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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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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새로 도입한 '현황용적률 인정' 제도가 적용된 첫 사업지가 나왔다. 서울역 인근 용산구 서계동 일대가 현황용적률 인정을 통한 재개발을 거쳐 2715가구 규모의 신축 아파트로 탈바꿈된다. 서울시는 26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현황용적률 인정 기준을 처음 적용한 '용산구 서계동 33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안건을 수정 가결했다고 27일 밝혔..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는 택지가 이달 분양될 예정이다. 수도권 내에서도 주목받는 동탄신도시에 최대 전용면적 525㎡에 달하는 주택을 건립할 수 있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높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부동산 디벨로퍼 ㈜엠디엠은 이달 중 동탄2신도시 BD19블록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단독주택 용지 '동탄 더힐'의 분양 일정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동탄 더힐의 분양 물량은 55가구다. 총..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주요 자재인 철강자재와 콘크리트의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을 개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국토부는 건설 안전과 품질 수준을 높이고, 현장에서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업무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철강자재 품질관리 기준이 신설된다. 그간 철강자재는 건설공사의 중요한 자재임에도 일부 품질시험기준만 있었으며, 품질 관리 상세 기준이 미비..
계룡건설은 지난 23일 베트남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인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를 완공했다고 26일 밝혔다.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는 베트남에 진출하는 한국기업을 위한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다. 하노이에서 남동쪽으로 36㎞떨어진 흥옌성 지역에 143만1000㎡ 규모로 조성됐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등 우리나라 컨소시엄과 베트남 기업인 TDH 에코랜드가 공동 투자..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뜨거운 여름'을 보냈던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 분위기가 최근 급속도로 바뀌었다. 정부와 은행들의 각종 대출 규제 여파에 거래량이 줄며 매물이 쌓이고, 가격 상승세도 한풀 꺾였다. 이 같은 냉각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는 전문가들이 적지 않다. 당분간 대출 규제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서다. 여기에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마저 동결될 경우 내년 봄까지 시장..
GS건설이 아파트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 공동개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허윤홍 GS건설 대표와 구본욱 LK삼양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 사옥에서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 개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로 GS건설은 전기차 보급 증가와 함께 공동주택에서의 전기차 화재 대응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대응전략..
서울 성동구 성수1가 성수동 한강변 일대가 초고층 아파트 지역으로 확 바뀐다. 최고 250m 높이를 목표로 재개발을 추진 중인 성수 1~4구역의 정비계획 수립으로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성수전략정비구역(1~4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변경) 및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6일 밝..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일대 재건축 지구에서 첫 정비계획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압구정 2구역이 최고 250m 높이의 2606가구로 초고층 아파트로 탈바꿈된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압구정 2구역의 정비구역·정비계획 결정(변경)과 압구정 아파트 지구 개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계획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요즘 경기 지역 아파트 청약시장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주변 시세보다 비싼 분양가가 책정되더라도 공급 단지마다 적지 않은 청약자가 집중되고 있다. 점차 새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 것이란 전망에 신축 선호 현상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여기에 최근 서울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오르자, 비교적 저렴한 경기 신축 단지로 눈길을 돌린 수요자가 늘어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
1만2000가구 규모의 초대형 재건축 아파트 단지인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 포레온'이 우여곡절 끝에 결국 준공 인가를 받았다. 이번 준공 승인으로 오는 27일부터 진행되는 입주 일정도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강동구는 25일 둔촌동 올림픽파크 포레온 아파트와 상가 등 부대복리시설에 대한 준공 인가 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림픽파크 포레온은 둔촌주공 아파트 재건축 단지로 3층~지상 35층, 총 85개..
실거주 여건 및 미래가치 상승 가능성을 두루 갖춘 '똘똘한 한 채'가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다. 신동아건설은 이달 중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마전동 AA32블록에 들어서는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는 지하 3층~지상 15층·11개 동·전용 64~110㎡ 총 669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64㎡형 213가구..
주택 매매 가격 전망을 묻는 조사에서 내년 상반기 전국 집값이 더 오를 것으로 전망한 이들이 하락을 예측하는 의견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가 지난 6~18일 전국 13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상반기 주택 시장 전망' 설문 조사 결과 상승을 전망한 비중이 32.0%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올해 하반기 전국 집값 전망을 조사한 당시 상승을 점쳤던 비율보다는 3...
경기 용인시에 '하이엔드 워크에디션'을 표방하는 복합업무시설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가 본격 분양에 나섰다. '반도체 특별시'로 거듭나고 있는 용인의 반도체 산업지역 중심부에 들어선다는 점에서 입주 기업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행사 (주)기세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에 자리 잡는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가 이달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는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
"잠실올림픽주경기장 연면적 3배가 넘는 규모에다 고급 커뮤니티, 호텔식 고급 컨시어지 서비스 제공까지. 이제 업무시설에도 하이엔드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22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에 들어서는 복합 업무시설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 견본주택에서 만난 시행사 기세의 황배현 대표가 전한 말이다. 그의 말대로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는 오피스 시장의 새로운 '하이엔드 워크에디션'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된다. 신광교..
아파트 등 서울의 주택 시장에서 변화 분위기가 감지된다. 주택 가격 전망을 점치는 주택 매매가격지수가 7개월 만에 하락 전망으로 돌아섰다. KB부동산이 24일 발표한 11월 월간 주택통계(지난 11일 기준)에 따르면 서울의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94로 집계됐다. 지난 5월 이후 7개월 만에 하락 전망이 우세한 쪽으로 지수가 전환된 것이다. KB부동산 가격 전망지수는 전국 6000여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해당지역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