SK E&S 대표가 직접 나서 자산규모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에너지 기업의 탄생을 알렸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민간 에너지 기업 중 1위로의 도약이다. 역량을 결합하면 5~10년 후 글로벌 시장서 크게 활약할 수 있을 거라 확신했고 당장은 시너지 캐치와 조직 안정화에 방점을 두겠다고도 했다. 당장의 합병 배경에는 전기차 성장 캐즘(일시 정체) 현상이 있다. 그룹이 차세대 반도체로 육성 중인 배터리기업 'SK온'에 투입돼야 할..
SK이노베이션과 SK E&S 대표가 직접 나서 자산규모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에너지 기업의 탄생을 알렸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민간 에너지 기업 중 1위로의 도약이다. 역량을 결합하면 5~10년 후 글로벌 시장서 크게 활약할 수 있을 거라 확신했고 당장은 시너지 캐치와 조직 안정화에 방점을 두겠다고도 했다. 당장의 합병 배경에는 전기차 성장 캐즘(일시 정체) 현상이 있다. 그룹이 차세대 반도체로 육성 중인 배터리기..
제22대 국회 의원연구단체인 '국회철강포럼'이 18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국회철강포럼은 국내 철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창립됐으며, 여야 국회의원 33인이 참여한 초당적 국회의원연구단체로 결성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대표,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연구책임의원으로 선출됐다. 또한 학계 및 연구기관 등 분..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은 SK E&S와의 합병에 대해 "지금 현재 여러 가지 문제 해결을 위한 것도 있지만, 5년, 10년 뒤를 보고 하는 것"이라면서 "양쪽의 역량을 결합하면 글로벌 마켓에서 큰 플레이어로 성장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든다"고 설명했다. 18일 SK이노베이션은 서울 종로 SK서린빌딩에서 전날 발표된 SK E&S와의 합병과 관련해 배경과 향후 비전 등을 추가적으로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자..
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합병하면서 자산 100조원, 매출 88조원의 초대형 에너지 기업이 탄생하게 됐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대 민간 에너지 기업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그룹 리밸런싱은 그룹의 주춧돌인 에너지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고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것으로 닻을 올렸다. 가장 큰 목표는 단연 미래사업인 이차전지를 담당하는 SK온 살리기다. 그룹의 캐시카우인 SK E&S와의 합병을 통해 SK온의 대형투자를 지속하고, 그..
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합병하면서 자산 100조원, 매출 88조원의 초대형 에너지 기업이 탄생하게 됐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대 민간 에너지 기업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그룹 리밸런싱은 그룹의 주춧돌인 에너지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고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것으로 닻을 올렸다. 가장 큰 목표는 단연 미래사업인 이차전지를 담당하는 SK온 살리기다. 그룹의 캐시카우인 SK E&S와의 합병을 통해 S..
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합병한다. 존속회사는 Sk이노베이션, 합병 소멸회사는 SK E&S다. 이로서 자산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에너지 기업이 탄생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K는 합병목적으로 "양사의 에너지 사업과 인적·물적 역량을 통합을 통해 현재와 미래 에너지 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 구조 구축과 미래 에너지 사업의 성장 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