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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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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현민 기자

chunjaehm@naver.com

안녕하세요. 김현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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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동부 번개 동반 폭우…최소 12명 사망

인도 동부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최소 12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매체 힌두스탄타임스 등이 8일 보도했다. 인도 기상청은 이틀 전인 6일 밤부터 서벵골주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민들이 벼락을 맞거나 무너지는 담에 깔리는 등의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마마타 바네르지 서벵골주총리는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사망자 유족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남겼다. 인도 기상청 관계자는 "벵골만으로부터 습기가 유입되고 천둥, 번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시장서 철수

영국·스웨덴의 다국적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AZ)가 코로나19 백신시장에서 철수한다. 7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AZ는 지난 3월 유럽연합(EU)에 자사의 코로나19 백신 백스제브리아(Vaxzevria)의 판매 허가 철회를 신청했다. EU는 이날부로 해당 백신의 사용을 금지했다. 앞서 영국 법원은 AZ의 코로나19 백신이 드물게 부작용으로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TTS)'을 유발할 수 있다고 인정..

IAEA "이란 핵시설 사찰 재개 등 구체적 합의 논의 중"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7일(현지시간) 이란 핵시설 사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틀간의 이란 방문을 마친 그로시 사무총장은 이날 오스트리아에 도착해 기자회견을 열고 "모하마드 에슬라미 이란 원자력청장과 이란이 할 수 있는 일을 구체적으로 협의했다"며 "다음 달 IAEA 이사회에 맞춰 이란과 합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란과 논의 중인 사항을 공개하기 꺼리..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증언한 전직 성인영화배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의혹 재판의 핵심증인인 전직 성인영화배우가 법정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발설하지 않는 조건으로 금품을 받았다고 증언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뉴욕포스트(NYP)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 맨해튼형사법원에서 열린 해당사건 형사재판에는 성인영화배우 출신 스토미 대니얼스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대니얼스는 2016년 미국 대선 직전 트럼프 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AI 거의 사용되지 않는 분야는 우주 탐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우주 탐사 분야에 인공지능(AI)이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머스크는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제27회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진행된 마이클 밀컨 밀컨연구소 회장과의 대담에서 AI가 우주 탐사 분야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을지를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그는 "이상하게도 AI가 거의 사용되지 않는 분야 중 하나가 우주 탐사"라며 "스페이스X..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5차 방류 완료…내달까지 6차 실시

일본 도쿄전력이 7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5차 해양 방류를 완료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날까지 약 7800톤의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했다. 지난달 24에는 해당 부지에서 케이블이 손상돼 정전이 발생함에 따라 방류가 약 6시간 30분 중단됐다가 작업이 재개됐다. 방출구 근방에서는 지난 3일 하한치를 초과한 삼중수소(트리튬)가 검출됐다. 당시 해수 표본 중 하나의 삼중수소 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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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복무했던 미군 부사관이 최근 러시아에서 현지 당국에 구금된 것으로 6일(현지시간) 전해졌다. 신시아 스미스 미 육군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지난 2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당국이 미군 1명을 범죄 혐의로 형사 구금했다"며 "러시아 정부는 미국 국무부에 이 사실을 영사관계에 관한 빈협약에 따라 통보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의 가족에게 이를 통보했고 미 국무부가 러시아에 있는 해당 군인에게 영사 지..

한국계 미국인 작가 우일연, '언론계 노벨상' 퓰리처상 수상

한국계 미국인 우일연 작가가 '언론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미국 최고 권위의 퓰리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퓰리처상 선정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논픽션 '주인 노예 남편 아내(Master Slave Husband Wife)'를 집필한 우 작가를 올해 전기 부문 공동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마틴 루터 킹의 이야기를 다룬 '킹: 어 라이프(King: A Life)'의 저자 조나단 에이그가 공동수상자로..

파나마 대선서 중도우파 물리노 당선…정권 교체

파나마 대선에서 경제 활성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중도우파 호세 라울 물리노 후보가 당선됐다. 5일(현지시간) 파나마 선거재판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0분 기준 개표율 85.9%를 기록한 가운데 물리노 목표실현당(RM) 후보가 득표율 34.4%로 당선을 확정했다. 2위는 동시간대 득표율 25%대를 기록한 리카르도 롬바나 중도파 후보다. 여당인 중도좌파의 호세 가브리엘 카리소 후보의 득표율은 한 자릿수에 불과했..

'타이타닉' 선장역 버나드 힐 별세…향년 7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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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남부 폭우로 75명 사망·103명 실종

브라질 남부에 쏟아진 폭우로 인해 75명이 사망하고 103명이 실종됐다. 5일(현지시간) 오글로부, G1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최남단 히우그란지두술주(州)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지역 일대가 침수되면서 부상자도 155명 발생했고 이재민은 약 8만8000명에 달했다. 그 중 약 1만6000명은 학교, 체육관 등 임시 대피시설에서 머무르고 있다. 브라질 기상청은 히우그란지두술의 중심도시 포르투알레그리에..

英 보수당, 지방선거 참패…수낵 정권 위기

영국 총선의 전초전인 지방선거에서 보수당이 참패함에 따라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정치적 위기를 맞았다.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치러진 영국 지방선거에서 노동당이 대부분의 직선 단체장 자리를 획득했고 보수당은 지방의회 의석이 절반 가까이 줄었다. 4일 발표된 개표 결과 직선 시장 11석 중 수도 런던을 포함한 10석을 제1야당인 노동당이 차지했다. 수낵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은 티스밸리 1석만 가져가게 됐다. 특히..

머스크, 테슬라 충전인력 해고 이어 '충전소 확장 지연' 선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전기자동차 충전소 확장 속도를 늦추겠다고 선언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최근 테슬라 충전소 '슈퍼차저' 인프라 책임자인 레베카 티누치를 비롯해 관련 부서 인력 500여명을 대부분 해고한 데 이어 이같이 알렸다. 머스크는 이와 관련해 전날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테슬라는 여전히 슈퍼차저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위치에 대해서는..

민주당·민주연합 합당 절차 마무리…'코인 논란' 김남국 복당

더불어민주당이 비례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과의 흡수 합당 절차를 30일 마무리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제3차 중앙위원회의를 열어 '민주연합과의 합당 결의 및 합당 수임 기관 지정의 건'을 상정했다. 이어 중앙위원 투표를 시행했고 재적 인원 과반이 찬성해 가결됐다. 투표에는 중앙위원 총 600명 중 417명이 참여했으며 그중 402명(96.4%)이 찬성했고 15명(3.6%)이 반대했다.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진..

조국 "민주당, 확고한 협력 관계이자 생산적 경쟁관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30일 당직자들에게 "조국혁신당은 진보와 개혁 과제를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확고한 협력 관계'이자 '생산적 경쟁 관계'임을 유념해달라"고 당부했다. 조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동 당사에서 열린 첫 사무처 당직자 조회에서 "조국혁신당은 창당도, 선거도 민주당 도움을 받지 않았다. 우리는 민주당의 위성정당이 아니었고 앞으로도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창당도 선거도 여의도 문법이 아니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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