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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반도체, 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잘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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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HBM4의 시간'… 합산 분기영업익 200조 넘본다
홍라희 명예관장, 이재용 회장에 삼전 주식 0.11% 매도하기로
'삼성vs애플' 신제품만큼 치열해지는 SNS 속 신경전
삼성전자, 일부 직원들 주거비 지원금 부당수령 의혹에 발칵
'70년 공채' 전통 잇는 이재용… 반도체·AI 등 미래 인재 뽑는다
고려아연과 영풍이 이번에는 황산 취급대행 계약과 관련해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그동안 고려아연이 맡아 온 영풍 석포제련소의 황산 취급대행과 관련해 고려아연이 계약 갱신을 하지 않겠다고 하자 영풍이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이에 고려아연은 "계약 갱신의 현실적 어려움 속에서도 영풍 측의 사정을 배려해 유예 기간 제공을 지속적으로 논의해왔으나, 지난 석 달간 영풍 측은 무려 7년 이상이라는 유예기간을 일방적으로 요구하며..
국내 대형 항공사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과 저비용항공사(LCC) 선두업체 제주항공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전망됐다. 해외여행 환경이 빠르게 정상화 되면서 승객 증가세와 함께 공급도 늘면서 가격 경쟁도 동반됐던 것으로 보인다. 더 많은 승객을 날라야 하는 항공사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노선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5월 국제선의 국적사 여객은 9..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취임 후 100일 동안 현장에 집중했다. 포항제철소부터 음극재 공장까지 포스코의 주축이 되는 사업의 일터에서 임직원들을 직접 만나며 새로운 포스코의 청사진을 그렸다. 포스코그룹의 2030년 비전은 현재보다 매출액은 2배, 영업이익은 4배로 성장해 시가총액 200조원의 소재분야 글로벌 최고 기업이다. 현재 포스코홀딩스의 주가는 지난해 7월 대비 반토막 났지만, 6년 내 철강·이차전지·신소재를 바탕으로 대폭 성장시키겠다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취임 후 100일 동안 현장에 집중했다. 포항제철소부터 음극재 공장까지 포스코의 주축이 되는 사업의 일터에서 임직원들을 직접 만나며 새로운 포스코의 청사진을 그렸다. 포스코그룹의 2030년 비전은 현재보다 매출액은 2배, 영업이익은 4배로 성장해 시가총액 200조원의 소재분야 글로벌 최고 기업이다. 현재 포스코홀딩스의 주가는 지난해 7월 대비 반토막 났지만, 6년 내 철강·이차전지·신소재를..
에어서울은 해외로 골프여행을 떠나는 수요를 고려해 일본 요나고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에어서울이 단독 취항 중인 요나고(돗토리)는 아직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지에서는 골프여행으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인천에서 비행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다. 에어서울은 숙박과 골프 그린피, 공항과 호텔 및 골프장을 연결하는 송영서비스 등을 패키지로 판매한다. 행사는 요나고 왕복 항공권 구매자에게만 적용되..
포스코그룹이 오는 2030년 그룹 합산 매출액 2배, 영업이익은 4배 성장을 목표로 제시했다. 포스코그룹은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취임과 함께 시작한 100일 현장동행을 마무리하고 7대 미래혁신과제 중간점검과 함께 포스코그룹이 만들어갈 미래 경영비전을 임직원들과 공유하는 'CEO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장인화 회장은 "그룹 사업과 경영체제 및 조직문화 전반에 걸쳐 본원경쟁력..
SK그룹이 액션에 들어갔다. 그룹 수뇌부가 머리를 맞댄 경영전략회의에서 방향성을 정하자마자 전광석화다. 총수 최태원 회장은 더 분주해졌다. 동분서주 발로 뛰며 미국 굴지의 AI(인공지능)·반도체 거물들을 만났고, '리밸런싱' 핵심 계열사는 곧바로 비상경영을 선언했다. 열흘째 미국을 돌고 있는 최 회장의 행보는 AI·반도체가 아니면 미래가 없다는 절박함으로도 읽힌다. 그룹이 다 달려들어 지원에 나선 배터리기업 SK온은 전 임원 임금 동결로 비..
조현상 부회장이 이끄는 HS효성이 1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HS효성은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조현상 부회장은 'HS효성 부회장'으로서의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비즈니스포럼'에 경제협력위원장으로 참석하는 등 대외 활동을 개시했다. HS효성은 첨단소재 솔루션 부문을 중심으로 신사업을 통해 사세 확장을 꾀한다. 이를 위해 조 부회장의 '믿을맨'으로 꼽히는 안성훈 대표와 각자 대표를 수행..
SK그룹이 액션에 들어갔다. 그룹 수뇌부가 머리를 맞댄 경영전략회의에서 방향성을 정하자마자 전광석화다. 총수 최태원 회장은 더 분주해졌다. 동분서주 발로 뛰며 미국 굴지의 AI(인공지능)·반도체 거물들을 만났고, '리밸런싱' 핵심 계열사는 곧바로 비상경영을 선언했다. 열흘 째 미국을 돌고 있는 최 회장의 행보는 AI·반도체가 아니면 미래가 없다는 절박함으로도 읽힌다. 그룹이 다 달려들어 지원에 나선 배터리기업 SK온..
미국 출장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아마존과 인텔의 CEO들을 잇따라 만나면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디지털 사업에서의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최태원 회장은 이들과의 만남을 SNS에 올리면서 "이들이 엄청난 힘과 속도로 세상을 흔들 때 우리도 백보 천보 보폭을 맞추어 뛰어야 한다"고 적었다. SK그룹은 최근 경영전략회의에서 인공지능 및 반도체 분야에 약 103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1일 최 회장은 시애..
SK온이 비상경영으로 하반기를 시작했다. 임원 중 성과와 역할이 미흡하면 언제든 보임을 변경하고, 올해 흑자전환에 실패할 시 임원 연봉은 동결하기로 했다. SK그룹의 경영전략회의에서 최태원 회장은 그린·화학·바이오 사업부문에 대해 내실 경영을 통한 '질적 성장'을 주문했다. 회의 후 곧바로 SK온은 변화가 필요한 모든 영역을 과감하게 바꾼다는 목표아래 바꿀 것은 과감히 바꾸고 투자가 필요한 곳에는 최대한 지원한다는..
올 1분기 비행 중 만나는 난기류가 5년 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기 내에서는 항상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 난기류 외에도 예측이 어려운 청천난류도 빈번하게 발생하자 대한항공은 승객과 승무원 안전을 위해 객실 서비스를 개편한다. 1일 대한항공은 중·장거리 전 노선을 대상으로 객실 서비스 종료 시점을 최대 20분 앞당긴다고 밝혔다. 난기류 증가로 항공기가 고도를 낮추는 시점..
"지금 미국에선 'AI(인공지능)' 말고는 할 얘기가 없다고 할 정도로 AI 관련 변화의 바람이 거세다. 그룹 보유 역량을 활용해 AI 서비스부터 인프라까지 'AI 밸류체인 리더십'을 강화해야 한다." 역대 유례없는 규모의 사업 재편에 골몰하는 SK그룹 경영전략회의에 미국 출장 중인 최태원 회장이 화상으로 참석해 큰 틀의 경영 방점에 대해 한마디로 축약했다. 2026년까지 반도체와 AI에 투자할 총 80조원의 자금을 확보하는 게 과제로, 3년..
글로벌 첨단산업 격전지 미국을 동분서주 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거침없는 AI(인공지능) 메가 트렌드를 확인하면서 반도체에만 100조원이 넘는 투자를 구체화했다. 주도권을 잡은 고대역폭메모리(HBM)에 대한 확신이 더해졌고 그룹 내 '반도체위원회'를 설립해 전사차원 힘 싣기에도 나선다. 30일 SK그룹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는 2028년까지 총 103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중 HBM 등 AI 관련 사업..
SK그룹이 상반기에 진행하는 주요 경영회의체 '경영전략회의'에 유독 관심이 쏠린 이유는 그룹의 강도 높은 리밸런싱 작업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8~29일 진행된 회의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경영진들은 인공지능(AI)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그동안 그룹의 초점이 그린·환경·신재생에너지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AI와 반도체 부문으로 무게 추를 옮겼다는 해석도 나온다. 최태원 회장은 미국에서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