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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저소득 가정 예비 초등생에게 책가방 선물…11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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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5. 02. 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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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2] KB국민카드, 돌봄과 상생 위한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선물(250220)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KB국민카드 예비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오른쪽)이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책가방을 선물하는 사회공헌활동을 11년째 이어가고 있다.

KB국민카드는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다음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초등학생 2124명에게 총 2억원 상당의 책가방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책가방 선물세트는 책가방 및 보조 주머니, 문구세트, 텀블러, 축하 카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입학을 앞둔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초등학생들에게 이달 중 전달된다.

2015년부터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과 협력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해 매년 책가방 선물세트를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2만1000여명의 어린이에게 총 15억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설레는 순간에 의미를 더해 줄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KB국민카드는 지속적인 미래세대 지원으로 상생과 돌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B국민카드는 '돌봄'과 '상생'을 사회공헌 핵심 가치로 삼아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아동과 청소년 대상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미술, 체육, 음악 교육, 소외지역 아동 디지털 교육, 다문화 가정 청소년 한국어 교육, 저소득 아동 소원 성취 지원 캠페인 등 아동과 청소년들의 복지 향상과 교육 지원을 위해 꾸준한 후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교육부와 함께 2018년부터 총 1250억원을 투입해 2256개의 '국공립 병설유치원 및 초등돌봄교실'을 신·증설했다. 2027년까지 48개의 거점형 늘봄센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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