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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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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현민 기자

chunjaehm@naver.com

안녕하세요. 김현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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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5월 2일 채 상병 특검법·전세사기 특별법 처리할 것"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0일 "5월 2일 본회의는 반드시 열어야 한다"며 "본회의에 해병대 장병 순직 사건과 관련된 특검법과 전세사기 특별법은 반드시 처리돼야 한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회법의 규정대로, 국민의 명령대로 정부·여당이 책임 있는 자세로 5월 임시회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이것을 처리하지 않으면 21대 국회는 정말..

文 "한반도 상황 극도 악화…총선 민의 따라 정책 기조 전환해야"

문재인 전 대통령은 26일 "지난 2년 사이 한반도 상황은 극도로 악화됐다"며 윤석열 정부를 향해 "남북 관계와 한반도 정책 기조를 조속히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4·27 판문점 선언 6주년 기념식'에서 공개된 영상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반도 정세를 두고 "이대로 가다간 언제, 어느 순간 군사적 충돌과 전쟁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실로..

제414회 국회 임시회 30일 집회 공고

제414회 국회 임시회가 오는 30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열린다. 국회(의장 김진표)는 26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외 141인이 이날 집회요구서를 제출함에 따라 헌법 제47조제1항 및 국회법 제5조 제1항에 의거해 오는 30일 오후 2시에 국회 임시회를 집회한다고 공고했다. 박주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6일 오전 국회 의사과에 5월 임시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다. 요구 기간은 이달 30일~다음 달 29일이..

尹·李 첫 차담, 29일 오후 2시 대통령실서(종합)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9일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첫 차담을 한다. 대통령실과 민주당은 26일 오전 차담 준비 3차 실무회동을 한 뒤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회담은 차담 형식으로 진행되며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이 배석하고 민주당에서는 천준호 당 대표 비서실장, 진성준 정책위의장, 박성준 수석대변인이 함께한다.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2..

민주 "29일 첫 차담…민생 회복 및 국정 전환 도모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오는 29일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회담을 한다고 밝혔다. 천준호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은 26일 오후 국회에서 회담 준비 3차 실무회동 결과를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히며 "이번 회담은 총선에 나타난 민심을 가감없이 윤 대통령에게 전달하고 국민이 원하는 민생 회복과 국정 기조 전환의 방안을 도모하는 회담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브리핑했다. 천 실장은 의제가 합의..

한미일, 기술 보호 및 수출 통제 협력 강화 MOU 체결

한국, 미국, 일본이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 등 기술 보호 및 수출 통제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법무부에 따르면 한미일 정부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1차 한미일 혁신 기술 보호 네트워크 고위급 회의'에서 각국의 이같이 합의했다. 산자부는 미국 상무부, 일본 경제산업성과 수출 통제 이행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법무부는 미국 법무부, 일본 경찰청과 기..

이재명 "의제 조율 녹록지 않아…다 접어두고 대통령 만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오랜만에 하는 회담이라 의제도 정리하고 사전 조율도 해야 하는데 그조차도 녹록지가 않은 것 같다"며 "다 접어두고 먼저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복잡한 의제들이 미리 정리됐으면 좋았을 텐데 쉽지가 않은 것 같다. 정리하느라 시간을 보내기가 아쉽기 때문에 신속하게 만날 일정을 잡겠다"고 했다. 이는 대통령실의 의제 제한 없이 만나자는 요..

이재명 "채 상병 특검법 21대 국회 통과해야…국민 3명 중 2명 찬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21대 국회가 끝나기 전에 채 상병 특검법 통과를 해서 반드시 진상 규명을 시작해야 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 3명 중 2명이 채 해병 사건 특검에 찬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마키아벨리가 '모든 진실의 아버지는 시간'이라고 말했다"며 "해병대원 사망 사건도 예외가 아니다"고 했다. 이어 "시간이 흐르니까 진실이 드러나고 있..

野, 민주유공자법·가맹사업법 본회의 직회부…與 불참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23일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민주유공자법)과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가맹사업법)의 개정안을 본회의에 직회부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해당 법안의 본회의 부의 요구의 건을 단독 의결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해당 법안에 통과되면 본사와 가맹점주의 갈등이 일상화되고 가짜 민주화 유공자가 발생할 것이라며 반발해 회의에 불참했다. 가맹사업법은 본사를 상대로 한..

국민의힘 '총선 백서 TF' 위원장에 조정훈 임명

국민의힘의 4·10 총선 백서 집필 태스크포스(TF)팀 위원장에 조정훈 의원이 임명됐다. 국민의힘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총선 백서를 만들기 위한 TF팀을 구성하기로 의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서에는 총선 참패 원인, 개혁 과제 등의 내용을 수록할 방침이다. 22대 국회에서 재선에 성공한 조 의원은 지난 19일 SBS 라디오에 출연해 "총선 백서 제가 쓰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얘기했다"고 말했다.

민주 "대통령실, 양자회담 준비회동 일방적 취소 유감"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을 대통령실이 일방적으로 취소했다며 유감을 표했다. 권혁기 민주당 대표실 정무기획실장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오후 3시 천준호 민주당 대표비서실장과 한오섭 대통령실 정무수석의 준비회동이 예정돼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오늘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임명 후 천 실장에게 정무수석이 연락해와서 일방적으로 취소했다"며 "수석급 교체 예정이라는..

이재명 "양자회담 제안 환영…총선 민심 가감 없이 전달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윤석열 대통령의 회담 제안을 환영하면서 "대통령을 만나 이번 총선에 나타난 민심을 가감 없이 전달하겠다"고 예고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총선이 끝난 후 대통령이 회담을 제안했다. 국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은 '살기 어렵다. 민생을 살리라'고 준엄하게 명령했다"며 "우리 정치가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민주, 尹 양자회담 제안 환영 "국민 삶 위한 담대한 대화 기대"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회담 제안에 "환영한다"며 "부디 국민의 삶을 위한 담대한 대화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후 3시 30분부터 4분여 동안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윤 대통령의 전화 통화가 있었다"며 "윤 대통령은 이 대표를 포함한 민주당 당선인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이 대표의 건강 및 안부를 물었으며 이 대표..

MBC "이스라엘, 미국 본토 공격" 오보했다가 정정

MBC가 이스라엘이 미국을 공격했다는 오보를 냈다가 뒤늦게 정정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19일 낮 12시께 방송된 '12MBC뉴스'는 '코스피, 이스라엘 미국 본토 공격에 2% 넘게 하락'이라는 제목으로 증권 뉴스를 보도했다. 이는 '이란'을 '미국'으로 잘못 표기한 오보다. MBC는 해당 기사를 통해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에 더해 이스라엘의 미사일이 미국 본토를 공격했다는 소식에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속보] 윤 대통령-이재명, 전화통화…정국 현안 논의

[속보] 윤석열 대통령-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전화통화…정국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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