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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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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서울 등 수도권의 안정적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신축매입임대'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했다. 국토부는 8일 진현환 제1차관이 경기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신축매입임대주택을 찾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매입임대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국토부의 신축매입임대 사업은 민간의 신축주택 건설 전에 매입약정을 체결하고, 건설 후 LH가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SK에코플랜트가 동반성장을 위해 중소기업·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반도체·환경 분야 혁신기술 발굴 공모전을 개최했다. SK에코플랜트는 8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2024 콘테크 미트업 데이(ConTech Meet-Up Day)' 시상식을 개최했다. 혁신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사업화·연구개발 등을 지원하기 위해 SK에코플랜트는 개방형 기술 공모전 '콘테크 미트업 데이'를 열었다...
지난달 건설업 체감경기가 신규 수주, 자금 조달 등의 감사로 전월 대비 하락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 10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70.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월 대비 4.7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CBSI는 건설업 체감경기를 지수화한 것으로,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 건설경기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뜻..
경기 미분양 주택 물량이 1만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평택, 이천시 미분양 아파트 등에서 집주인을 찾지 못한 매물이 쌓이며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8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통계청 미분양주택 현황을 분석한 '연도별·지역별 미분양주택 현황 점검'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6만7550가구로 집계됐다. 이 중 경기도가 9567가구(14.2%)로, 전국 17개..
요즘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다. 아예 사업을 접거나 재건축으로 선회하는 곳이 적지 않다. 3~4년 전 부동산 활황기 때는 물론이고 최근까지만 해도 노후 아파트 단지를 빠르게 재정비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크게 각광을 받던 것과는 딴판이다.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공사비 급등과 재건축 단지에 적용되는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받지 못하는 등 낮은 사업성으로 인해 외면을 받고 있는 것이다. 7일 한국리모델링협회 자료에 따..
경기 과천시부터 서울 강남·송파구 일원을 연결하는 위례과천 광역철도사업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7일 위례과천 광역철도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통과로 서울 강남권과 과천 등에 위치한 공공주택지구 등의 교통 편의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위례과천선은 서쪽으로는 정부과천청사, 동쪽으로는 송파구 법조타운과 위례신도시를..
지난 1956년 부산에서 설립돼 올해로 창립 68년째를 맞은 건설업계 '터줏대감' 대성건설이 성공적인 서울 주택시장 데뷔 무대를 가졌다. 최근 강동구 천호역세권에 선보인 하이엔드 아파트 '강동 비오르(VIORR)'가 청약 흥행에 성공한 것이다. 기세를 몰아 대성건설은 주택 브랜드 비오르를 통해 서울 등 수도권 하이엔드 브랜드 새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요즘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다. 아예 사업을 접거나 재건축으로 선회하는 곳이 적지 않다. 3~4년 전 부동산 활황기 때는 물론이고 최근까지만 해도 노후 아파트 단지를 빠르게 재정비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크게 각광을 받던 것과는 딴판이다.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공사비 급등과 재건축 단지에 적용되는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받지 못하는 등 낮은 사업성으로 인해 외면을 받고 있는 것이다. 7..
정부가 부산·대구 등 지방 5대광역시를 도심융합특구를 지정해 지방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활용한다. 전국 각지에 '판교형 테크로밸리'를 조성해 기업 유치를 바탕으로 침체된 지방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5개 광역시에 대한 도시개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지역들을 도심융합특구를 지정하고, 도심융합특구기본계획을 지난 1일 승인했다고 7일 밝혔다.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등 전국 32개 사업지구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는다. LH는 한국전력공사와 전력인프라 적기 구축을 위한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최적화된 도시환경 조성과 지역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올해 총 32개 사업지구 내 전력설비 정비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양 기관은 지난 9월 공급이 시작된 인천 계양..
포니정재단은 지난 4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 롯데호텔에서 '제18회 장학증서 수여식 겸 제1회 베트남 호찌민국립대 포니정 장학생 리유니언 데이'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호찌민국립대와 하노이국립대에서 각각 30명씩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 온 포니정재단은 지난해부터 장학생 수를 각각 35명으로 늘렸다. 올해 신규 장학생을 포함해 포니정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학생 수는 총 1060명..
경기지역 집값을 주도하는 과천시와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매매시장이 빠르게 식고 있다. 올해 여름을 지나며 아파트값이 크게 뛰었지만, 최근 들어선 거래도 줄고 매도 호가(집주인이 팔려고 부르는 가격)도 하락하고 있다. 집값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 강화로 매수 동력이 약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마지막 주(28일 기준) 과천시 아파트값은 0.07% 올랐다. 전주(0.14% 상승) 대..
경기지역 집값을 주도하는 과천시와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매매시장이 빠르게 식고 있다. 올해 여름을 지나며 아파트값이 크게 뛰었지만, 최근 들어선 거래도 줄고 매도 호가(집주인이 팔려고 부르는 가격)도 하락하고 있다. 집값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 강화로 매수 동력이 약해진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마지막 주(28일 기준) 과천시 아파트값은 0.07% 올랐다...
서울 마포구 지하철 공덕역 초역세권 입지인 '신공덕 아이파크' 오피스동이 매물로 나왔다. 유동인구가 많은 공덕역 인근에 자리 잡은 데다, 앞서 진행된 도시형생활주택 분양에도 수요가 대거 쏠렸다는 점에서 매수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HDC아이앤콘스(HDC I&CONS)가 시공한 마포구 신공덕동 27-8번지에 위치한 신공덕 아이파크 오피스동이 매각된다. 신공덕 아이파크 오피스동은 공덕역 도보..
주택 경기 침체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건설사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불안한 업황에도 회사를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돕는 각종 상품이 시장에 잇따라 출시되고 있어 주목을 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최근 공사대금 채권을 신탁 재산화하는 '에스크로 특정금전신탁'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건설업계 침체로 영세 건설업자와 건설 근로자들에게..