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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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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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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급등에…지방 거주자 서울 원정투자 비율 '뚝'

올해 지방 등 타지역 거주자의 서울 아파트 매입 비중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한 해 서울 집값이 크게 뛰어오르자 가격 부담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방 집값 하락도 수년째 이어지며 전반적으로 투자 수요가 한 풀 꺾인 점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2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 거래 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서울에 살지 않는 외지인의 서울 아파트 매..

"난세에는 영웅이 필요해"…건설사 대표 인사 키워드는 '믿을 맨'

연말 인사 시즌을 맞아 건설업계에 수장 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임기 종료가 가까워지며 연임 기로에 놓여있던 건설사 대표 상당수가 새 얼굴로 교체됐다. 새 수장 자리는 각 건설사에서 주택 사업, 재무 전략가로 입지를 굳힌 인물들이 꿰차고 있다. 주택 경기 침체·원가율 하락 등으로 인한 실적 악화 위기 타개를 위해 건설사들이 회사를 대표하는 중역들을 새로운 수장으로 잇따라 선임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1일 업계에..

'악성 미분양' 15개월째 늘어…4년3개월만에 최대

지난달 입주가 시작된 후에도 분양 계약을 마감하지 못한 '악성 미분양'인 전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15개월 연속 늘었다. 9월 대비 전국에서 1000가구 넘게 그 수가 늘어났다. 반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4개월 연속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주택 공급 상황을 보여주는 선행지표로 꼽히는 인허가 물량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착공과 분양 물량은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9일 발표한 '10월 주택..

[기자의눈] 건설·부동산 부양책, '희망 고문' 되지 말아야

"그간 여러 차례 건설업·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들이 있었지만, 이번만큼은 확실히 고민한 흔적이 느껴진다." 주택 공급 확대 방안,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개선책, 공사비 안정화 대책 등 최근 정부가 잇따라 내놓은 건설·부동산 관련 정책에 대한 한 대형 건설사 임원의 평가다. 예전부터 그랬듯 올해도 부동산시장은 다사다난했다. 연초에는 부동산 PF 부실 여파로 나라가 온통 시끄러웠고, 고금리·고물가 장기..

신혼부부 '내 집 마련' 걱정 덜게… 공공주택 쏟아낸다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지자체)가 국가적 위기 상황으로 꼽히는 초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결혼과 출산의 최대 걸림돌로 꼽히는 '내 집 마련'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 위한 각종 정책들을 시장에 내놓고 있다. 특히 신혼부부 '맞춤형 주거 대책'을 꺼내든 지자체가 최근 부쩍 늘고 있어 신혼부부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젊은 세대들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도심지역 아파트 등을 저렴하게 공급하거나 신혼부부라면 아예 임대료를 받지..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 연임, 재무 개선 절차 속도낸다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지난 2022년 12월 부임해 회사의 재무적 상황을 안정적으로 이끈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롯데그룹이 28일 발표한 정기 임원인사에서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박 부회장이 건설업 불황에도 회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것이란 그룹의 기대를 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지난 2022년 12월 롯데건설 수장에 오른 박 부회장은 취임 당시 뛰어난 리..

"결혼만 하세요, 집은 우리가"…전국서 '신혼부부 공공주택' 쏟아진다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지자체)가 국가적 위기 상황으로 꼽히는 초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혼힘을 쏟고 있다. 결혼과 출산의 최대 걸림돌로 꼽히는 '내 집 마련'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기 위한 각종 정책들을 시장에 내놓고 있다. 특히 신혼부부 '맞춤형 주거 대책'을 꺼내든 지자체가 최근 부쩍 늘고 있어 신혼부부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젊은 세대들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도심지역 아파트 등을 저렴하게 공급하거나 신혼부부..

'세계 비즈니스 중심지로' 용산국제업무지구, 11년 만에 도시개발구역 지정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다시 막을 올린다. 지난 2013년 도시개발구역에서 해제된 후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이 힘을 합친 결과 11년 만에 개발구역으로 재지정됐다. 용산을 세계적 비즈니스 중심지로 발돋움시키기 위해 국토교통부, 서울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등 관계기관들도 역량을 집중시킬 방침이다. 서울시는 49만5000㎡규모의 용산정비창 일대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개발계획을..

"내년 전망도 암울"…한숨 깊어지는 지방 집주인들

부산·대구 등 지방 주택시장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고물가·고금리 장기화 등으로 전국적인 부동산 시장 침체 분위기가 지속되며 집값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여기에 갈수록 심화하고 있는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에 내년 상황도 개선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면서 지방 집주인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최근 개최한 '내년 건설·주택 경기 전망 세미나'에서 내년 서울 등 수도권 주택 매매가격은 1..

"우리가 국가대표"…해외 상 휩쓰는 K-건설사들

요즘 세계적인 시상식에서 상을 타오는 국내 건설사들이 늘고 있다. 분야도 시공, 디자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으로 다양하다. 기술 고도화 노력과 함께 해외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선 결과 국내 건설사들의 대외 인지도가 상승한 결과로 해석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E&A는 최근 중동 최고 권위의 'MEED 프로젝트 어워즈에서'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하위야 우나이자 가스 저장' 프로젝트로 중동 및 북아프리카..

서울시, ‘고도지구 재정비’ 따라 회현·이태원로 등 10개 지구단위계획 변경

서울시가 올해 6월 남산·북한산 주변 등의 고도지구 개편안을 적용하기 위해 회현·이태원로 등 10개의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했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제1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10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획 결정은 올해 6월 50년 만에 이루어진 서울시 고도지구 개편 내용을 고도지구와 중첩되는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적용해, 구역 내 높이 계획을 일괄 재..

1기 신도시 3.6만 가구 재건축… '공공기여' 당락 희비 갈라

수도권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재건축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선도지구'가 선정됐다. 이로써 신도시 내 총 13개 구역·3만6000가구가 가장 먼저 재건축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정부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내놓으면서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다만 지역에 따라 사업성이 떨어지는 곳은 높은 추가 분담금 문제로 주민 갈등이 발생할 수 있고, 선도지구 탈락 단지들은 집값이 하락하는 등 희비가 엇갈릴..

박상우 국토부 장관 "주택 양극화 해소 위한 국제협력 증진 필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각국의 주택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국가 간 협력 증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토교통부는 박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에서 열린 '제10회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이 참석한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은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주택·도시 분야 금융 제도에 대한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다. 지난 2013년부터 개최되..

분당·일산·등 1기 신도시 13곳·3만6000가구 먼저 재건축한다

수도권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재건축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선도지구'가 선정됐다. 이로써 신도시 내 총 13개 구역·3만6000가구가 가장 먼저 재건축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정부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내놓으면서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다만 지역에 따라 사업성이 떨어지는 곳은 높은 추가 분담금 문제로 주민 갈등이 발생할 수 있고, 선도지구 탈락 단지들은 집값이..

베일벗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분당 '양지마을' 등 3.6만가구 선정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선도지구'가 선정됐다. 1기 신도시인 성남 분당, 고양 일산, 부천 중동, 안양 평촌, 구리 산본에서 총 13개 구역·3만6000가구가 선도지구로 정해졌다. 지난 9월 공모 당시 99개 구역이 참여한 것을 고려하면 7.6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셈이다. 여기에 정부는 이번 선도지구로 선정되지 않았지만, 연립 주택 유형인 분당·일산 1개씩 총 2개 구역을 별도 정비 물량으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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