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한우농가에서도 럼피스킨병 의심 한우 발생
최초 럼피스킨병 의사환축(질병이 의심되는 가축)이 전북 부안군에 이어 고창군 한우농가에서도 발생해 방역당국이 정밀조사에 나섰다. 31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 고창군 부안면의 한 한우농가에서 지난 30일 백신접종 중 피부병변을 발견해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당시 눈, 코, 항문, 등에 결절이 확인되고 고열, 침흘림 등의 증상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농가는 276마리의 소를 키우는 중이다. 이에 도는 농림축산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