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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수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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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에 힘 싣는 5대 금융… 증권서 새 먹거리 찾는다
신한금융, '포용금융 2.0' 가속… 대환대출·채권소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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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빚투' 경고에…신용대출 죄는 은행권
앞으로는 부동산PF 수수료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수수료의 기본 성격에 부합하게 수수료 부과 대상을 용역수행 대가로 한정해야 한다. 아울러 신용위험 상승분은 수수료가 아닌 대출금리에 반영해야 한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날 이세훈 수석부원장 주제로 열린 부동산PF 수수료 제도개선과 관련한 금융권 및 건설업계와의 간담회에서는 이 같은 내용의 개선방안이 논의됐다. 현재 PF 수수료의 경우 용역수행 대가 외..
KB국민은행이 연말 '다이어리 굿즈'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는 제로퍼제로 스튜디오와 협업해 한정판 다이어리를 제작하고 고객들을 맞이한다. 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을 이용하는 고객 총 1만명을 대상으로 제로퍼제로 스튜디오와 협업한 한정판 다이어리를 제공하는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다이어리 키트는 △다이어리 △한장 포스터 달력 △스티커 △위시 카드로 구성됐다. 3번째 진행되고 있는 KB국..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도 홍콩 재계와의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표 금융사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 18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함영주 회장은 지난 14일 홍콩에서 열린 피터 람 홍콩 무역발전국(HKTDC) 회장과의 조찬 미팅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며 홍콩 재계와의 협업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피터 람 회장은 부동산 개발 및 투자업, 호텔업 등을 영위하는 라이선 그..
iM뱅크(구 DGB대구은행)의 외형 확장에 대한 부담감이 더욱 커졌다.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비은행 계열사를 대신해 DGB금융그룹 전반의 실적을 견인해야 하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밸류업 기대감까지 만족시켜야 하는 까닭이다. 특히 위험가중자산수익률(RoRWA) 중심 성장 정책에 따라 자본 수혈이 연이어 진행되는 등 그룹 차원의 전사적 역량이 집중된 만큼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일각에서는 비은행 부문을 강화하는..
우리나라 1인가구는 월평균 315만원을 벌고, 이 중 40% 이상을 생활비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와 고금리 탓 생활비와 대출 상환 부담 증가로 여유자금 비중은 줄어들었지만, 70% 이상이 1인가구 생활에 만족했다. 다만 여성은 경제적 안정, 남성은 외로움을 걱정거리로 손꼽았다. 17일 KB금융그룹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 한국 1인가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지난 2017년 첫 보고서를 시작으로..
한국씨티은행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2520억원 대비 6.3% 증가한 267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분기 기준으로는 927억원으로 전년 동기 743억원 대비 증가율은 24.8%에 달한다. 3분기 누적 총수익은 9052억원으로 전년 동기 8679억원 대비 4.3% 증가했다. 소비자금융 부문의 대출자산 감소 영향으로 이자수익이 전년 동기 6432억원 대비 7.6% 감소한 5941억원에..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완성은 실행력에 달린 만큼 새로운 밸류업 패러다임에 맞춰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경영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 14일 KB금융그룹에 따르면 양종희 회장은 지난 13일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연례 주주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최근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을 충실히 이행해 신뢰를 쌓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주주간담회는 지난 2015년부터 이어져 온 KB금융의 대표적인 IR 행사다. 주주들과 이사회..
JB금융지주가 김기홍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재추천했다. 지난 2019년부터 회장직을 수행한 데 따라 JB금융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그룹의 현 성장세를 유지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틈새시장 공략을 고도화할 수 있는 최적임자라는 판단에 따른다. JB금융지주는 지난 13일 오후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 회의 결과 만장 일치로 김기홍 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장을 제외한 전..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우수 계열사 해외점포 현지 채용직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 농협금융 해외점포 우수직원 글로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매년 우수한 성과를 시현한 현지 채용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농협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글로벌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해외점포 추산 손익이 연말 1000억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대폭 성장한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케이뱅크가 올 들어 역대 최대 순익을 경신하며 성장 궤도에 올라탔다. 이는 올 초부터 케이뱅크의 사령탑을 잡은 최우형 행장의 경영 능력이 빛난 결과다. BNK금융지주 디지털&IT부문장 출신의 최 행장은 금융업과 IT업계에서 30여년간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대표적인 디지털금융 전문가로 평가받아 왔다. 취임 1년도 채 되지 않아 이 같은 업계의 평가를 실적으로 입증한 셈이다. 다만 외형 확대에도 불구하고 내년 2월 말..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3일 "일명 '트럼프 트레이드'의 영향으로 시장 변동성이 다소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상황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시장 현안 점검·소통회의'에서 이 같은 뜻을 전하며 "미국발(發) 이슈가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주의 깊게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하 이후..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12일 일본 도쿄 소재 금융청(Financial Services Agency, FSA) 청사에서 유재훈 사장이 이토 히데키(ITO Hideki)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일본 금융청은 일본의 금융정책과 금융행정 기획 및 입안 업무를 수행하는 정리당국이다. 또 한국의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기 때문에 금융기관 감독 및 검사, 정리 업무를 함께 소관하고 있다. 이..
KB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소재 KB국민은행 신관 다목적홀에서 그룹 데이터 자산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데이터 이노베이션(Data Innovation) 포럼'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포럼은 새로운 가치 창출의 원천이 된 데이터의 분석·활용 사례를 전 계열사 임직원 간 상호 공유하고, AI·데이터 과학의 이해와 해석에 대한 최신 정보·지식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큰 틀에서는 KB금융이 고객 중..
케이뱅크는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382억원 대비 220.4% 증가한 1224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누적 순익은 물론 분기 기준(370억원)으로도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케이뱅크의 3분기 이자이익은 1074억원을, 비이자이익은 120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자마진(NIM)은 2.07%를 기록했다. 꾸준한 안전자산 비중 확대와 고객 심사 강화로 연체율을 개선해 건전성도 지켜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오는 28일 서울시 중구 소재 은행회관에서 주요 금융지주 이사회 의장과 회동한다. 이 원장은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책무구조도 이행을 강조하는 한편으로 금융지주 및 은행 등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선임 과정의 투명성 등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으로 관측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원장은 8개 주요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BNK·DGB·JB) 이사회 의장과 간담회를 예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