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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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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언팩'·SK 'AX'·LG 'AI'… 하반기 전략 판짜는 전자업계
HBM 주도권 굳히는 SK하이닉스… 임협이 변수다
'로봇 사업 원년' LG전자, 양재에 로봇 데이터 팩토리
삼성전자 올해 첫 투자로 메디테크…미래 성장 사업 선점
더 많은 에너지, 더 촘촘하게…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AI 유망 부품'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지난해 금호리조트 매출이 전년대비 11% 증가한 1083억원, 영업이익은 48% 증가한 130억원을 달성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고 29일 밝혔다. 그룹 측은 이러한 회복 및 성장세에 대해 2021년 인수 시점의 기대치를 초월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인수 직전까지 적자를 기록하던 금호리조트는 금호석유화학그룹에 인수된 해 곧바로 흑자 전환을 이루고, 2022년 기존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그..
HD현대오일뱅크는 임직원과 함께 사회 전 영역에서 사회 공헌 및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9일 HD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대기업 최초로 임직원들의 기본급 1%를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 1%나눔재단을 설립한 데에 이어, 2020년 이후에는 그룹 전 계열사가 참여한 HD현대1%나눔재단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 대표적인 사회 공헌 사업으로는 저소득층 어르신들께 식사를 지원하는 '1%나눔진지..
코오롱그룹 4세 이규호 부회장이 지주사 코오롱을 포함해 주요 4개 계열사 이사회에 진입하면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 부회장 승진 이후 경영 전면에 나서기 위한 수순으로 업계는 해석 중이다. 지난 2018년 이웅열 명예회장이 경영일선에서 갑작스럽게 용퇴하면서 이 부회장에 대한 승계작업이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봤지만 현재까지 지주사 보유 지분은 없다. 사내이사 진입한 이 부회장은 그룹의 중장기 전략 수립과 실적으..
두산에너빌리티가 항공용 엔진 개발을 본격화하면서 최대 3000조원까지 확대가 예상되는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간 두산에너빌리티가 집중해 온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 역량이 기반이 됐다. 박지원 회장은 신사업 확대와 함께 향후 2년간 전사 투자를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늘리는 공격 경영에 나설 전망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항공기 엔진 제작, 추진체 보조기 부품 제작, 정비와 판매 및 서비스업'을 사..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울산 조선소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 "회사는 여러분이 가족 품으로 돌아갈 때 건강하게 금의환향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국내 조선소는 인력 부족 문제가 나아지지 않아 외국인 인력이 필수로 꼽힌다. 권오갑 회장의 행보는 직접 이들과 소통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인력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27일 HD현대는 권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외국인 근로자..
"글로벌 위기를 겪으며 원자재 공급 측면의 공급망 불안이 확대됐고, 각국의 ESG 관리 요구가 강화되면서 전 밸류체인의 통합적인 공급망 관리가 필요한 때입니다."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1회 아시아투데이 K-산업비전포럼 2024'에서는 공급망 이슈를 통합적으로 관리 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주요 국가들의 규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데 공통적인 의견이 나왔다. 안재용 코트라 글로벌공..
'제1회 아시아투데이 K-산업비전포럼 2024'에서 떠오르는 수출 핵심 품목이자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배터리 공급망 문제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오갔다. 전문가들은 그간 국내 배터리 업계 성과에 대해 호평 하면서도 앞으로 중국의 물량 공세·가격 경쟁에 맞서기 위해서는 민관이 한 팀이 돼야 한다고 수차례 강조했다. 미국에서는 의미있는 수준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유럽 시장에서는 중국과의 경쟁이 더 치열해지는 점을..
박태성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사용 후 배터리 산업과 관련해 빠른 시간 내 법제화해야 한다"면서 "중국의 가격, 물량공세를 대응하려면 핵심은 기술 초격차에 있다"고 강조했다.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K-산업비전포럼'에서 박 부회장은 "(우리 배터리의) 경쟁력 핵심은 기술 초격차에 있기 때문에 R&D에 집중 투자 해야 한다"면서 "정부가 공급망과 관련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하지만 업계..
박태성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올해 배터리 3사가 25조원, 양극재 업체를 비롯핸 소재 업체가 5조원 이상, 총 30조원의 국내외 투자가 예정돼 있는데 이런 부분은 지금 전 세계 전기차 시장 수요가 둔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현재 배터리 업체들의 투자 현황을 짚었다.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K-산업비전포럼'에서 박 부회장은 "최근에 있었던 인터배터리 전시..
박태성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공급망 문제와 관련해) 정부와 민간 간의 시각 차이가 많이 좁혀졌으나 아직도 부족한 부분들이 있다"면서 "간극을 좁혀나가고 민관이 원팀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K-산업비전포럼'에서 박 부회장은 "배터리 공급망 이슈는 반도체와 함께 공급망 이슈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인데 그 이유는 중국에 의존하는..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이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지정학적 환경을 지적하며 주요국들은 국가차원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어가고, 미중갈등 역시 우리 기업에는 불안감을 키우는 요인이 되는 만큼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진행된 제1회 아시아투데이 K-산업비전포럼에서 정운천 의원은 현재 국내를 둘러싼 국제정세에 대해 익숙했던 경제 질서 및 통상 구도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짚었..
HD현대의 조선 계열사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도 올해부터 'HD현대'를 포함한 사명으로 바꾸면서 통합 브랜드 구축에 참여한다. 'HD현대'의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만큼 두 회사는 해외 수주 전에서도 '1등' 이미지를 반영할 수 있고, 지주사인 HD현대로서는 상표권 수익을 추가로 기대할 수 있게 됐다. 25일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은 이날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석유화학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사업은 매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2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진행된 LG화학 정기 주주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난 신학철 부회장은 "석유화학 시황이 좋지 않지만 3대 신성장동력 투자는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면서 전지 소재, 친환경 소재, 혁신 신약 분야의 투자는 지속한다고 말했다. LG화학은 3대 신성장동력을 중심으로 2025년까지 총 10조원..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전고체 배터리 준비 과정에 대한 주주들의 질문에 "출시 시점도 중요하지만 약간의 시차가 있더라도 제대로 준비해 대응하겠다"면서도 "경쟁사보다 뒤쳐지는 경영활동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2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사옥에서 진행된 LG에너지솔루션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이창실 CFO가 의사봉을 잡았다. 권영수 전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은 퇴임 및 일신상의 이유로 자..
인천공항에서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발 예정이었던 대한항공 보잉 787-9 항공기에서 실탄이 발견됐다. 24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기내 청소 중 해당 위험품이 발견돼 즉시 관계기관에 보고했다. 대한항공 측은 "추후 관계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항공기는 이날 오전 태국 방콕 쑤완나품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인천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국내 유입인지, 해외 유입인지는 조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