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저소득 다자녀 가구·출산가구까지 '에너지개선사업' 지원범위 확대
전북 순창군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다음 달 30일까지 연장하고 지원대상도 저소득 다자녀 가구 및 출산가구까지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에너지 복지사업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가구 등 사회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일러 교체, 단열·창호·바닥 공사 등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당초 신청대상은 국민기초생활 수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