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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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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과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19일 '청년 학자금대출 캐시백'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청년 학자금대출 캐시백'은 한국장학재단의 적극적인 협조로 우리은행이 금융권 단독으로 진행하는 민생금융지원 자율프로그램 중 하나다. 취업난,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체 없이 꾸준하게 학자금대출 원리금을 상환해온 청년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상생금융이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NH농협생명은 지난 19일 농협생명 경기 북부사업국과 포천 소흘농협을 방문해 '지역조직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장경영은 농협생명의 채널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윤해진 대표이사는 가장 먼저 총국장과 지점장 간담회를 통해 영업일선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내부소통을 강화했다. 이후 소흘농협을 방문해 김재원 조합장과 관내 주요인사를 내방하며 영업추진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지난해엔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에 발목을 잡혔다면 올해는 해외부동산 대체투자가 은행과 증권사에 대형 악재가 되고 있다. 5대 은행과 25개 증권사에 대한 해외 부동산 익스포저가 20조원을 훌쩍 넘어서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해외 부동산시장 침체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잠재 부실이 현실화되는 등 건전성 리스크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고, 이는 곧 수익성 악화로 이어진다는 우려다. 이에 은행과 증권사들은..
하나금융그룹은 신중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 가치 창출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2024년도 과정을 실시하고,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재취업을 이뤄낼 전국의 40·50대 경력 인재들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하나금융이 2022년 8월부터 '인생 이모작'을 준비 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진행해온 신중년 재취업 지원 사업이다. 하나금융은 △온·오프라인 취업 교육 △1:1 밀착 컨..
우리금융그룹과 한국수자원공사가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지원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우리금융과 K-water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서로의 장점을 활용, 중소기업·소상공인 상생 지원을 비롯한 4개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우리금융은 K-water 협력 중소기업 지원제도를 활용..
BNK금융그룹은 빈대인 회장을 비롯한 지주 및 계열사 경영진 68명이 실적 개선 의지를 다지고 책임경영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이달 8일부터 자사주 약 21만주 가량을 장내 매수했다고 16일 밝혔다. BNK금융 주가는 15일 기준 전반적인 은행업종 상승과 함께 연초 대비 10.13% 상승한 7720원이었다. 같은 기간 KRX은행지수는 14.11% 상승했고, 현재 BNK금융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2배 초반..
작년 1월 농협금융그룹 사령탑을 맡은 이석준 회장이 취임 첫해 양호한 성적표를 받았다. 2022년 역성장했던 농협금융은 지난해엔 핵심 자회사인 은행과 증권부문 호실적 덕에 소폭 개선된 실적을 나타냈다. 하지만 농협금융의 약점이 드러나기도 했다. 그룹 내 9개 자회사 중 은행과 증권, 손해보험을 제외하면 역성장 하거나 적자를 기록해 그룹 실적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이 회장은 올해 비은행 부문 경쟁력..
신한라이프는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자 인공지능(AI) 기반의 보험금 신속지급 서비스 'S-패스(Smart Claims Pass)'를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S-패스는 고객이 신한SOL라이프앱 또는 홈페이지 사이버창구에 접속해 진료 정보를 입력하고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심사과정 없이 즉시 보험금을 지급하거나 우선 심사로 분류해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다. 신한라이프는 시스템의 안정성을 점검..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제40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이하 신.대.홍)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대.홍은 2004년 9월 은행권 최초로 출범한 대학생 홍보대사 조직이다. 전국 각지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신.대.홍은 신한은행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20년간 대외활동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지속 운영해왔으며 현재까지 36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한은행은..
하나은행은 중·장년층 고객의 업무 편의성 향상과 차별화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니어 특화점포'를 신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시니어 특화점포'는 방문 고객 연령과 업무처리 내용 등의 거래 형태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적의 장소로 선정된 경기도 고양시 소재 '탄현역출장소'를 리모델링한 것이다. '시니어 특화점포'는 중·장년층이 주로 거래하는 업무를 고려했다. 큰 글씨 안내..
30.9% 24.5% 12.3% 9.5% 국내 4대금융그룹의 최근 주가 상승세다. 지난달 24일 열린 증권업계 간담회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하자, 국내 대표 저PBR주인 은행주들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이다. 리딩금융그룹인 KB금융이 14영업일 동안 30% 넘게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 이어 하나금융과 신한금융, 우리금융 순으로 주가가 많이..
미국 등 주요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시장금리가 하락하면서 지난달 주택담보대출도 5조원 가까이 늘었다. 이때문에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폭이 전달보다 커졌다. 다만 대환대출 플랫폼이나 신생아 특례대출 영향은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 14일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1월 중 은행권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은 증가 규모는 3조4000억원이었다. 전달보다 증가폭이 3000억원 커졌다. 이에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은 1..
은행들이 과열경쟁을 벌이면서 300조원을 넘어섰던 기술금융에 상당 규모의 허수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담보나 자금력이 떨어지지만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기술금융제도와 관련해 금융당국이 매년 두 차례 우수은행을 선발하고, 이들 은행에 대해선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출연금 등을 차등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자 은행들이 경쟁적으로 기술신용대출을 늘려왔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일반 중..
금융권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담당 임원들에게 내부통제 관리 의무를 부여하는 책무구조도가 오는 7월 시행되는데, 금융업권별로 제출시기를 차등화하는 등 책무구조도 기본방향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책무구조도 도입 등을 골자로 한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지배구조법)에 따른 위임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해 시행령 및 감독규정(고시)에 대한 입법예고·규정변경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NH농협은행은 이석용 은행장이 농협 중앙교육원에서 신입행원 150명을 대상으로 농협은행의 현황과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농협은행에서 너의 날개를 펼쳐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대부분의 수익을 농업·농촌에 환원하는 농협의 특수성을 강조했고, 농업인 및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공익적 가치를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 행장은 특강 후 신입행원들과의 간담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