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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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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급여 논란’ 용혜인 정치자금법 사건 영등포서로…내일 고발인 조사

과기부, 설명절 맞아 민생안정·디지철 안전 대책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설 명절을 맞아 가계 부담 완화와 안전한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책들을 추진한다. 아울러 민생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소통 강화에도 나선다. 과기부는 20일 설 명절을 맞아 가계 부담 완화와 안전한 디지털 이용을 위해 과기부 소관 민생 지원 및 디지털 안전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우선 국민의 가계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15일 '알뜰폰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친원전’ 트럼프 정권 출범에 지재권 분쟁 해소… K원전 수출 ‘청신호’

미국에서의 친원전 성향의 트럼프 2기 정권 출범과 한국수력원자력·한국전력공사와 미국 웨스팅하우스 간 지식재산권 분쟁 종결로 한국 원전의 해외 수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20일 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에서는 원전 친화적 스탠스를 보여 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함에 따라 원전 분야 한·미 협력과 수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원자력발전 허가 취득절차 간소화 등 원..

소진공 “설 제수용품, 전통시장이 대형마트 비해 20% 저렴”

올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이 전통시장이 평균 28만7606원, 대형마트가 평균 36만986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7만3380원(20.3%)가량 저렴하다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사 결과가 나왔다. 소진공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전통시장(37곳)과 인근 대형마트(37곳)를 대상으로 설 제수용품 27개 품목에 대한 가격비교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소진동이 조사..

전력망법·반도체법, 여야 시각차에 표류 장기화 가능성

첨단산업 지원을 위한 국가기간전력망특별법과 반도체특별법 제정 필요 목소리가 높지만 여전히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민생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여야가 시각차를 드러내면서 법안 처리가 더욱 미뤄질 가능성까지 제기된다. 19일 전력업계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전력망특별법과 반도체특별법은 국회 상임위원회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심사 단계에서 멈춰 있다. 산자위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등에 관한 여야..

‘이중 위기’ 대왕고래… 석유公, 자체예산으로 동력 유지 안간힘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예산 확보 실패와 정치적 혼란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가운데, 한국석유공사는 프로젝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자체적으로 예산을 끌어모으며 사업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석유공사에 따르면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현재 시추가 진행 중으로, 아직 시료 채취 등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1차 탐사 시추 중간 결과는 이르면 오는 5월 경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AI 기본법’ 공포 임박… 과기부, 법 시행 준비 본격화

'인공지능(AI)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의 공포가 임박하면서, 정부가 법 시행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AI 기본법' 하위법령 정비단을 본격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날 국무회의에서 기본법 공포안이 의결된 데 따라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원활한 시행을 위해 준비 작업에 나선 것이다. 현재 기본법 시행령 등과 관련해서는 제도의 방향성 등에 대한 자문을 받아..

우주청, 유럽우주청과 협력강화 방안 논의… MOU 세부사항 등 검토

우주항공청이 유럽우주청(European Space Agency, ESA)과 세미나를 열어 우주 분야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강화 방안들을 논의했다. 우주청은 15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청사에서 ESA와 협력 아이템 발굴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SA는 유럽의 우주탐사 및 연구를 총괄하는 기구로 유럽의 총 23개국이 회원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주 기술 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

시급한 전력망 확충…“전력망법 추진·정부 노력 병행해야”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막대한 전력 수요를 뒷받침할 전력망 확충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국가기간전력망확충특별법 제정 추진과 함께 전력망 구축을 위한 정부의 별도의 노력도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4일 에너지업계와 국회 등에 따르면 현재 전력망특별법은 총 11건의 법안들의 발의돼 상임위원회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심사 단계에 머물러 있다. 여야 모두에서 법안이 발의될 정도로 여야 간..

코트라, ‘수출투자 확대 컨트롤타워’ 수출투자 비상대책반 가동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최근 대내외 복합위기 속 불확실성 확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수출투자 비상대책반'을 가동했다. 코트라는 14일 수출투자 비상대책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책반은 현장 애로, 사업집행·예산, 통상환경 대응, 공급망 모니터링 등 수출투자 확대 및 기업 애로해소와 관련이 높은 4개 분과로 구성되며, 강경성 사장이 반장을 맡아 수출투자 확대를 위한 전사(全社)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

“원자력안전법 개선 필요… 실질적 계속운전기간 보장해야”

원자력발전소 계속운전 제도와 관련해 법 개정 등으로 10년 이상의 계속운전 기간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나왔다.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열린 '원전 계속운전제도 적절한가' 정책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현행법상 원전의 실제 계속운전 기간이 만 10년을 채우기 어렵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문주현 단국대 에너지공학과 교수는 원전의 설계수명 기간이..

과기정통부, 바이오·양자 주도권 확보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인공지능(AI)로 디지털 대전환, 과학기술로 미래선도'를 목표로 9개 핵심 정책과제를 추진한다. 13일 과기부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에게 △과학기술·디지털 기반의 성장동력 강화 △R&D 시스템혁신·인재양성 △과학기술·디지털기반의 민생경제 견인 등 3가지 정책방향을 담은 '2025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 AI 글로벌 3대 강국 도약 총력 먼저 과기부는 AI 분야와..

과기부, AI 신진연구자 지원으로 핵심 인재 양성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 분야 핵심 신진연구자를 지원하는 'AI 스타펠로우십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과기부는 지난 10일부터 내달 11일까지 33일 간 '2025년도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을 공고한다고 13일 밝혔다.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은 연구 생애주기 중 가장 창의적이고 활발하게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이른바 신진연구자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사업이다. 이를 통해 A..

과기부 “차세대원자력 투자 강화”…원자력 R&D 올해 4000억 투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차세대원자력 등 미래 원자력 기술개발을 위한 투자 강화에 나선다. 유상임 과기부장관은 1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5년 원자력계 신년인사회에서 "기후 변화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 등이 원자력에 더 많은 역할을 요구하고 있으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인공지능(AI) 서버와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을 위해 차세대 원자력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며 "과기부는 원자력계 새로운 기회..

2023년 원전산업 매출 32조 전망… 역대 최대치

2023년 한국 원전 산업 매출이 32조원을 넘기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는 2025년 원자력계 신년 인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원전 산업 매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을 바탕으로 원전 산업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3년 한국 원전 산업 매출은 32조1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

전력망 확충 급한 한전, 전력시설 인식개선 고심

한국전력공사는 전력망 확충을 위해 전력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9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 8일 제1차 전력계통위원회를 개최해 전력망 확충 방안과 시설 수용성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력계통위는 한전이 전력망 구축에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구성한 내부 위원회다. 한전 관계자는 "주민 수용성과 지자체 협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구상 중에 있다"며 "전력계통위에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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