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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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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경기도와 협약을 통해 경기도에 거주하는 25~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나의 계좌에서 저금리 대출과 저축 금액에 대해 우대금리도 적용해주는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통장'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판매하는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통장'은 지난 6월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뒷받침해주기 위해 하나은행과 경기도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양 기관이 추진해 마련..
'진정한 1등이란 무엇인가.' 최근 3분기 실적 발표를 마친 4대 금융지주 성적을 들여다보면 이같은 질문을 떠올리게 한다. 그간 리딩뱅크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 달려온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의 경쟁은 이미 KB금융의 승리로 결론난 듯 하다. 올 3분기 신한금융은 KB금융과의 순익 격차가 더 벌어졌을 뿐 아니라 4대 금융지주 중에서도 순익 하락폭이 가장 컸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신한금융의 실적에 대한 시장의..
히나금융지주는 할부금융업 자회사인 하나캐피탈의 주식 433만7830주를 200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본 확충"이라고 밝혔다. 취득 예정 일자는 11월 27일이다.
하나금융지주는 NPL유동화증권 투자업 및 자산관리업 자회사인 하나에프앤아이의 주식 2211만7776주를 1496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의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본 확충"이라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2023년 3분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 2조 9779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경기둔화 우려 및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한 선제적 충당금 적립에도 불구하고, 우량자산 중심의 대출 성장과 수수료와 매매평가익 증가에 따른 비이자이익 확대, 효율적인 비용 관리 등에 힘입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특히 하나금융은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해 3분기 누적 선제적 충..
신한금융그룹은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연결기준) 3조818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3% 감소한 수준이다. 지난해 실적에 인식한 증권 사옥 매각이익(세후 3220억원) 소멸 효과 등으로 전년 대비 순이익이 줄었다. 신한금융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대비 3.7% 감소한 1조1921억원이다. 영업이익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은행의 희망퇴직, 증권의 투자상품 관련 충당부채 등..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불법 공매도와 관련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절차를 통해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27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 금감원 종합감사에서 김 위원장은 이같이 말했다.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기울어진 운동장, 불법 공매도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며 "6개월 정도 공매도를 아예 중단하고 조취를 취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질의한데 따른 답변이었다. 김 위원장은 "제도개선을 한다고 노..
신한금융그룹은 27일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3년 KCGS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15년부터 9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독려를 위해 △환경 △사회책임 △기업지배구조 부문을 평가해 ESG 등급을 공표하고 있다. 올해 평가 결과, 신한금융은 ESG 통합등급 A+를 포함해 전 부문에서 A+ 평가를..
SC제일은행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3년 기업지배구조평가' 결과에서 5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5년 연속 지배구조 A+등급을 받은 것은 은행권에서 SC제일은행이 처음이다. 올해 기업 지배구조 평가는 총 1049개 회사(일반 상장회사 932개사, 금융회사 117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난 해 SC제일은행은 모범적인 지배구조 문화와 ESG경영 체계를 수립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행법학회는 2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은행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적 과제'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2022년에 이은 제2회 금융규제감독연구회 정책 세미나로, △서비스유형(자산운용) △서비스채널(금융지주) △위험관리(내부통제) △규제체계1(원칙중심규제의 사회적 비용) △규제체계2(원칙중심규제의 공법적 수용가능성) 등의 주제를 다뤘다. 세미나에 참석한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디지털 전환으..
케이뱅크는 금융권 중 유일하게 운영 중인 '금리보장서비스'가 출시 후 2년 동안 고객에게 45억원의 이자혜택을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 '금리보장서비스'는 고객이 가입한 '코드K 정기예금' 상품의 금리가 가입한지 2주 내에 오르면 자동으로 인상된 금리를 소급 적용해주는 서비스다. 케이뱅크가 지난 2021년 10월 업계 최초로 도입해 현재까지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다. 도입 후 2년동안 고객에게 추가로 지급한 이자는..
하나금융그룹은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그룹 명동 사옥에서 운영 중인 사내카페에 다회용 컵 도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SK텔레콤과 협업을 통해 SK텔레콤의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이 적용된 다회용 컵 순환 캠페인 '해피해빗'에 동참하고, 그룹의 임직원에게는 다회용 컵 사용에 대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환경보호 인식도 제고할 계획이다. 이번 다회용 컵 도입 시행으로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 사내카..
산업은행은 벤처기업협회와 공동으로 24일과 25일 양일간 소재·부품·장비·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을 영위하는 벤처기업과 중견기업 간 투자 및 협력 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KDB TechConnect Day'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KDB TechConnect Day는 벤처기업의 기술사업화와 중견·대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원하는 전략적 제휴 지원 플랫폼으로, 벤처기업의 기술 및 아이디어와 중견·대기업의 자금 및 네트..
신한금융지주는 자사주 285만7142주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취득 금액은 1000억이다. 신한금융지주는 취득한 자사주 모두 소각할 예정이다. 이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다. 자사주 취득 기간은 26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다. 앞서 신한금융지주는 2월과 4월, 7월까지 총 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고 소각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신한금융지주는 분기배당으로 1주당 525원을 결정했다고..
SC제일은행은 지난 21~22일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축구팀인 리버풀FC(이하 리버풀)의 레전드 루이스 가르시아와 리버풀 인터내셔널 아카데미 코치진을 초청해 초등학생 대상 '리버풀 싸커스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SC제일은행의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이 2010년 이후 13년째 메인 파트너로 후원 중인 리버풀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우수 고객들이 리버풀 레전드를 직접 만나고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