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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김현민 기자

chunjaehm@naver.com

안녕하세요. 김현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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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임종석에 송파갑 출마 의사 타진

더불어민주당이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22대 총선 지역구 서울 송파갑에 출마하라는 의사를 타진했다. 임 전 실장 측은 21일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으로부터 송파갑 출마 의사 타진이 있었다"며 "이에 중·성동갑 지역의 상황과 기존 입장을 충분히 설명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성동갑에서 16·17대 국회의원을 지낸 임 전 실장은 오는 4·10 총선에서 해당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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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전략자산 정치신인 4인방, 4대 혁신 공동선언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략자산 정치신인 4인방이 20일 정치교체·검찰개혁·기득권타파·언론자유 등 '4대 혁신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전략자산 정치신인은 충북 청주시흥덕구 이연희 예비후보와 전남 순천광양곡석구례갑 신성식 예비후보, 경기 부천시을 서진웅 예비후보, 서울 도봉구을 강민석 예비후보 등이다. 먼저 이연희 예비후보는 "국회를 통과한 법안에 대통령은 거부권을 반복해 국회의 입법기능이 사실상 마비됐다"며 "여당은 이런 대통..

홍영표 "친문 회동 계속…비선·밀실·사천 같은 얘기 나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당내 총선 공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친문(친문재인)계 회동을 지속한다고 밝혔다.홍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친문계 의원들과) 오늘도 만나고 계속 만나기로 했다"고 말했다.이어 "원래 공천 때 당이 혼란스럽지만 이번처럼 비선, 밀실, 사천 같은 얘기가 나온다"며 "구체적으로 정체불명의 여론조사, 불법성 높은 것들이 나와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이 무너졌다는 우려가..

'비명계' 박용진 "하위 10%, 치욕적·부당한 처우…당에 남아 승리할 것"

'비명(비이재명)계'로 분류되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현역 의원 의정활동 평가 하위 10% 통보를 받았다며 재심을 신청하고 당에 남아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은 내용의 통보를 전날 받았다며 "납득하기 어려운 이 사실을 온갖 조롱과 흑색선전의 먹잇감이 될 것을 각오하고 오늘 제가 공개하는 것은 박용진이 정치를 하는 이유를 다시..

홍익표 "권력 마음에 안 들면 압수수색·보복수사 다반사…민주주의 위기"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권력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대화와 토론이 아니라 압수수색과 보복수사로 입을 틀어막는 일이 다반사"라며 "최근 우리 국민은 대통령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냈다는 이유만으로 국회의원과 카이스트 졸업생이 입이 틀어막힌 채 사지가 들려 끌려나가는 참담한 모습을 봤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지금 우리 정치는 서로를 조롱하며 극단으로..

[속보] 박용진 "하위 10% 통보받아…재심 신청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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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총선 불출마 기자회견 하려다 취소…"하루만 더 생각"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중구)이 19일 22대 총선 불출마 선언을 예고했다가 돌연 취소했다. 황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22대 총선 불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기자들에게 공지했다가 임박한 시점에 취소를 통보했다. 그는 이날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에게 "주변 의원들이 그러면 절대 안 된다고 만류가 심해 조금만 더 생각해보기로 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불출마 또는 험지 출마에 관한 당 지..

김종민 "이준석, 통합 파기 기획…김종인 공관위원장 맡기기 위한 계산"

김종민 개혁신당 최고위원은 19일 당내 지도부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것에 관해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이 통합 파기를 기획해 실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백브리핑장에서 현안 브리핑을 통해 "이준석 대표가 통합 파기를 기획하고 밀어붙이는 거라고 판단 내렸다"며 "저의 추측이 아니고 사실관계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견 충돌로 자신과 이낙연 개혁신당..

'탈당 선언' 김영주 국회부의장 "하위 20% 평가 점수 공개하라"(종합)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한 김영주 국회부의장(4선·서울 영등포구갑)이 19일 현역 하위 20% 평가 점수 공개를 요구했다. 김 부의장은 이날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민주당이 저에게 의정활동 하위 20% 통보했다. 모멸감을 느낀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그는 "지난 4년간 한해도 빠짐없이 시민단체, 언론으로부터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될 만큼 성실한 의정활동을 평가 받아왔다"며 "도대체 어떤 근거로 하위에 평가..

최재성, 조정식 등 친명 핵심 불출마 촉구…"통합 공천으로 하나 돼야"

친문(친문재인)계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19일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등 친명(친이재명)계 핵심 인사들의 총선 불출마를 촉구했다. 최 전 수석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무총장을 비롯한 대표의 핵심들은 불출마로 헌신하고 통합 공천으로 하나가 돼야 한다"며 "의원들의 각성과 현명한 행동을 호소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친명을 자처하며 당의 중책을 맡고 있는 사람들은 문재인 정부 책임론을 연일 주장하..

민주, 총선 인재 '젊은 전략가' 이용우·김남희·차지호 영입

더불어민주당 인재위원회가 19일 총선 인재 23·24·25호로 이용우 변호사, 김남희 변호사, 차지호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를 영입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인재환영식을 열어 직장갑질119 법률스태프 이 변호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임상교수 출신 김 변호사, 차 교수를 더불어민주당의 젊은 전략가 대표 인재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 변호사는 서울대 사범대 재학 시절 졸업을 앞..

'민주당 복당' 이언주 "난 민주적 중도보수…당에서 역할 있다 생각"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한 이언주 전 의원이 19일 자신의 정치 성향에 관해 "굳이 따지자면 민주적 중도보수 또는 혁신적 중도보수에 가깝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보수여전사가 아닌 진보여전사로 변신하는 거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요즘 세상에서는 보수와 진보가 명확하게 구별은 안 된다고 생각한다. 보수도 복지 같은 것도 다 하고 진보도 국가안보 신경쓰기 때문"..

이재명 "의대 증원, 총선용 포퓰리즘 안 돼…의협과 협의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대해 "총선용 포퓰리즘 정략이 아니고 국민을 살리는 실현 가능한 정책이 돼야 한다"며 "우리 민주당에서 이번 의사 정원 증가 문제로 인한 사회적 갈등,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비상대책기구를 만들어 의사협회 측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싸고 논란이 심각하고 국민들의 걱정이 많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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