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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반도체, 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잘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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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HBM4의 시간'… 합산 분기영업익 200조 넘본다
홍라희 명예관장, 이재용 회장에 삼전 주식 0.11% 매도하기로
'삼성vs애플' 신제품만큼 치열해지는 SNS 속 신경전
삼성전자, 일부 직원들 주거비 지원금 부당수령 의혹에 발칵
'70년 공채' 전통 잇는 이재용… 반도체·AI 등 미래 인재 뽑는다
불과 7년 전, 국가 전체 산업·경제·사회의 미래를 담보로 한 '에너지 백년대계'가 한순간 방향을 틀었다. 세계 최고 기술력의 '원자력발전소' 중심 발전 청사진을 폐기하는 '탈원전' 정책은 대한민국 수십년 에너지 로드맵을 뒤흔들었다. 원전은 묵묵히 우리 기저 에너지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블랙아웃'을 막아내고 상대적으로 값싼 전기로 각종 산업의 경쟁력을 더해줬지만 순식간에 불투명해진 장래에, 속으로는 전전긍긍했다. 그러던 2년 전 정권 교체..
불과 7년전, 국가 전체 산업·경제·사회의 미래를 담보로 한 '에너지 백년대계'가 한순간 방향을 틀었다. 어차피 가야 할 태양광·풍력의 강조는 차치하더라도, 세계 최고 기술력의 '원자력발전소' 중심 발전 청사진을 폐기하는 '탈원전' 정책은 대한민국 수십년 에너지 로드맵을 뒤흔들었다. 원전은 묵묵히 우리 기저 에너지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블랙아웃'을 막아내고 상대적으로 값싼 전기로 각종 산업의 경쟁력을 더 해줬지만 순식간에 불투명해진 장래에..
H2 MEET 조직위원회는 국내 최대 수소전시회로 자리잡은 H2 MEET가 국내 최초 수소전문 전시회인 H2WORLD와 올해부터 통합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양 조직위는 지난 9일 자동차회관 회의실에서 전시회 통합을 위한 상호협력약정을 체결하고 글로벌 최고의 수소산업 전시회로 성장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통합전시는 'H2 MEET' 브랜드를 유지하고 'H2WORLD' 브랜드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된다...
삼천리그룹의 재단법인 천만장학회가 장학생 50여명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8일 진행했다. 천만장학회 장학생들은 아동 20여명과 합을 맞춰 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모으고 어린이들의 생각을 덧붙인 '천만愛(애) 북'을 제작해 아이들이 환경친화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었다. 한편 천만장학회는 삼천리그룹의 창업주 이장균 명예회장의..
티웨이항공이 인천~로마 노선을 8일 신규 취항했다. 이날 티웨이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신규 취항을 기념하기 위해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와 신동익 인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 행사를 진행했다. 인천에서 로마로 향하는 TW405편의 탑승률은 96%를 기록했다. 인천~로마 출발편은 주 3회 일정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2시 35분 출발해 로마 피우미치노 레오나..
현대엘리베이터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승강기-로봇 연동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최근 경기 성남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와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사는 승강기-로봇 연동의 표준 규격 구축과 동시에 서비스 상용화에도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MOU에는 '인간과..
두산그룹 사업구조 개편 핵심 중 하나인 두산로보틱스가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 보름 만에 재편 이후 달라질 기업들의 모습을 상세히 담아 공시했다. 정정공시 기간은 3개월 이내이지만, 오는 9월 25일 두산에너빌리티의 인적분할 관련 임시 주주총회가 예정된 만큼 지체하지 않고 신고서 내용을 보완한 것이다. 적극적인 주주 설득과 개편 목적 알리기로 정면돌파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두산그룹은 현재 두산에너빌리티의 자회사인 두산밥캣을 인적분할해..
두산그룹 사업구조 개편 핵심 중 하나인 두산로보틱스가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 보름 만에 재편 이후 달라 질 기업들의 모습을 상세히 담아 공시했다. 정정공시 기간은 3개월 이내이지만, 오는 9월 25일 두산에너빌리티의 인적분할 관련 임시 주주총회가 예정된 만큼 지체하지 않고 신고서 내용을 보완한 것이다. 적극적인 주주 설득과 개편 목적 알리기로 정면돌파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두산그룹은 현재 두산에너빌리티의..
태광그룹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은 목요일 점심시간마다 광화문 인근 기업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에게 미국 팝 아트계의 거장 제임스 로젠퀴스트의 '유니버스' 전시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무료 관람 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방문객들은 미술관 안내 데스크에 명함을 제시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미술관은 직장인 관람객들을 위해 오후 12시 30분에 특별 도슨트도 추가 편성했다. 무료 관람..
동국제강그룹 냉연철강사업회사 동국씨엠이 아주스틸을 인수한다. 기업 결합으로 동국씨엠의 컬러강판 시장 점유율은 29.7%에서 34.4%까지 늘어나며, 양강 체제였던 시장에서 주도적 지위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3년간 수출에 주력하며 소폭 감소했던 내수 시장 점유율도 다시 1위로 올라선다. 6일 동국씨엠은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이사회를 열고 '아주스틸㈜ 지분인수관련 기본계약서 체결 승인의 건'을 의..
대한항공은 6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대한항공 본사에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전문가와 함께 난기류 인식 플랫폼(ITA) 세미나를 실시했다. 난기류 인식 플랫폼은 IATA가 2018년 개발한 것으로, 플랫폼에 가입한 항공사들이 운항하는 항공기들을 통해 난기류 정보를 측정하고 이를 객관적 수치로 변환해 실시간으로 회원사들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 날 세미나에는 대한항공 임직원 20명을 비롯해 국토부 관계자 2명..
최태원 SK 회장이 인공지능(AI) 거품론에 대해 "AI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고 못박으며 내년 6세대 HBM(고대역폭메모리) 조기 상용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곽노현 대표를 대동하고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를 현장 점검한 자리에서다. 하이닉스는 소위 'AI 반도체'라 불리는 HBM 시장을 선점하며 그룹을 이끄는 핵심 중 핵심으로 올라섰다. 최 회장은 공식 스케줄을 철저히 AI에 맞추면서 기업의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있다. 지난 6~7월 미..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의 장남 성근씨가 최근 SK E&S 북미법인 패스키에 입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성근씨는 지난달 SK E&S의 미국 에너지설루션 법인인 패스키의 전략담당 부서 매니저로 현지 채용됐다. 이같은 내용은 채용 비즈니스 플랫폼 링크드인에 게시되면서 알려졌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남 인근씨 역시 패스키에서 근무 중이다. 최 회장의 동생인 최재원 수석부회장은 현재 합병을 추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5일 SK하이닉스 HBM 생산 현장을 찾아 AI 반도체 현안을 직접 챙겼다. 이날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SK하이닉스 본사인 이천캠퍼스를 찾아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AI 메모리 분야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에 최 회장이 살펴본 HBM 생산 라인은 최첨단 후공정 설비가 구축된 생산 시설로, SK하이닉스는 이 곳에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최근 신입사원들을 직접 찾아 격려하고, 전 임직원에 여름철 보양식 선물을 보냈다. 5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사옥에서 진행된 2024년도 신입사원 교육수료식은 현정은 회장과 3주간 교육을 마친 50여 명의 신입사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현 회장은 신입사원들에게 사원증을 걸어주며 "여러분과 같은 우수한 인재들이 현대그룹을 선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