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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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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은 박유신, 재무는 최인호…BS한양 투톱 체제 첫 시험대는 '현금 회수'
'공장·창고 19만동' 화재안전 전수 점검…정부, 범부처 실태조사 착수
서울시가 지난 19일 열린 '제18차 건축위원회'에서 중랑구 상봉동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안건이 건축심의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심의 통과로 중랑구 상봉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 4구역 중 특별계획구역7에 위치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지(상봉동 107-6번지 일원)에는 2개 동, 지하 5층∼지상 41층, 223가구(분양 178가구·공공 45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건립된다. 공공기여시설과 근린생활시설도 저층..
건설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펼치는 건설사 최고경영자(CEO) 등 경영진이 최근 들어 부쩍 많아졌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인한 공사비 급등 등으로 직면한 수익성 악화 위기를 넘어서기 위해서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내년 영업 환경도 녹록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에 임직원들의 수익성 제고 노력을 한데 모으기 위해 솔선수범의 자세로 CEO들이 현장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허윤홍..
건설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펼치는 건설사 최고경영자(CEO) 등 경영진이 최근 들어 부쩍 많아졌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인한 공사비 급등 등으로 직면한 수익성 악화 위기를 넘어서기 위해서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내년 영업 환경도 녹록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에 임직원들의 수익성 제고 노력을 한 데 모으기 위해 솔선수범의 자세로 CEO들이 현장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2022년 5월 출범한 윤석열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맞아 지난 2년 반 동안 국토교통 분야의 주요 정책성과와 향후 정책방향을 점검했다. 주택 분야의 경우 가파르게 오르던 집값 상승세가 다소 안정화됐다고 평가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서울 등 수도권과 지방을 잇는 교통망 등 촘촘한 인프라를 마련한 것에서 성과를 냈다고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토부는 내년에도 △지역균형발전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국민..
기계설비 유지 관리와 성능 점검 대상 범위를 조정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기계설비 유지 관리와 성능 점검의 두 제도를 명확히 구분하는 내용의 기계설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기계설비는 냉난방·환기·위생설비 등 건축물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건축물 등에 설치되는 장치를 말한다. 이와 관련된 기계설비법은 기계설비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
공사비만 1조6000억원으로 추정되는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를 위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조합원들의 마음을 훔치기 위해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은 나란히 최근 세계적 건축 설계사들과 손을 맞잡고 한강변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 아파트를 짓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현대건설은 19일 한남4구역 재개발 시공권 확보를 위해 세계적 건축사무소 '자하 하디드..
신영그룹의 신영문화재단이 건축예술문화 발전 지원을 위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네 번째 건축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신영문화재단은 지난 15일 서머셋팰리스 서울에서 '제4회 신영문화재단 건축문화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영문화재단의 건축문화상은 국내 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거나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이 건축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재단이 마련한 시상식이다. 2024년도 대학교..
GS건설이 올해로 22년 된 주택 브랜드 '자이(Xi)'를 새 로고와 함께 재단장한다.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공급자 역할에서 벗어나 입주민·잠재 고객·현장 근로자·협력사 등 이해관계자 모두와 새로운 자이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는 목표다. GS건설은 1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자이 리이그나이트(Xi Re-ignite)' 행사를 열고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BI)을 공개했다. 새 BI는 자이 브랜드의..
공공지원을 통한 발 빠른 재건축·재개발 사업 진행을 목표로 하는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후보지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20년 신통기획이 첫걸음을 뗀 이후 4년 동안 이렇다 할 성과가 나타나지 않자, 서울시가 공공기여 협의 등의 이유로 절차가 지연될 경우 후보지 선정을 취소하겠다는 '단계별 처리기한제' 초강수를 세워서다. 몇 년간 재건축을 준비하던 조합 입장에선 낭패일 수밖에 없다. 사업 취소만은 막기 위해 '울며 겨자 먹..
공공지원을 통한 발 빠른 재건축·재개발 사업 진행을 목표로 하는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후보지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20년 신통기획이 첫걸음을 뗀 이후 4년 동안 이렇다 할 성과가 나타나지 않자, 서울시가 공공기여 협의 등의 이유로 절차가 지연될 경우 후보지 선정을 취소하겠다는 '단계별 처리기한제' 초강수를 세워서다. 몇 년간 재건축을 준비하던 조합 입장에선 낭패일 수밖에 없다. 사업 취소..
재건축 조합과 건설사 간 책임 준공을 둘러싼 신경전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최근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제도 개선 방안에 책임 준공 합리화 방안은 담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조합과 건설사 간 중재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됐던 정부의 개선 방안이 해를 넘기게 되며 시공사 선정 지연 등으로 재건축 기간도 그만큼 더 늦어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책임 준공은 주택사업 등에서 건설사가 정해진 기..
국토교통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른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첫 전세계약을 이제 막 시작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주택 임대차 계약 교육 홍보 영상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부동산 계약의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사회 초년생을 중심으로 전세피해가 확산되는 상황을 감안해 이들을 대상으로 한 임대차 계약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다. 국토부는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주택임대차 계약에 관한 교육 강화 필요성에 커..
정부가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국토가 황폐해진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 우크라이나, 폴란드와 협력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진현환 국토부 제1차관이 지난 15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한-폴란드 인프라 및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포럼'에 참석해 폴란드, 우크라이나 정부와 협력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폴란드 공식 순방 시 논의된 '한-폴-우 우크라이나 재건 삼각 협력체계 구축' 의제..
국토교통부가 경기 하남 교산 등 수도권 3기 신도시의 신속한 조성 의지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15일 오후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하남 교산 신도시를 찾아 간담회를 열고, 3기 신도시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 장관을 비롯해 이현재 하남시장,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등 사업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 3만3000가구 주택 공급이 계획되어 있는 하남 교산 신도시는 올해..
포스코이앤씨가 콘크리트 시공 로봇으로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포스코이앤씨는 17일 스마트건설 전문기업 아이티원과 공동개발한 '콘크리트 시공이음부 요철생성 로봇'이 'CES 2025(Consumer Electronics Show)' 로봇분야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CES는 최신 글로벌 시장 변화와 기술 트랜드를 알 수 있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융합 전시회다. 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