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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수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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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에 힘 싣는 5대 금융… 증권서 새 먹거리 찾는다
신한금융, '포용금융 2.0' 가속… 대환대출·채권소각 확대
빚내서 주식 샀는데…반대매매 비중 2년 만에 최고
[취재후일담] '집값 상승 주범' 된 전세대출…은행권 눈치 보기 시작되나
당국 '빚투' 경고에…신용대출 죄는 은행권
KB금융그룹은 30일 대구광역시청에서 대구시, 한국경제인협회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는 목적의 '대구 소상공인 맞춤형 출산·양육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출생과 자영업자의 경영 애로 문제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지역 소상공인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KB금융이 10억원을 지원해 진행되는 해당 사업은 휴일이나 야간 영업이 잦..
BNK금융그룹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6645억원 대비 6.1% 증가한 705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부동산 PF 등 부실자산 증가로 인해 대손 비용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자이익과 유가증권 관련이익 등 비이자이익이 증가한 데 따른 결과다. 은행 부문은 부산은행이 3847억원, 경남은행이 2908억원을 기록하며 총 6755억원의 순익을 냈다. 전년 동기 6323억원 대비 6.8..
은행연합회는 은행권이 이달 말까지 개인사업자가 납부한 이자에 대한 환급으로 1조4768억원을 집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체 이자환급 예상액(1조5035억원)의 98.2%다. 먼저 2024년 3분기 중 납부한 개인사업자대출 이자에 대한 4차 환급 실적은 214억1000만원으로 2024년 10월 말까지 지급됐다. 앞서 3차례 환급 관련 누적 집행실적은 총 1조4554억원이다. 은행의 추가 지급 노력에 힘입어 지난..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최근 은행의 이자수익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비판이 이어지는 것은 궁극적으로는 금융이 과연 충분히 혁신적인가에 대한 질문이라고 생각한다"며 금융권에 혁신을 이룰 것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개최된 '제9회 금융의날' 기념식에서 "과거 관행이나 제도가 만드는 울타리에 안주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든 금융인 여러분께서 돌아봐야 한다"며 "새로운 시도가 혁신의 출발이므..
금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인 제9회 '금융의 날' 기념식이 29일 서울 여의도 소재 FKI타워에서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금융발전 유공 수상자와 가족, 금융협회 및 금융회사의 대표와 임직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금융발전 유공 포상으로 △혁신금융 △포용금융 △저축·투자 부문에서 총 191점(훈장2, 포장4..
연초 '시중은행 중 당기순이익 1등' 목표를 천명한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올 4분기 긴장을 늦추지 않고 목표 달성을 위해 막판 스퍼트를 낼 전망이다. 3개 분기 만에 전년도 연간 실적을 초과 달성한 시점에서 최대 강점인 기업금융에 집중해 목표치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기 위함이다. 4분기 실적에 긍정적 요소 중 하나였던 케이뱅크 기업공개(IPO)에 따른 기대수익이 사라졌다는 점은 다소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 케이뱅크가 상장에 성공해 4100만주의..
KB금융그룹은 28일 서울 광화문 놀이마당에서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스타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한 '2024 스타콘 페스타'의 개막전을 열었다고 밝혔다. '2024 스타콘 페스타'는 스타 소상공인을 발굴해 글로벌 대기업으로 육성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KB금융은 이날 행사에서 소상공인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무대 프로그램'과 우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마켓 프로그램' 등을..
우리금융지주가 주주환원책의 핵심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내년까지 12.5%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천명했다. 금융시장 변동성과 규제 변화, M&A 추진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성장에 드라이브를 걸고 철저한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를 통해 리스크에도 대응할 방침이다. 25일 우리금융지주는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계획 및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하며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이 자리에..
NH농협은행이 이상 거래를 확인하고 문제가 된 차주를 형사 고소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25일 금융사고 공시를 통해 외부인에 의한 사기 방식으로 15억253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수사기관의 부동산 사기 관련 수사 중 외부인에 의한 사기가 의심된다는 내용이 당행에 통보된 데 따른 조치다. 금융사고 발생 기간은 2023년 3월부터 같은 해 11월 17일까지이며, 손실 예상 금액은 미정이다. 농협은..
우리은행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2조2898억원 대비 10.2% 증가한 2조524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3분기 누적 순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6조1751억원 대비 7.1% 증가한 6조6113억원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이자이익의 경우 시장금리 하락으로 인한 순이자마진(NIM) 하방 압력에도 불구하고 기업대출 중심의 자산 성장을 바탕으로 전년 동기 5조6172억원에서 올 3분기 5조..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2조4382억원 대비 9.1% 증가한 2조6591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3개 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인 2조5063억원을 초과 달성하며 '연간 당기순이익 3조원' 달성을 향한 순조로운 행보를 이어나간 셈이다. 누적 기준 그룹 ROE 또한 10.82%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이익창출능력을 입증했다. 3분기 분기 순이익은 9036억원으로 전년 동기..
NH농협금융지주가 내부 인사와 관련한 농협중앙회의 부당한 개입을 예방하고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라는 감독당국의 지적에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금융지주는 지주 내규에 대표이사(회장)의 '농협중앙회 인사조정위원회' 참석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는 앞서 지난 3월 금융감독원이 농협금융지주와 농협은행에 대한 수시 검사를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7일 경영유의..
신한은행은 가계대출 중도상환해약금을 오는 11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한다고 25일 밝혔다.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차주의 대출 상환 부담을 낮추고, 금융비용 부담 완화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대상은 지난 9월30일까지 실행된 가계대출에 한한다. 다만 △기금대출 △유동화대출(보금자리론, 디딤돌 유동화 조건부 등) △중도금·이주비 대출은 제외된다. 가계대출 3년 이내 상..
KB국민은행이 지난 2018년 7월 인도네시아 부코핀은행(PT Bank Bukopin Tbk)의 지분 22%를 인수한 이후 지속 손해를 보고 있는 것과 관련 "내년에는 흑자 전환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정상화와 관련한 시장의 염려를 일축했다. 강남채 KB국민은행 부행장(글로벌 사업 그룹 대표)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KB뱅크(구 뱅..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여·야당을 가리지 않고 상호금융의 대손충당금 상향 조정과 관련해 도입 시한을 연기해 달라고 한목소리로 요청했다. 이에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개별 상호금융회사들의 영향이 조합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시뮬레이션을 해 보고 결과를 보고 판단하겠다"면서도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김 위원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명구 국민의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