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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HBM4의 시간'… 합산 분기영업익 200조 넘본다
홍라희 명예관장, 이재용 회장에 삼전 주식 0.11% 매도하기로
'삼성vs애플' 신제품만큼 치열해지는 SNS 속 신경전
삼성전자, 일부 직원들 주거비 지원금 부당수령 의혹에 발칵
'70년 공채' 전통 잇는 이재용… 반도체·AI 등 미래 인재 뽑는다
이석희 SK온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서울대 강연에서 "전동화는 예정된 미래로, 그 여정에서 핵심은 배터리 성능 개선"이라면서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SK온은 전기차 캐즘 현상에 따라 투자 속도 조절을 하면서도 기술개발(R&D)만큼은 전 부문에 대한 인재를 상시 채용하고 있다. 중국 업체들이 가격뿐 아니라 기술 면에서도 빠르게..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에어인천을 선정한 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합병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했으나 진통이 지속되고 있다. 아시아나 조종사 노조는 오는 23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 반대 입장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노조 측은 "조건부 승인을 위해 내건 내용들이 정확히 이행되고 있는지 확실히 봐야 할 것이라고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
이번 SK그룹의 리밸런싱 작업 신호탄인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 SK에코플랜트의 자회사 재편의 마무리 작업에는 SK㈜가 있다. 이번 주 진행된 각사들의 합병안에 대해 SK㈜ 역시 이사회를 열고 이에 동의하고, 자회사 재편안 안건을 통과시켰다. SK㈜는 그룹의 지주사로서 보유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조정해 투자 재원 및 주주환원 재원을 충당해 미래 동력을 확보하는 효과가 있다. 19일 SK㈜는 전날 이사회..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최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2024년도 제32기 국내학사 장학생으로 선발된 56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국내 4년제 대학교 2학년 1학기 재학생들로 인문·사회계열 및 자연·공학계열 각 22명, 예·체능계열 12명 등 총 56명이다. 이들에게는 최대 5학기 동안 등록금 전액 또는 생활비 장학금 170만원과 학업 보조금을 지급한다. 선발된 장..
SK이노베이션과 SK E&S 대표가 직접 나서 자산규모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에너지 기업의 탄생을 알렸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민간 에너지 기업 중 1위로의 도약이다. 역량을 결합하면 5~10년 후 글로벌 시장서 크게 활약할 수 있을 거라 확신했고 당장은 시너지 캐치와 조직 안정화에 방점을 두겠다고도 했다. 당장의 합병 배경에는 전기차 성장 캐즘(일시 정체) 현상이 있다. 그룹이 차세대 반도체로 육성 중인 배터리기업 'SK온'에 투입돼야 할..
SK이노베이션과 SK E&S 대표가 직접 나서 자산규모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에너지 기업의 탄생을 알렸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민간 에너지 기업 중 1위로의 도약이다. 역량을 결합하면 5~10년 후 글로벌 시장서 크게 활약할 수 있을 거라 확신했고 당장은 시너지 캐치와 조직 안정화에 방점을 두겠다고도 했다. 당장의 합병 배경에는 전기차 성장 캐즘(일시 정체) 현상이 있다. 그룹이 차세대 반도체로 육성 중인 배터리기..
제22대 국회 의원연구단체인 '국회철강포럼'이 18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국회철강포럼은 국내 철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창립됐으며, 여야 국회의원 33인이 참여한 초당적 국회의원연구단체로 결성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대표,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연구책임의원으로 선출됐다. 또한 학계 및 연구기관 등 분..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은 SK E&S와의 합병에 대해 "지금 현재 여러 가지 문제 해결을 위한 것도 있지만, 5년, 10년 뒤를 보고 하는 것"이라면서 "양쪽의 역량을 결합하면 글로벌 마켓에서 큰 플레이어로 성장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든다"고 설명했다. 18일 SK이노베이션은 서울 종로 SK서린빌딩에서 전날 발표된 SK E&S와의 합병과 관련해 배경과 향후 비전 등을 추가적으로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자..
"'AI' 말고는 할 얘기가 없다." 최태원 SK그룹 겸 대한상의 회장이 최근의 미국 출장 중 밝힌 소회는 현재 진행 중이다. 최태원 회장은 그룹의 사활이 달렸다고 보고 있는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해서 대한상공회의소 포럼에서도 거듭 강조했다. 최 회장은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진행된 미국 출장 역시 철저히 AI와 반도체에 초점을 맞추며 빅테크 인사들과 사업 협력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이번 대한상의 제주..
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합병하면서 자산 100조원, 매출 88조원의 초대형 에너지 기업이 탄생하게 됐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대 민간 에너지 기업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그룹 리밸런싱은 그룹의 주춧돌인 에너지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고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것으로 닻을 올렸다. 가장 큰 목표는 단연 미래사업인 이차전지를 담당하는 SK온 살리기다. 그룹의 캐시카우인 SK E&S와의 합병을 통해 SK온의 대형투자를 지속하고, 그..
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합병하면서 자산 100조원, 매출 88조원의 초대형 에너지 기업이 탄생하게 됐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대 민간 에너지 기업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그룹 리밸런싱은 그룹의 주춧돌인 에너지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고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것으로 닻을 올렸다. 가장 큰 목표는 단연 미래사업인 이차전지를 담당하는 SK온 살리기다. 그룹의 캐시카우인 SK E&S와의 합병을 통해 S..
"'AI' 말고는 할 얘기가 없다." 최태원 SK그룹 겸 대한상의 회장이 최근의 미국 출장 중 밝힌 소회는 현재 진행 중이다. 최태원 회장은 그룹의 사활이 달렸다고 보고 있는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해서 대한상공회의소 포럼에서도 거듭 강조했다. 최 회장은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진행된 미국 출장 역시 철저히 AI와 반도체에 초점을 맞추며 빅테크 인사들과 사업 협력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이번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는 유튜브 라이브 토크쇼에 직..
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합병한다. 존속회사는 Sk이노베이션, 합병 소멸회사는 SK E&S다. 이로서 자산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에너지 기업이 탄생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K는 합병목적으로 "양사의 에너지 사업과 인적·물적 역량을 통합을 통해 현재와 미래 에너지 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 구조 구축과 미래 에너지 사업의 성장 동력..
SK그룹의 재편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SK㈜의 반도체 가공·유통업체인 에센코어와 산업용 가스회사인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가 SK에코플랜트로 편입될 전망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오는 18일 이사회를 열어 에센코어와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 편입 안건을 의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에센코어는 SK하이닉스로부터 D램 등을 공급받아 SD카드와 USB 등으로 가공해 유통하는 회사다.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는..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 된 바 없다." 끊이지 않는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최근 계속되는 SK의 답변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9일 미국 출장에서 귀국한 직후부터 SK그룹의 리밸런싱 작업에 속도가 붙었다. 대표적인 사례는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 논의다. 이번 주 양사는 이사회를 통해 관련 논의를 진행하는데, 그간 SK그룹을 둘러싸고 많은 합병안이 거론됐으나 구체적으로 이사회까지 추진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