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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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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ceg4204
케이뱅크가 지난해 12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불확실성에 대비한 적극적인 충당금 적립으로 당기순이익은 전년(836억원)보다 대폭 줄어든 것이다. 하지만 케이뱅크는 지난해에도 외형 성장을 꾸준히 이어갔다. 가입자는 953만명으로 1년 전보다 133만명 늘었다. 수신잔액은 19조700억원, 여신잔액은 13조8400억원으로, 같은기간 수신잔액은 4조4600억원(30.6%), 여신잔액은 3조600..
금융감독원은 올해 1월 국내은행의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이 0.45%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달 대비 0.07%포인트,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0.1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1월 중 발생한 신규 연체 규모는 2조9000억원으로 전달보다 7000억원 늘었지만, 연체채권 정리규모(4조1000억원)는 2조7000억원 줄었다. 이에 1월 중 신규연체율은 0.13%로 전달보다 0.03%포인트 상승..
신한은행은 이사회를 개최해 금융감독원의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관련 분쟁조정기준안을 수용하고 투자자들에 대한 자율배상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금융감독원 기준안에 따라 기본 배상비율을 정하고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투자자 별 고려 요소를 반영해 최종 배상비율을 산출할 예정이다. 특히 소비자보호그룹 내에 금융상품지식, 소비자보호 정책 및 법령 등 관련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들이 포함된..
농협금융그룹은 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조정래 미래성장부문 부사장 주관으로 그룹 ESG 회의체인 'ESG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ESG추진협의회가 신설된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ESG사업을 더욱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ESG 특별강연과 집중토론으로 진행됐다. 먼저 '금융기관의 ESG 내재화 및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이 강연했다. 최근 기업 입장에서 가중되는..
토스뱅크는 28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은미 대표이사(사진) 선임의 건을 승인했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토스뱅크의 성장과 혁신, 안정감을 부여할 수 있는 후보군을 발굴, 검증한 뒤 지난달 이 후보를 차기 대표 후보로 단수 추천한 바 있다. 이은미 대표는 DGB대구은행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이자 경영기획그룹장을 역임하며, 지난해 DGB금융지주와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주도하는 등 태스크포스팀(T..
IBK기업은행 주주제안 후보인 손동환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KT&G 사외이사로 최종 선임됐다. 28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날 KT&G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KT&G 정기주주총회에서 손동환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사외이사 임기는 3년이다. 손동환 사외이사는 공정거래법, 상법 등 경제법과 기업경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또 정치적 판단, 여론 등에 흔들리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하나은행은 지난 27일 (주)hy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hy '프레시 매니저(Fresh Manager)'를 위한 행복동행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hy'는 국민 발효유로 불리는 '야쿠르트'를 비롯한 각종 유제품과 신선간편식 등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소비자에게 hy 제품을 전달·판매하는 1만여 명의 '프레시 매니저'를 기반으로 전국 단위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hy와의 이번 업무..
최근 금융권을 비롯해 우리 사회에 큰 화두는 상생금융이다. 상생금융은 금융소비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동시에, 우리 기업들의 성장 밑거름이 되는 금융사의 사회적 책임이행이다. 이에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는 상생금융 활성화를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28일 서울 여의도 시티클럽에서 '은행의 상생금융전략과 기업시민의 역할론' 주제로 제6회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이 개최된다. 이날 포럼에는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글로벌 부문 성장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우리은행이 돈이 되는 지역은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동시에 적자 점포는 정리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신한은행 다음으로 글로벌 부문 순익 규모가 컸지만, 예년보다 수익성은 나빠졌다. 우리은행은 중장기 글로벌 수익 비중 목표를 25%로 잡고 있는데, 이를 달성하기 위해 글로벌 채널 효율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브라질법인 브라질우리은행 지점 두..
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2023 금융소비자보호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금융소비자보호 연도대상'은 금융소비자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고 권익을 제고한 우수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이다. 또 소비자보호를 위한 제안을 해준 고객들도 시상에 함께했다. 금융사기 예방 우수직원, CS(고객만족) 우수직원 등 10명과 고객보호 우수 사무소 5곳을 시상했다. 농협은행..
지난해 보험사의 중소기업 대출이 대거 부실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12월 말 보험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작년 말 보험사 대출채권 잔액은 총 273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조3000억원가량 줄었다. 가계대출이 2조8000억원 늘었지만, 기업대출이 5조원가량 줄면서 전체 대출채권이 감소했다. 대출 규모는..
지난해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결제 규모가 11%가량 증가하면서 전체 카드결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을 넘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3년 국내 지급결제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모바일 기기 등을 이용한 결제금액은 일 평균 총 1조474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0.8% 증가했다. 이는 온라인 쇼핑 등에서 이뤄지는 비대면 방식 결제뿐 아니라 현장에서 모바일 기기를 단말기(카드단말기·QR코드 리더기 등)에 접촉하..
삼일회계법인은 지난 22일 한국바이오협회와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인수합병(M&A)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판교 한국바이오협회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유니콘지원센터장,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을 위한 M&A 지원센터를 함께 운영한다. 640여 개의 한국바이오협회 회원사를..
IBK기업은행은 디지털 혁신기술 보유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전략적 투자(SI) 펀드 'IBK 디지털 혁신 신기술투자조합'을 설립했다고 25일 밝혔다. 펀드는 총 1000억원 규모로 기업은행이 900억원, IBK캐피탈이 100억원을 출자한다. 중소·벤처기업 투자에 전문성을 갖춘 IBK캐피탈이 펀드 운용(GP)을 맡는다. 주요 투자대상은 기업은행과 전략적 협업이 가능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혁신기술 보유..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석태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지난 22일 본사에서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석태 대표이사는 1964년생으로 △우리금융지주 전략기획단 상무 △신사업총괄 전무 △사업성장부문 부사장 △우리은행 영업총괄그룹 부행장 △국내영업부문장 겸 개인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이 대표이사는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에서 영업전략과 고객기반 확대에 많은 성과를 거둬,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안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