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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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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현민 기자

chunjaehm@naver.com

안녕하세요. 김현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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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16~17일 중국 국빈 방문…시진핑과 정상회담

5연임에 성공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6∼17일(현지시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을 받아 우호 관계를 다질 계획이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정례브리핑에서 푸틴 대통령의 일정을 이같이 밝혔고 러시아 크렘린궁 역시 같은 날 푸틴 대통령의 5기 첫 해외 일정을 중국으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양국은 수교 75주년 기념식과 양국 문화의 해 개막식에서도 함께한다. 이번..

백악관 "바이든, 곧 중국산 제품 새 관세 직접 발표"

백악관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 관세에 관한 새로운 방침을 직접 발표한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관세 관련 질문에 "대통령을 앞서지않겠다"며 말을 아끼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적절한 때에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대통령과 행정부가 미국 노동자와 기업에 피해를 주는 중국의 불공정한 관행, 과잉 생산, 시장 왜곡..

트럼프 해결사에서 '저격수'로…코언 "트럼프가 입막음 돈 승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의혹 재판의 핵심 증인인 '트럼프 해결사' 마이클 코언이 법원에 출석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였던 코언은 이날 미국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열린 트럼프 의혹 관련 형사재판에 증인으로 나서 과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성추문 폭로를 막기 위해 금전을 전달했다고 증언했다. 코언은 2016년 미국 대선..

'네팔 셰르파' 카미 리타, 에베레스트 29회 등정 세계 신기록

50대 남성 셰르파 카미 리타가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해발 8848.86m)를 29회 등정해 신기록을 작성했다. 같은 날 50대 영국인 남성 산악인 켄턴 쿨은 18회 등정을 달성했다. '셰르파'는 히말라야 산맥 등반인을 안내하는 네팔 특정 민족을 지칭하며 '등반 안내인'이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12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리타(54)와 쿨(50)은 이날 각자 따로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랐다. 특히 리타는 29회로..

아프간 북부 홍수로 300명 이상 사망…국가비상사태 선포

아프가니스탄 북부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해 주민 300명 이상이 사망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아프간 난민부는 최근 아프간 북부 바글란주(州)에 내린 폭우로 인해 일어난 홍수로 인해 사망자 315명, 부상자 1600여명이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 AFP통신은 전날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아프간 사무소가 이번 홍수로 311명이 사망했으며 주택 2000여채가 완파됐고 2800여채가 일부 파손된 것..

'앙숙' 튀르키예-그리스 13일 정상회담…관계 개선 기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가 1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정상회담을 한다. AFP통신은 이날 양국 정상의 이번 만남이 지난해 12월 그리스에서의 만남 이후 5개월 만에 이뤄지는 답방이라며 양국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에르도안 대통령과 미초타키스 총리는 지난 회담에서 관계 개선에 합의하고 무역, 에너지, 교육, 농업, 스..

영국 언론 협회 "애플 iOS 광고차단 기능, 매체 재정 위협"

영국 언론 단체가 애플의 운영체제 업데이트로 추가되는 새 기능이 매체의 재정을 위협한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현지 언론 단체 뉴스미디어협회(NMA)가 지난 10일 애플 영국 대정부 업무 책임자에게 이같은 내용이 담긴 서한을 보냈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이 선보일 iOS 18의 새 기능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웹 지우개(Web Eraser)'가 포함될 예정이다. 사용자는 해당..

세계 최초 '돼지신장 이식' 60대 남성, 2개월 만에 사망

미국에서 신장 질환 말기 진단을 받은 60대 남성이 유전자 변형 돼지 신장을 이식받은 지 2개월 만에 사망했다. AP통신은 11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서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인 리처드 슬레이먼이 이날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슬레이먼은 지난 3월 16일 미국 바이오기업 e제네시스의 유전자 변형 돼지 신장을 이식받았다. 약 4시간의 수술 후 지난달 2일 퇴원했다. 의료진은 이식한 신장이 최소 2년은..

바이든 "하마스, 인질 석방하면 내일이라도 휴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인질을 석방하면 당장 다음 날이라도 휴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열린 선거자금 모금행사에서 "그것(휴전)은 하마스에 달려 있다"면서 "그들이 원한다면 우리는 내일이라도 그것(전쟁)을 끝낼 수 있고 휴전은 내일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 미국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라파에 대한 이스라엘의..

태국 파타야서 한국인 관광객 시신 발견…용의자 3명 추적 중

태국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 관광객의 시신이 발견돼 현지 경찰이 살해 용의자로 한국인 3명을 추적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까오솟 등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밤 파타야의 마프라찬 저수지에서 한국인 남성 A씨(34)의 시신을 발견했다. 당시 A씨는 시멘트로 메워진 검은색 대형 플라스틱 통 안에 담겨 있었다. A씨는 지난달 30일 태국에 입국했으며 약 일주일 뒤인 이달 7일 A씨 모친이 지난 7일 모르는..

나토 동부전선 리투아니아 오늘 대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부전선 리투아니아에서 12일(현지시간) 대통령 선거가 실시된다. 리투아니아 매체 LRT 등에 따르면 이번 대선에는 무소속으로 연임을 노리는 기타나스 나우세다 대통령을 비롯해 총 8명이 출마했다. 지난달 10~21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나우세다 대통령이 지지율 35.2%로 가장 높았다. 변호사인 이그나스 베겔레 무소속 후보가 12.3%, 잉그리다 시모니테 총리(무소속)가 10.2%로 뒤를..

푸틴, 전승절 열병식서 서방 비판…"러 위협 허용치 않을 것"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9일 서방국들이 세계 평화를 위협한다고 비판하며 "누구도 우리를 위협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열린 제2차 세계대전 전승절 79주년 열병식에 참석해 "우리의 전략군은 언제나 전투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이같이 연설했다고 타스통신 등이 보도했다. 그는 "러시아는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으며 조국의 미래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모디 인도 총리, 제1야당 지도자와 불법 선거자금 수수 공방

6주간의 총선이 진행 중인 인도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연방의회 제1야당 수장 출신 하원의원이 서로를 향해 불법 선거자금 수수를 주장하며 정치적 공방전을 벌였다. 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디 총리는 전날 텔랑가나주 유세에서 인도국민회의(INC) 총재 출신 라훌 간디 의원이 인도 재벌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스 의장과 가우탐 아다니 아다니 엔터프라이지스 회장에게서 선거자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모디 총리..

"美 대선 무소속 케네디, 과거 뇌 기생충 발견…기억 상실"

미국 대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후보가 과거 기억상실에 시달리며 뇌종양을 의심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NYT)는 케네디 주니어가 2012년 "나는 심각한 인지장애가 있다. 단기와 장기 기억상실로 영향받고 있다"고 발언했다며 그가 2010년 심각한 기억상실에 시달려 뇌종양을 의심했다고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당시 검사 결과 뇌에서 검은 점이 발견돼 종양을 의심했..

영국, 빅테크 플랫폼에 미성년 보호 강화 경고

영국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등 빅테크(거대 기술기업) 플랫폼에 미성년 사용자 보호를 위해 연령 확인을 강화하고 알고리즘을 통제하라고 경고했다. 8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영국 통신미디어 규제 당국인 오프콤(Ofcom)은 온라인안전법 시행을 위한 아동안전행정지침을 이날 발표했다. 해당 지침은 지난해 10월 제정됐다. 이에 따르면 미디어 플랫폼은 자살, 자해, 음란물, 섭식장애 등과 관련된 유해 콘텐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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