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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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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 클럽' 입성 신한금융… 롯데손보 품고 비은행 부진 씻는다
[칼럼]불타는 프랑스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교훈
삼일PwC "피지컬AI, 현장 배치와 데이터가 경쟁력 좌우"
금융위, 포용금융 종합평가체계 도입…은행권 경영체계 내재화 유도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 1조5112억달러…"AI 투자 수익성 확보가 관건"
국내 5대 은행이 지난 2월 중 취급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대까지 떨어졌다. 작년 말까지 7%대 금리를 적용했던 중소기업대출(신용대출)도 5%대 초반 금리를 적용한 사례도 등장했다. 이처럼 최근 은행권 대출금리가 가파르게 떨어지는 데는 미 연방준비제도(Fed) 등 주요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가 예상되면서 시장금리도 함께 떨어졌기 때문이다. 금리부담은 떨어졌지만, 대출 부실에 대한 우려는 지속되고 있다. 기업대출..
신용보증기금이 혁신금융을 선도할 우수 인재 선발을 위해 2024년 상반기 신입직원 7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채용 분야별 인원은 금융사무 분야 60명, ICT 분야 10명이다. 금융사무 인원 중 12명은 '지역전문인재'로 채용해 비수도권 지역 장기 근무를 통한 지역 맞춤형 전문가로 육성할 예정이다. 또 본점 소재지인 대구와 경북지역 인재를 대상으로 '이전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운영해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부서장 승진 ▲운용지원팀 팀장 박정우 ▲투자관리팀 팀장 최보형 ◇부서장 전보 ▲글로벌사업팀 팀장 최수성
▲리스크관리본부 이기홍 ▲기업금융본부 장창엽 ▲IB투자금융본부 김춘경 ▲경영지원본부 주현중
삼일회계법인이 후원하고 한국회계학회가 선정하는 '한국회계학회 삼일회계법인 저명교수'에 이우종 서울대 교수(연구 부문)와 박성환 한밭대 교수(봉사 부문)가 선정됐다. 삼일저명교수 위촉식은 1일 서울 용산구 삼일회계법인 본사에서 열렸다. 연구 부문에 선정된 이우종 교수는 회계학 연구 실적이 뛰어나고 다양한 학술 활동을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교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의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는 회계정보의 역..
하나카드는 지난 28일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더헤븐리조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OU는 골프와 리조트와 관련한 상품과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협업을 진행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제휴를 통해 VIP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디테일한 맞춤 상품 구성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규 제휴를 기념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하나카드의 CLUB1을..
우리은행은 무인점포인 '디지털EXPRESS' 강남교보타워점과 신사역점을 개점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디지털EXPRESS'는 화상상담 기반 무인점포다. 이곳을 방문하는 고객은 은행 창구 대신 디지털데스크와 스마트 키오스크 등 디지털기기를 활용해 △예금 가입 △대출상담 △해외 송금 등 각종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기존 영업점을 철수한 지역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위주로 '디지털E..
SBI저축은행이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임금 삭감 없는 주 4일제를 시범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임직원의 복지 증대 차원에서 이달부터 월 1회 주 4일제를 운영한다. 이번에 도입된 주 4일제는 약 1년간 시범운영을 거쳐 조직 운영 및 생산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 검증되면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임직원들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한 달에 한 번 금요일을 선택해 주 4일제를 할 수 있게 된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출범 2년 3개월 만에 연간 흑자 달성에 기대를 모았지만, 아쉽게 흑자 달성 시점을 올해로 넘기게 됐다. 이에 토스뱅크 새 사령탑에 오른 이은미 대표의 어깨가 한층 무거워졌다. 이 대표 역시 "올해를 첫 연간 흑자 달성 원년으로 만들겠다"라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이를 위해선 기업금융 확대와 플랫폼 경쟁력 강화 등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동시에, 펀더멘털..
산업은행은 지난 28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역대 최대 규모인 8781억원의 배당금 지급을 결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3년간 배당 규모를 보면 2021년 2096억원, 2022년 8331억원, 2023년 1647억원이었다. 산업은행은 지난해 초격차 미래전략산업 육성 및 녹색금융 지원 등 총 86조5000억원의 자금공급을 통한 자산 확대로 경상이익 기반을 강화했다. 한화그룹의 한화오션(구대우조선해양) 인수 등 성..
◇승진 [집행부행장] ▲외환그룹 곽훈석 ◇전보 [집행부행장] ▲글로벌그룹 류형진 ▲HR그룹(조사역) 윤석모 [기업영업본부장] ▲본점1기업영업본부 겸 본점2기업영업본부 조병산
하나은행은 지난 28일 개최된 '홍콩 H지수 ELS 자율배상위원회'에 상정된 개별 자율배상안을 심의·의결하고, 일부 투자자들과 합의를 거쳐 29일 은행권 최초로 배상금 지급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7일 이사회 결의로 마련된 자율배상안의 신속한 진행을 통해 홍콩 H지수 ELS 투자 손실이 확정되고, 사실관계가 확인된 투자자들과의 배상비율에 대한 원만한 합의가 이뤄진 결과다. 특히 법령, 소비자보호 등에 관한..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7일(현지시각) 프랑스 몽루주 소재 크레디 아그리콜 그룹 본사에서 글로벌 CIB 분야 선도 은행인 크레디 아그리콜 CIB와 유럽 지역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50년 전인 1974년 같은 해 프랑스와 대한민국 은행 중 최초로 서로의 국가에 진출한 두 금융기관이 맞손을 잡은 협력 사례다. 양 기관은 유럽 전 지역에서 △CIB(Corporat..
[서기관 승진] △혁신기획재정담당관실 김선욱 △금융정책과 양병권 △구조개선정책과 최성규 △은행과 김영근 △자본시장과 윤우근 △금융위원회 고선영 [수석전문관 승진] △공정시장과 김영대
2021년 10월 출범한 토스뱅크가 올해는 연간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3분기와 4분기,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면서 연간 손손실 규모도 대폭 줄였다. 연간 적자폭을 94% 줄이면서 건전한 수익구조를 만들어간 셈이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4분기에 124억원의 분기 실적을 기록해, 전분기(86억원)보다 45%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상반기에는 384억원의 반기손실을 기록했는데, 하반기에는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