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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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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의 가계대출 규모가 한 달새 3조원 넘게 늘어나면서 올해 최대치 증가폭을 기록했다. 지난 5월 이후로 가계대출은 계속 증가해왔는데 지난 한달 3조7000억원 넘게 증가하면서다. 가계대출 증가세는 주택담보대출이 이끌었다. 여기에 그간 하락세였던 신용대출도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가계대출 확대에 속도가 붙었다. 금융당국은 가계부채 증가 속도를 늦추기 위해 조만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등..
신한은행은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는 '2023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은행 부문 7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는 국내외에서 생산돼 국내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 수준을 측정·계량화한 대표적인 고객만족 측정 지표다. 은행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신한은행은 △올바른 상품 판매문화 확립을..
신한금융그룹은 7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 디지털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 디지털 이노베이션 데이'는 임직원들의 디지털 혁신 문화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된 사내 디지털 활용 방법 제안 및 우수사례 경진대회다. 지난 6월부터 4개월간 9개 그룹사 1330명의 임직원들이 900여 건에 달하는 아이디어 제안..
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소재 당근 본사에서 당근·당근페이와 디지털 금융 활성화와 지역 커뮤니티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기 위한 다자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3600만 당근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금융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손님들의 다양한 금융 니즈를 충족하고 손님 중심의 생활금융생태계를 확장 할 수 있을 것으로 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은행권의 접근성 제고 노력이 부족함을 지적한 가운데 시중은행들이 지난1년간 120개가 넘는 점포를 줄여온 것으로 집계됐다. 은행들은 특수 점포와 ATM기로 폐쇄 점포를 대체했다는 입장이지만, 사실상 금융소외층 접근성 제고에는 실패했다는 지적이다. 줄인 점포수는 120개인 반면 신설 점포수는 18개에 불과해서다. 앞서 이 원장이 점포를 줄인 은행들을 꼬집은 이유는 3분기 은행권..
신한은행은 인천광역시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은행과 인천광역시는 배달앱 '땡겨요'를 활용해 △가맹점 대상 중개수수료 2% 적용 △지역 특화서비스 발굴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추진을 위한 데이터 공유 등 인천광역시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다양한 협업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념해 16일부터 인천광역시에서 '땡겨요'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3천..
하나은행은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소재 그룹 사옥의 여유 공간을 활용해 명동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며 머물 수 있는 브랜드 체험 공간 '하나 플레이 파크(Hana Play Park)'를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 플레이 파크'는 전세계 25개 지역에 진출해 K-금융을 선도하고 있는 하나금융그룹이 대한민국을 찾는 손님들에게 명동에서의 추억과 '하나만의' 유쾌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동시에..
"반복이 문제다. (횡령)사고가 한 번 발생했을 때는 우연히, 직원의 일탈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반복되면 경영진의 관리와 시스템에 허점이 있다고 밖에 판단이 안된다. 현재 우리은행이 어떤 문제를 갖고 있는지 금융당국도 감독해야 할 뿐 아니라, 최고책임자에 대한 사법처리가 이뤄져야 할 개연성이 충분하다."지난해 700억원대 횡령 이후 내부통제 시스템 강화에 나선 우리은행에서 또 횡령사건이 발생했다.우리은행..
신한금융그룹은 6일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금융부담을 경감하고, 취약차주 지원을 강화하는 '2024년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상생금융 패키지'를 발표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주말 상생금융을 주제로 진옥동 회장 주재 CEO(최고경영자) 회의 및 실무부서 회의를 진행하고 기존 그룹 차원으로 추진하고 있던 상생금융 지원 성과를 점검하고 추가 지원을 위한 방안 마련을 강구했다. 이번에 발표된 '2024년도 소상공인·자영업자..
하나은행은 오는 7일 알파세대 체험형 금융플랫폼 '아이부자'에서 '11일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11일 모으기'는 이번 달 7일부터 17일까지 하나은행 '아이부자'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매일 500원에서 1000원까지 11일간 최대 1만 1000원의 금액을 모을 수 있다. 이번 '11일 모으기' 에 참여해 꾸준히 용돈을 모으고 초기 설정한 목표 금액을 달성한 모든 아이 멤버에게는..
신한은행은 지난 3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소상공인들을 위해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지원하는 '신한 SOHO사관학교 27기'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신한 SOHO사관학교'는 2017년부터 시작된 신한은행의 대표 ESG 프로그램으로 음식업, 서비스업, 소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마케팅전략, 사업운영 노하우 등의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신한 SOHO..
윤석열 대통령의 '종노릇' 비판에 은행권이 상생금융 지원책을 추가로 내놓고 있다. 하나은행이 1000억원대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을 내놓은데 이어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KB국민은행도 상생금융 추가 지원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하나은행은 1000억원 규모로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이 12월부터 시작할 금융지원 프로그램..
하나은행은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둔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총 1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 대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서민경제의 위기 상황 속에서 하나은행을 찾는 개인사업자 손님들 중 약 30만명을 대상으로 △이자 캐시백 △서민금융 공급 확대 △에너지생활비·통신비 지원 △경영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사각지대 없는 자영업자 지..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리딩그룹으로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글로벌 중장기 전략을 수립했다. 코로나 이후에도 중국 경기 회복이 부진한 데다가 우크라니아 전쟁 등으로 시장 불확실성도 커졌다. 이에 하나금융은 앞서 중국과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확장해왔던 글로벌 전략을 미국과 유럽 지역에 힘을 싣는 것으로 변경했다. 사업 확장보다 리스크 관리를 우선 순위에 뒀다. 특히 동남아 지역 진출에서는 각국의 로컬 금융기관과 손잡는..
신한은행은 지난 1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이스틸포유(eSTEEL4U)와 함께 고객사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BaaS(Banking as a Service)를 통해 공급망 금융 및 디지털 전환 솔루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스틸포유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자회사로 포스코에서 생산된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철강 제품의 온라인 거래 중개와 결제 등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철강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