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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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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양자과학 기술 연구·개발(R&D) 및 산업 육성에 1980억원을 투자한다. 과기부는 5일 국내 양자과학기술의 생태계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혁신 선도를 위해 올해 15개 사업 32건 신규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투입되는 올해 양자과학기술 관련 전용 예산은 198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54.1% 증가한 규모다. 올해 진행되는 총 사업 수는 24개로 이 중 15개 사업에서 32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 기본법 제정을 올해 핵심과제의 주요 성과로 꼽으며 정부가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를 통해 인프라를 구축해 AI 산업 발전과 연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상임 과기부 장관은 4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년도 과기부 핵심과제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과기부는 핵심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이 같은 실적 및 향후 계획 발표를 매달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AI 글로벌 3대..
한국남부발전이 베트남 정부로부터 하이랑 'Gas To Power' 사업 현지 타당성조사(FS, Feasibility Study) 최종 승인을 받았다. 남부발전은 지난달 24일 베트남 산업무역부(MOIT)로부터 하이랑 'Gas To Power' 사업의 중요 인허가인 FS에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Gas To Power' 사업은 한국 측 남부발전, 가스공사, 한화에너지와 베트남 투자자 T&T Group..
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에 이은 장기간의 연휴로 처리가 밀린 민생경제 법안들이 산적한 가운데, 임시국회가 시작되면서 '에너지 3법' 통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여야 이견차가 크지 않은 만큼 이번 임시국회에서 관련 법안들이 통과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3일 국회 및 에너지업계 등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2월 임시회 일정에 돌입한다. 오는 4~9일에는 법안 심사 등 상임위원회 활동이 예정돼 있다..
카이스트 연구진이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홀 전기 추력기(Hall thruster)의 성능을 예측하는 기법을 개발했다. 카이스트는 원자력및양자공학과 최원호 교수 연구팀이 인공위성이나 우주탐사선의 엔진인 홀 추력기의 추력 성능을 높은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법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홀추력기는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Starlink) 군집위성이나 미 항공우주국(NASA)의 사이키(Psyche) 소행성..
동해 심해 가스전·유전 개발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동해에 최대 51억7000만 배럴의 가스·석유가 더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정부는 이를 검증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2일 한국석유공사 등에 따르면 미국의 심해 기술평가 전문기업 액트지오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내 울릉분지 추가 유망성 평가' 용역 결과 보고서를 지난해 말 석유공사에 제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동해 울릉분지 일대에..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AI 모델 개발로 전세계에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를 계기로 한국 역시 AI 산업 지원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일 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 AI 모델 '딥시크 R1'이 공개되면서 IT 업계는 크게 출렁이고 있다. 딥시크 측은 R1이 일부 항목에서 현존 최고 성능 모델 중 하나인 오픈AI 'o1'과 유사한 성..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확정 지연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가 국회 반발을 고려해 신규원전 건설을 축소하는 조정안을 내놓은 것을 두고도 비판이 나온다. 정부가 에너지 정책 설계에 있어 지나치게 정치권 눈치를 보다가 전기요금 문제나 에너지 산업 생태계 유지 문제는 제대로 고려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29일 전력업계 등에 따르면 제11차 전기본은 국회 보고가 미뤄지며 2월이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까지도..
세계적인 원전 재각광 추세와 미국에서의 친원전 성향 트럼프 정권 출범, 한·미 간 원전 수출 업무협약(MOU) 체결과 한국수력원자력·한국전력-미 웨스팅하우스 간 지식재산권 분쟁 해결로 한국 원전의 해외 수출길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에서는 여전히 정치권 일각에서 원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남아있어 이것이 산업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8일 에너지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한전·한..
반도체특별법·국가기간전력망확충특별법·고준위방폐장특별법·해상풍력특별법 등 첨단산업과 관련된 민생 법안들이 결국 설 명절을 넘겨 2월에나 처리될 전망이다. 이에 국가 차원의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산업 발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7일 업계 및 국회 등에 따르면 여야는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설 연휴 이전에 회동을 갖고 반도체법·전력망법·고준..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관련해 명확한 입장을 정하지 못하며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11차 전기본 조정안을 국회에 전달했지만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 상황이다. 업계 안팎에서는 첨단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전력 공급 능력을 제때 갖추지 못하게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6일 전력업계 및 국회 등에 따르면 제11차 전기본은 신규원전 건설 문제를 둘러싼 여야 이견으로 국회..
환경부가 내년 지하역사 공기 질 개선을 위해 지원하는 보조금 지급에 있어 지하역사별로 우선순위를 매겨 예산 집행의 효율화를 추진한다. 환경부는 24일 지하역사 공기 질 개선대책의 예산집행을 효율화하고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2026년도 지하역사 공기 질 개선대책 국고보조금 신청지침'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 당시 지하역사 공기 질 개선 사업에 대해 효율화 필요성 지적이 나오고, 보조금 부정수급..
정부가 바이오 분야에서의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한국형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타 분야와의 기술 융합을 통한 혁신 가속화 등 바이오 인프라 및 연구·개발(R&D) 개선 방안을 내놨다. 23일 범부처 합동으로 출범한 국가바이오위원회는 대한민국 바이오 대전환을 위해 인프라, R&D 혁신 등의 측면에서 핵심 과제를 도출해 '대한민국 바이오 대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출범한 위원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
글로벌 바이오 무대에서 한국의 5대 강국 도약을 위해 민·관의 역량을 하나로 모을 될 '국가바이오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출범을 알렸다. 국가바이오위원회는 23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출범식을 갖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바이오 분야 범부처 최상위 거버넌스로서 국가 전체를 아우르는 시각에서 개별 정부 부처 정책들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제5차 3호 연구개발특구펀드인 '영호남권 특구펀드'에 대해 결성총액 총 500억원을 확정했다. 과기부와 특구진흥재단은 23일 23일 대전 엑스포타워에서 '영호남권 특구펀드'의 결성총회를 개최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과기부와 재단은 지난 2022년 8월 '제5차 연구개발특구펀드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그간의 연구개발특구펀드 회수금 등에 기반한 총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