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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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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원회관서 50대 남성 추락사…타살 정황 없어(종합)
시국선언 전국 18개 大 "투표지 부족, 국가에 의한 기본권 침해"
유동성 위기 JTBC 등 회생 신청… 중앙그룹 5개사 구조조정 비상
국회 의원회관서 50대 남성 추락…심정지 상태 이송
송파 개표소 봉쇄 5일째…경찰 “시민·기자·경찰 대상 폭력 엄정조치”
우체통이 40년 만에 변모한다. 일반 편지는 물론 소포우편물과 폐의약품, 커피캡슐까지 투함할 수 있는 'ECO 우체통'이 새롭게 설치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환경보호를 위해 새로운 형태의 'ECO 우체통'을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의 우체통은 1984년부터 운영됐는데, 'ECO 우체통' 도입으로 40년 만에 형태가 변경되는 것이다. 'ECO 우체통'은 우편물과 폐의약품·폐커피캡슐 등..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계엄 사태와 이에 따른 국회에서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상황과 관련해 "최근의 엄중한 상황에 대해 국무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한 치의 소홀함 없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유 장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부처 구성원들을 향해 "정치 불안, 내수위축, 대외신인도 저하 등 위기 상황으로 공직사회가 중심을 잡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료봉사단이 북한이탈주민 가정 모범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민주평통 의료봉사단은 13일 서울 중구 사무처에서 북한이탈주민 가정 모범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민주평통 의료봉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관용 민주평통 수석부의장과 태영호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37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대학생 15명에게는 각각 200만원씩 총..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일본 총무성과 함께 한·일 디지털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장급 회담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12월 장관급 회담으로 열린 제1차 한·일 ICT 정책포럼의 후속 조치를 논의하고 내년에 한국에서 장관급 회담으로 진행될 차기 회의를 준비하기 위해 열렸다. 윤 대통령의 출국금지로 정상 외교가 불가능해진 외교 공백 상황 속에서도 실무적인 차..
한국전력기술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정보보안 컨퍼런스에서 3개 부문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6회 산업통상자원 정보보안 컨퍼런스'에서 정보보안 공로를 인정받아 △기반시설 보호 △사이버위기 백업·복구 훈련 △정보보안 향상 등 3개 부문에서 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2009년부터 매년 산업부 주최 하에 열리는 '산업통상자원 정보보안 컨퍼런스'는 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고흥항공센터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위험성평가에서 우수사업장으로 재인정받았다. 항우연은 항우연이 항공 전문 기반시설로 운영 중인 고흥항공센터가 지난 11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선정' 과정에서 우수사업장으로 재인정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은 사업장 스스로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부상·사고 등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한 대책이 수립되어 있는..
△이기명씨 별세, 이강무(대한송유관공사 대표이사) 부친상 = 12일,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15일 오전 7시, 장지 낙원추모공원(김해시), ☎051-893-4444
계엄 사태 및 탄핵 정국으로 인공지능(AI) 관련 정책들이 힘을 받기 어렵게 됐다. 국가적인 지원 정책이 동력을 잃고, 계엄 사태의 여파로 민간 투자 심리까지 얼어붙으며 산업이 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2일 업계 및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통과를 목전에 두고 있던 'AI 기본법'은 정국 급변에 따라 논의가 중단돼 연내 처리가 사실상 무산됐다. 기본법 처리가 미뤄지면서 AI 산업과 연관된 각 분..
한국수력원자력이 네이버클라우드와 계약을 맺고 세계 최초로 원전 특화형 초거대 인공지능(AI) 구축에 나섰다. 한수원은 11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네이버클라우드, 베스핀글로벌과 '한수원형 생성형 AI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이번 계약을 통해 네이버클라우드의 초거대 언어모델인 '하이퍼클로바 X'에 원전 데이터를 학습시킨 후 외부망으로부터 분리된 사내 데이터센터에 설치하고, 베스핀글로..
한국가스공사가 환경부 주최 녹색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환경정보공개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가스공사는 10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이 주관하는 2024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환경정보공개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ESG경영에 앞장서는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시상식을 열어 왔다. 가스공사는..
한국전력공사가 하남시에 위치한 동서울변전소를 전력사업 유관기업 직원들이 근무하는 업무 겸용 복합사옥으로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 한전은 10일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설비증설 사옥을 전력사업 유관기관이 함께 근무하는 주민 친화형 복합사옥으로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하남시는 전자파에 대한 우려로 인한 주민 반대 등을 이유로 한전의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 사업을 불허한 바 있는데, 변전소를 업무 겸용 사옥으..
계엄 사태 및 탄핵 정국 도래로 정치권의 혼란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회에서의 법안 논의들은 무기한 연기되게 됐다. 이에 업계에서는 법안 처리 지연으로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10일 이창한 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첨단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이나 제도 정비는 기업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가 협력을 해야 한다"며 "새로운 기술이 나올 때마다 국가가 그에..
계엄 사태와 이에 따른 탄핵 정국으로 정부 및 정치권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왕고래 프로젝트' 시추 작업을 위한 시추선이 한국에 도착했다. 프로젝트가 시추 작업 단계에 접어든 상황이지만, 정권의 미래가 불투명한 가운데 여야 쟁점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9일 한국석유공사 등에 따르면 대왕고래 프로젝트 시추 작업을 진행할 시추선 웨스트카펠라호는 이날 오전 부산항..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누리호 4·5차 발사에 탑재될 부탑재위성 공모를 시작했다. 우주청은 9일 이날부터 4주 간 산업체·연구기관·정부기관을 대상으로 누리호 4차 및 5차 발사에 탑재될 부탑재위성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주청과 항우연은 오는 2026년 상반기에 누리호 5차 발사의 주탑재위성으로 초소형군집위성 5기를 실어 발사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이와 함께 국내 산업체, 연구기관, 정부부처의 위성기술..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 이에 따른 야당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추진 등으로 정치권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탄핵 정국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관가에서는 정국 불안에 따른 혼란이 감지된다. 전날 윤 대통령의 탄핵이 무산된 가운데 8일 관가에서는 불안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이날 정부에서는 계엄을 건의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사의 후 검찰 특별수사본부에 긴급체포됐고, 이상민 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