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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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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19일 2020년의 주요 ESG 활동 및 정량적 데이터를 공시하는 ‘2020 신한금융그룹 ESG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신한금융의 ESG보고서는 국내 금융사 최다인 16번째 발간으로, ESG 항목별 사업 분류와 정량화된 데이터를 함께 공시함으로써 편의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신한금융은 이번 보고서 발간에 앞서 지난 3월 스토리텔링 중심의 ‘ESG 하이라이트’를 발간했다. ‘ESG보고서’는 투자자와 평가..
상반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9년 은행장 취임 이후 줄곧 KB국민은행에 리딩뱅크 위상을 내주고 아쉬운 2위 자리에 머물러야 했지만, 올해는 리딩뱅크 탈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라임 등 사모펀드 이슈가 해소된 데다 코로나19 충당금과 라임펀드 보상 비용을 선제적으로 반영하면서 실적에 부담이 되는 요소도 줄었다. 공격적으로 대출자산을 늘려가며 영..
신한은행은 지난 16일 진옥동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부서장 등 3000여명이 참여한 2021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를 고려해 디지털 사내방식을 활용한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공감으로 연결하는 고객과 신한의 미래’라는 주제로 사내방송과 유튜브 라이브 방송 등의 채널을 통해 부서장뿐만 아니라 MZ세대 직원 등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이..
광주은행은 16일 광주 동구 대인동 본점에서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지역밀착경영과 포용금융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소수의 필수인원만 참석했다. 다만 회의 내용을 모든 임직원이 공유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전 영업점에 송출했다. 상반기에 우수한 실적을 거둔 영업점 및 부서, 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고, 적금·전략대출·신용카드·펀드·방카·퇴직연금 등..
신용보증기금은 수소융합얼라이언스와 ‘수소전문기업 육성 및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는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만들어진 수소산업 진흥 전담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신보와 H2KOREA가 손잡고 유망 수소전문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해 저탄소 수소에너지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H2KOREA는 유망 수..
BNK경남은행이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섰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15일 창원시에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기원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이 전달한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기원 서명부는 본점과 창원지역 임직원, 경남은행 고객과 지역민 1만5500명이 참여했다. 최홍영 경남은행장은 “BNK경남은행 임직원과 지역민들이 한마음으로 작성한 서명부에 힘입어 국립현대미술관 창원..
Sh수협은행은 전산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을 위해 오는 17일 새벽 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모든 금융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16일 밝혔다. 작업 시간동안 중단되는 서비스는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파트너뱅크, 헤이뱅크) ▲텔레뱅킹 ▲자동화기기 등 비대면거래 서비스 전체 영역이다. 다만 전산 시스템 교체에 영향을 받지 않는 일부 서비스 중 ▲신용카드 승인(체크카드는 불가) ▲고객지원센터 이용 사고신고(카드,..
신한은행은 모빌리티 기술 기업인 포티투닷과 모빌리티 데이터 연계 사업 및 자율주행 기반 금융 신사업 공동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포티투닷은 미래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 선도기업으로서 자율주행 기술 레벨4(일부 상황 제외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 면허의 기술력과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양사는 ▲자율주행 기반의 모빌리티 지불 결제 사업 ▲O2..
오는 9월 출범하는 토스뱅크가 입사 1년이 된 임직원 30명에게 68만주 스톱옵션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스톱옵션으로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와 박준하 CTO는 6만주씩 받았고, 다른 직원들도 2만주씩 받게 됐습니다. 토스뱅크가 추후 기업공개(IPO)에 나서게 되면 이들 직원들은 목돈을 만질 수 있게 되는 셈이죠. 하지만 토스뱅크 주주들이 모두 이번 스톱옵션에 찬성한 것은 아닙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
신한은행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금융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2021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은 신한은행이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맞춤형 금융교육으로 금융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서산간지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방문해 금융교육과 은행원 직업체험교육을 진행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2020년부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찾..
#직장인 A씨는 최근 마이너스통장을 개설하려고 주거래은행인 KB국민은행을 찾았다. 하지만 은행 영업점에서는 한도가 원하는 규모의 3분의 1수준에 불과했다. 영업점 직원은 모바일뱅킹 앱에서 개설할 것을 권했고, A씨는 영업점에서 금리 조회도 해보지 못한 채 모바일로 마이너스통장을 개설할 수밖에 없었다. ‘빚투’와 ‘영끌’ 등으로 가계대출이 가파르게 증가하자 정부는 지난해 말부터 은행권에 가계대출 자제를 요구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메타버스(Metaverse) 시장 성장에 발맞춰 미래 고객인 MZ세대와 공감할 수 있는 메타버스 테스트베드를 금융과 연계하는 실험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메타버스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로, 올해는 아바타(Avarta)와 가상 영업점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메타버스를 시도해 활용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먼저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의 철학인 ‘No.1..
오는 9월 영업을 시작하게 될 제3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은행연합회 정사원이 됐다. 이로써 은행연합회 정사원은 23개 은행으로 확대됐다. 은행연합회는 14일 토스뱅크가 총회 의결 등 가입절차를 완료하고 정사원이 됐다고 밝혔다. 2017년 5월 카카오뱅크 가입 이후 4년만이다. 토스뱅크는 토스 플랫폼을 통해 쉽고 편리한 뱅킹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토스 앱 데이터를 활용한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 경쟁력 있는..
지난 5월 은행권 연체율이 소폭 상승했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받은 대출에서 연체가 늘었고, 가계대출 중에선 신용대출에서 연체 증가폭이 컸다. 다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양호한 수준이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5월 말 기준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은 0.32%로 전달보다 0.01%포인트 상승했다. 연체율은 분기말 하락했다가 분기 중에는 다시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작년 5월과 비교하..
가계부채가 1700조원을 넘어섰다. ‘빚투’와 ‘영끌’ 영향으로 가계부채 증가 속도도 가파르다. 이에 정부도 이달부터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도입하는 등 가계대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앞으로 대출 받기가 더욱 어려워진다는 얘기다. 특히 기준금리 인상 발(發) 시장금리 상승으로 가계 이자부담도 커지고 있다. 기존 대출의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70%를 넘기고 있는 만큼, 이자부담은 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